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저에게도 어머니나 다름 없으신 가장 친한친구의 어머니가 서울의료원에서 사망선고를 받았습니다.
믿기지 않고 믿을 수 없는 어머니에 죽음에 정신없이 장례를 치르고 난 후
어머니의 몸상태가 워낙 건강하시던 분이셨기에 사망 원인에 대해 묻고 답을 듣자하니 좀 의아한 부분이 있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어머니께서 중환자실에서 힘겨운 싸움을 하고 계실때
친구와 가족들은 담당의사 선생님께현재 상황과 상태에
대해 설명을 듣게 되는데 의사선생님 말씀으론 어머니께서 기존에 신부전증을 앓고 계셨던걸로 예상이 되는데 거기에 [급성 심근경색]이 온거라고 말씀을 해주셨다고 합니다.
응급실에서 응급처치 후 중환자실로 옮겨졌고
중환자실 야간 담당의사셨던 유xx선생님께서 진단하신 내용은 같았습니다.
'기존에 신부전증이 있으셨던것 같은데 거기에 급성 심근경색이 온거라는' 진단내용 이었습니다.
그렇게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어머니께서는 결국 천국가셨고.. 그 후 사망선고를 받았을 때에 유xx선생님께서 사망신고서를 작성해 주셨습니다...
후에 사망신고서를 확인한 가족들과 친구는 사망원인이
[심근경색] 으로 되어있는 것을 확인하고 선생님께서 말씀 하셨던 [급성 심근경색]이라는 내용을 기억하고 병원에 연락을 했습니다.
어머니 보험 처리를 하려 알아보던 중 사망원인의 표기가 정확히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알게되어서 전화를 드렸다고 하더군요.
마침 그날 유xx선생님께선 휴무셨고 연락을 주기로 하셨다고 합니다.
그 후 전화를 주셨고
친구는 어머니에 사망선고서에 대한 표기가 잘 못 된것 같다면서 보험 청구할때 급성이 붙는지 안붙는지에 대해 다른게 있다고 하는데 알아보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대화도중
[지금 보호자님 보험금때문에 언성 높이시는거냐]는 말을 들었고
그야말로 벙쪄서 자기 엄마에게 벌어진일인데 하다 못해
보험 내용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지도 못하는 입장에서
단순히 [급성 심근경색]인데 급성이라는 말이 표기가 안되어 있기 때문에 잘못된 사망원인이 표기 되었기 때문에 연락을 드리것 뿐인데
휴뮤일에 연락을 받으신게 기분이 나쁘신건지 모르겠지만 보호자에게 그것도 하루아침에 어머니를 떠나보낸 딸에게 할 말은 정말 아닌것 같습니다.
그 후 친구는 이성을 잃었고 언성을 높이며 전화로 실갱이를 벌였습니다.
그런데 그분은
[원칙적으로 사망선고서 수정이 불가하지만 원무과에 변경이 가능한지 물어봐주려 했는데 보호자님이 이런식으로 나오면 변경이 불가 하다]면서
상식적으로 이해도 안가며 의사 입에서 나올 수는 없는 어이없는 말을 했습니다.
알고보니 현재 레지던트 선생님이라고 하시던데
그 날 중환자실 야간 담당의사셨던 유xx선생님께서 환자의 상태를 보고 직접 [급성 심근경색]이라고 결과를 내리셨을껀데
본인이 직접 진단내리셨던 [급성 심근경색]을 사망선고서에 급성이라는 단어를 본인이 착각하신건지 실수하신건지 알 수는 없으나 내용을 정확히 기입하지 않으신거고
추후에 그 부분에 대해 의문점을 가진 보호자에게 정확한 이유 설명없이 보험을 운운하고 수정요청을 해주느니 마느니 하시며 말씀하신건 한순간에 어머니를 떠나보낸 보호자 입장에선 이해가 도무지 되지 않습니다.
당사자 친구와 가족들이 상처를 많이 받았습니다 .
가족들은 다른 다 필요 없고 유xx 선생님의 진심어린 사과만 받고 싶어 합니다. 친구에게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 좋을지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많이봐주실거 같아 이쪽에 올려봅니다.
믿기지 않고 믿을 수 없는 어머니에 죽음에 정신없이 장례를 치르고 난 후
어머니의 몸상태가 워낙 건강하시던 분이셨기에 사망 원인에 대해 묻고 답을 듣자하니 좀 의아한 부분이 있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어머니께서 중환자실에서 힘겨운 싸움을 하고 계실때
친구와 가족들은 담당의사 선생님께현재 상황과 상태에
대해 설명을 듣게 되는데 의사선생님 말씀으론 어머니께서 기존에 신부전증을 앓고 계셨던걸로 예상이 되는데 거기에 [급성 심근경색]이 온거라고 말씀을 해주셨다고 합니다.
응급실에서 응급처치 후 중환자실로 옮겨졌고
중환자실 야간 담당의사셨던 유xx선생님께서 진단하신 내용은 같았습니다.
'기존에 신부전증이 있으셨던것 같은데 거기에 급성 심근경색이 온거라는' 진단내용 이었습니다.
그렇게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어머니께서는 결국 천국가셨고.. 그 후 사망선고를 받았을 때에 유xx선생님께서 사망신고서를 작성해 주셨습니다...
후에 사망신고서를 확인한 가족들과 친구는 사망원인이
[심근경색] 으로 되어있는 것을 확인하고 선생님께서 말씀 하셨던 [급성 심근경색]이라는 내용을 기억하고 병원에 연락을 했습니다.
어머니 보험 처리를 하려 알아보던 중 사망원인의 표기가 정확히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알게되어서 전화를 드렸다고 하더군요.
마침 그날 유xx선생님께선 휴무셨고 연락을 주기로 하셨다고 합니다.
그 후 전화를 주셨고
친구는 어머니에 사망선고서에 대한 표기가 잘 못 된것 같다면서 보험 청구할때 급성이 붙는지 안붙는지에 대해 다른게 있다고 하는데 알아보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대화도중
[지금 보호자님 보험금때문에 언성 높이시는거냐]는 말을 들었고
그야말로 벙쪄서 자기 엄마에게 벌어진일인데 하다 못해
보험 내용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지도 못하는 입장에서
단순히 [급성 심근경색]인데 급성이라는 말이 표기가 안되어 있기 때문에 잘못된 사망원인이 표기 되었기 때문에 연락을 드리것 뿐인데
휴뮤일에 연락을 받으신게 기분이 나쁘신건지 모르겠지만 보호자에게 그것도 하루아침에 어머니를 떠나보낸 딸에게 할 말은 정말 아닌것 같습니다.
그 후 친구는 이성을 잃었고 언성을 높이며 전화로 실갱이를 벌였습니다.
그런데 그분은
[원칙적으로 사망선고서 수정이 불가하지만 원무과에 변경이 가능한지 물어봐주려 했는데 보호자님이 이런식으로 나오면 변경이 불가 하다]면서
상식적으로 이해도 안가며 의사 입에서 나올 수는 없는 어이없는 말을 했습니다.
알고보니 현재 레지던트 선생님이라고 하시던데
그 날 중환자실 야간 담당의사셨던 유xx선생님께서 환자의 상태를 보고 직접 [급성 심근경색]이라고 결과를 내리셨을껀데
본인이 직접 진단내리셨던 [급성 심근경색]을 사망선고서에 급성이라는 단어를 본인이 착각하신건지 실수하신건지 알 수는 없으나 내용을 정확히 기입하지 않으신거고
추후에 그 부분에 대해 의문점을 가진 보호자에게 정확한 이유 설명없이 보험을 운운하고 수정요청을 해주느니 마느니 하시며 말씀하신건 한순간에 어머니를 떠나보낸 보호자 입장에선 이해가 도무지 되지 않습니다.
당사자 친구와 가족들이 상처를 많이 받았습니다 .
가족들은 다른 다 필요 없고 유xx 선생님의 진심어린 사과만 받고 싶어 합니다. 친구에게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 좋을지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