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앞에서만 서는 노인분들

ㅇㅇ2016.11.23
조회73
26살 흔녀인데
직장이 일호선 끝에 있어서 인천 사는 나는
두시간씩 타고감

근데 원래 화장도 옅게하고 애처럼 생겼단 소리 종종듣는데
머리도 단발인데 최근 검게염색해서
더 어려보이는지

학생들도 많은데 구지 내앞에와서
할마이들이 다리 툭툭침 ㅠㅠ

지팡이로 밀로 발로밀고
학생 어디까지가? 라고 묻기도 하고 ㅠㅠ

나도 피곤한데 ㅠㅠ
내가제일 오래탈텐데 ㅠㅠ

매번 나와드리느라 너무 힘들다

자는것도 어색하고 불편하고 ㅠㅠ
양보 의무인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