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 조그마한 중소기업 건설회사 다니고 있는 곧 30대를 바라보는 여자사람입니다. 전 회사가 부도로 망하고 실업급여 받고 놀다가 관리팀장이 자기 학교선배가 사람 구한다며 면접한 번 보라고 하길래실업급여도 떨어져가고 전 회사보다는 엄청 쥐꼬리만한 회사지만 결혼하고나서도 다녀도 된다고 하고업무도 전에 봤던 업무에서 새로운걸 하게 되어서 배우는거 좋아하기도 하고사장님이 젊고 회사가 클 가능성이 있는것같아 출근하기로 했습니다.물론, 결혼하고나서도 다닐 수 있다고 했기에 당연히 정규직이라고 생각했죠 30대 경리보는 여직원이 하나 있었는데 다닌지 횟수로는 4년되었다고 하더라고요뭐.. 사람 자주 바뀌는 곳보다 오래다니는 직원이면 나쁘지 않겠구나 라고 생각했던게 정말 큰 실수로 생각하게 되었네요 이 경리여직원이 내년에 초딩 들어가는 아들이 하나 있는데초딩 들어가는 아들때문에 내년 3월부터는 오전근무만 한다는 것이었습니다.뭐지? 싶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제가 육아휴직 대체자로 들어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그럼 나랏돈을 빼먹을 수 있는거죠비공식적으로 뒤에서 월급받고요 지금도 그렇게 받고 있고요 사람들이라도 좋으면 그냥 좋은게 좋은거라고 다니고 싶지만사무실에 사장님, 경리여직원, 관리이사 달랑 3명 있는데 사장님 빼고 죄다 쓰레기에요관리이사는 하루종일 인터넷쇼핑에 은행업무본다고 밖으로 돌고결재올리면 3일에 한번씩 결재하고 분노조절장애가 있는지 성격도 지랄 그 자체입니다.경리여직원은 사장님을 사랑하는건지 모든 관심이 사장님이에요밥먹을 때도 항상 사장님 옆자리, 사장님 커피주는건 본인일,저한테도 사장님은 이걸 싫어해 저걸 싫어해 지적결재 올리면 꼬투리 잡을거 없나 틱틱거리고... 일적으로 엄청나게 자존감 하락시켜요사실 저 어디가서 일 못한다는 소리 못 들어봤는데 여기와서는 엄청나게 스트레스받고 있네요요 근래 같은 건물 다른 사무실 언니들과 친해져서 들은 얘기인데 보통 싸가지가 아니라고 소문이 자자하더라구요 -,.-;; 아무튼 각설하고,저도 정규직인 줄 알고 취업했는데 계약직인 것에 대해서는 근로계약서만 쓴다면 피해보는게 없기 때문에 특별히 문제가 되지 않는다라고 고용노동부에서 얘기를 하더라구요 하지만 이 회사 근로계약서도 쓰지 않고 근무해요물론 알아볼 때 육아휴직 대체자가 실제로 오전 근무만 한다 그런 말은 하지 않았어요 업무처리할 때는 온갖 법을 다 운운하면서 얘기하면서 정작 근로기준법을 하나도 지키지 않고 있어요 아직 1년이 안 되었지만 제 정신도 피폐해지고여기 있다가 저도 또라이가 될 것 같아서 그만두고 다른데를 알아보고 있는 중이긴 한데요새 취업도 안 되고 나이도 차고 제가 하고 있는 일이 그렇게 티오가 많은 일이 아니여서 구하기 너무 힘드네요 ㅠ그래서 저도 회사에게 빅엿을 먹이고 싶은데 도통 방법이 딱히 생각나지 않아서요 육아휴직자가 육아휴직인 척하고 휴직급여 받으면서 지금 근무하고 있는 것.근로계약서 안 쓰고 있는 것 등등건설업 또는 세무적인 것도 좋으니까 걸릴 수 있는 건 다 익명으로 신고하고 싶어요 ㅠㅠ 혹시 방법 있으면 댓글 좀 남겨주세요 6212
입사할 때 정규직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계약직
지방에 조그마한 중소기업 건설회사 다니고 있는 곧 30대를 바라보는 여자사람입니다.
전 회사가 부도로 망하고 실업급여 받고 놀다가
관리팀장이 자기 학교선배가 사람 구한다며 면접한 번 보라고 하길래
실업급여도 떨어져가고 전 회사보다는 엄청 쥐꼬리만한 회사지만
결혼하고나서도 다녀도 된다고 하고
업무도 전에 봤던 업무에서 새로운걸 하게 되어서 배우는거 좋아하기도 하고
사장님이 젊고 회사가 클 가능성이 있는것같아 출근하기로 했습니다.
물론, 결혼하고나서도 다닐 수 있다고 했기에 당연히 정규직이라고 생각했죠
30대 경리보는 여직원이 하나 있었는데 다닌지 횟수로는 4년되었다고 하더라고요
뭐.. 사람 자주 바뀌는 곳보다 오래다니는 직원이면 나쁘지 않겠구나 라고 생각했던게
정말 큰 실수로 생각하게 되었네요
이 경리여직원이 내년에 초딩 들어가는 아들이 하나 있는데
초딩 들어가는 아들때문에 내년 3월부터는 오전근무만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뭐지? 싶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제가 육아휴직 대체자로 들어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럼 나랏돈을 빼먹을 수 있는거죠
비공식적으로 뒤에서 월급받고요 지금도 그렇게 받고 있고요
사람들이라도 좋으면 그냥 좋은게 좋은거라고 다니고 싶지만
사무실에 사장님, 경리여직원, 관리이사 달랑 3명 있는데 사장님 빼고 죄다 쓰레기에요
관리이사는 하루종일 인터넷쇼핑에 은행업무본다고 밖으로 돌고
결재올리면 3일에 한번씩 결재하고 분노조절장애가 있는지 성격도 지랄 그 자체입니다.
경리여직원은 사장님을 사랑하는건지 모든 관심이 사장님이에요
밥먹을 때도 항상 사장님 옆자리, 사장님 커피주는건 본인일,
저한테도 사장님은 이걸 싫어해 저걸 싫어해 지적
결재 올리면 꼬투리 잡을거 없나 틱틱거리고... 일적으로 엄청나게 자존감 하락시켜요
사실 저 어디가서 일 못한다는 소리 못 들어봤는데 여기와서는 엄청나게 스트레스받고 있네요
요 근래 같은 건물 다른 사무실 언니들과 친해져서 들은 얘기인데
보통 싸가지가 아니라고 소문이 자자하더라구요 -,.-;;
아무튼 각설하고,
저도 정규직인 줄 알고 취업했는데 계약직인 것에 대해서는
근로계약서만 쓴다면 피해보는게 없기 때문에 특별히 문제가 되지 않는다라고
고용노동부에서 얘기를 하더라구요 하지만 이 회사 근로계약서도 쓰지 않고 근무해요
물론 알아볼 때 육아휴직 대체자가 실제로 오전 근무만 한다 그런 말은 하지 않았어요
업무처리할 때는 온갖 법을 다 운운하면서 얘기하면서
정작 근로기준법을 하나도 지키지 않고 있어요
아직 1년이 안 되었지만 제 정신도 피폐해지고
여기 있다가 저도 또라이가 될 것 같아서 그만두고 다른데를 알아보고 있는 중이긴 한데
요새 취업도 안 되고 나이도 차고
제가 하고 있는 일이 그렇게 티오가 많은 일이 아니여서 구하기 너무 힘드네요 ㅠ
그래서 저도 회사에게 빅엿을 먹이고 싶은데 도통 방법이 딱히 생각나지 않아서요
육아휴직자가 육아휴직인 척하고 휴직급여 받으면서 지금 근무하고 있는 것.
근로계약서 안 쓰고 있는 것 등등
건설업 또는 세무적인 것도 좋으니까 걸릴 수 있는 건 다 익명으로 신고하고 싶어요 ㅠㅠ
혹시 방법 있으면 댓글 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