오늘 1년전에 헤어졌던 전 여친을 봤다.
정말 예상치도 못했던 내가 맨날 단골로 다녔던 제본집에서 이곳에서 만날지는 상상도 못했는데
혹시 다시 만나면 가슴이 쿵쾅 거릴줄 알았는데
아무느낌 없다. 오히려 슬프다
서로 사랑할땐 서로 못봐서 보고싶다고 하고
헤어지고 엄청 울고 후회없이 잡아봤는데..
이젠 인사도 할 수 없는 남남 번호도 모르는 남남이라니..
사랑 그게 무슨 의미가 있니? 그래.. 어떤의미가 있을까
생각해보는 밤이 되어보자. 더 나은 사랑을 위해서.
오늘 우연히 전여친을 봤다.
정말 예상치도 못했던 내가 맨날 단골로 다녔던 제본집에서 이곳에서 만날지는 상상도 못했는데
혹시 다시 만나면 가슴이 쿵쾅 거릴줄 알았는데
아무느낌 없다. 오히려 슬프다
서로 사랑할땐 서로 못봐서 보고싶다고 하고
헤어지고 엄청 울고 후회없이 잡아봤는데..
이젠 인사도 할 수 없는 남남 번호도 모르는 남남이라니..
사랑 그게 무슨 의미가 있니? 그래.. 어떤의미가 있을까
생각해보는 밤이 되어보자. 더 나은 사랑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