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이 묻게되면 가족의 이름에 먹칠을 하는거라 어디 물어보지도 못하고 아이디를 빌려서 물어봅니다.
물론 간단하게 아버지의 외도를 알게된거라면 저 같으면 아버지께 조심히 따로 말씀을 드렸을텐데 외도사실을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알게 되었습니다.
그럼 그냥 저 혼자 알고 이미 끝난 일이니까 마음 접으면 되는거 아닌가 싶으실텐데 아버지와 만나던 분은 저희 어머니 성당에 같이 다니는 신도입니다.
외도사실을 알게된 계기는 아버지 유품을 정리하던 중 못보던 태블릿을 발견하게 되었고 잠금이 되어있어서 사진이나 문서파일들을 따로 저장해두려고 서비스센터에가서 잠금을 풀고 옮기던 중 카톡 대화내용을 보게 되어서 알게되었습니다.
아버지가 꽤 오래 그분과 만났던 흔적이있었고
그렇다고 엄마한테 가족한테 단 한번도 소홀히하거나 등한시 한적없이 항상 엄마를 챙겨주고 자식들을 끔찍히도 아끼셨던 분 이었기에 의심의 여지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돌아가신 후, 이런 사실을 알게 되어서 너무나도 충격적이었습니다.
지금은 제가 저 외에 다른 식구들은 모르게 태블릿을 초기화 시키고 카톡도 탈퇴를 시켜둔 상태입니다.
모든 사실을 알게 된 후 갑자기 저희엄마가 너무 불쌍하고 엄마는 사실도 모른채 그 아줌마랑 계속 마주쳐야한다는 사실도 너무 끔찍합니다.
저도 잠시 어머니를따라 그 성당에 다닌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분을 알고있어서 연락처가 제 폰에 저장 되어있는데, 오늘 카톡을 보니까 그 아줌마가 우리 아빠가 찍었던 사진을 카톡사진으로 올려두고 슬퍼하지말고 낙담하지말라는식의 성경구절? 그런거를 올려둔걸보고 너무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외도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물론 간단하게 아버지의 외도를 알게된거라면 저 같으면 아버지께 조심히 따로 말씀을 드렸을텐데 외도사실을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알게 되었습니다.
그럼 그냥 저 혼자 알고 이미 끝난 일이니까 마음 접으면 되는거 아닌가 싶으실텐데 아버지와 만나던 분은 저희 어머니 성당에 같이 다니는 신도입니다.
외도사실을 알게된 계기는 아버지 유품을 정리하던 중 못보던 태블릿을 발견하게 되었고 잠금이 되어있어서 사진이나 문서파일들을 따로 저장해두려고 서비스센터에가서 잠금을 풀고 옮기던 중 카톡 대화내용을 보게 되어서 알게되었습니다.
아버지가 꽤 오래 그분과 만났던 흔적이있었고
그렇다고 엄마한테 가족한테 단 한번도 소홀히하거나 등한시 한적없이 항상 엄마를 챙겨주고 자식들을 끔찍히도 아끼셨던 분 이었기에 의심의 여지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돌아가신 후, 이런 사실을 알게 되어서 너무나도 충격적이었습니다.
지금은 제가 저 외에 다른 식구들은 모르게 태블릿을 초기화 시키고 카톡도 탈퇴를 시켜둔 상태입니다.
모든 사실을 알게 된 후 갑자기 저희엄마가 너무 불쌍하고 엄마는 사실도 모른채 그 아줌마랑 계속 마주쳐야한다는 사실도 너무 끔찍합니다.
저도 잠시 어머니를따라 그 성당에 다닌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분을 알고있어서 연락처가 제 폰에 저장 되어있는데, 오늘 카톡을 보니까 그 아줌마가 우리 아빠가 찍었던 사진을 카톡사진으로 올려두고 슬퍼하지말고 낙담하지말라는식의 성경구절? 그런거를 올려둔걸보고 너무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아버지 장례식장까지 그분이 성당사람들이랑 찾아온모습도 떠올라서 너무나도 화가납니다.
어찌그리뻔뻔하게도 엄마 위로한답시고 이야기하고 하는지...
제가 그 아줌마를 따로 만나서 이야기를 해야하는건지 아니면 저희엄마에게 모든걸 이야기하고 성당을 옮기라고 해야하는건지...너무 답답합니다.
친구들에게도, 주변 어른들에게도, 그리고 친 동생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는 답답한이야기라서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
그 아줌마가 100%잘못했다고 생각도 안 하고 저희아버지도 같이 여지를 준거기에 이에대해 할 말은 없지만 사실을 알고 난 후에 제가 아무것도 할수없다는 자체가 너무 힘듭니다.
이럴경우 그 아줌마에게 말을해야하는지 아니면 가족에게 이야기해야하는건지...아버지가 사고로 갑자기 돌아가신거라 엄마께 말씀을 드린다 하더라도 엄마 가슴에 대못을 박는 기분이듭니다.
그냥 끝까지 저 혼자 알고 끝내야 하는걸까요?..
그 여자가 돌아가신 저희 아버지의 추억을 떠올린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