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만원 하는 옷보고 놀라니 사촌동생이 쪽팔린데요

ㅇㅇ201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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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2살인 여대생입니다.
제목 그대로 입니다. 오늘 외할머니 생신선물을 사러 백화점에 이모와 같이 갔습니다. 가서 옷 구경을 하는데 이쁜 옷이 있길래 그 옷을 포장하고 있었습니다.
그 옷은 55만원이나 했고 그 가격에 깜짝 놀라서 진짜 55만원이냐고 물어봤더니 저보다 10살이나 어린 사촌동생이 저보고 거지냐고 고작 55만원이 대수냐고 쪽팔린다네요..
참고로 저는 옛날부터 경제적 여유가 있는 편이 아니였고 지금 이모가 계속 기숙사비, 등록금을 다 내주고 있어서 사촌동생에게는 아무런 말도 하지 못했네요. 판에 글을 처음 써봐서 이렇게 쓰는건지 잘 모르겠지만 생각하면 할수록 너무 화나고 10살이나 어린 사촌동생한테 이런 말까지 들어야하나 싶어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