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사가 있는 시보호소 뜬장에서 어미견 순심이가 5마리의 새끼를 낳았습니다.
그곳은 새끼들이 젖을떼면 안락사에서 자유로울수 없는 상태라고 합니다.
사진안에 순심이의 간절히 애원하는듯 바라보는 시선에 외면할수도..
아니 외면해서도 안되기에 어미와 새끼 모두 망설일 틈도없이 구조하게 되었습니다.
병원 검진결과 어미견 순심이는 3.9킬로 작은 몸으로 그동안 최소 3번의 출산경험이 있으며 사상충, 파보, 코로나, 켄넬코프, 홍역 검진을 하였으나 전부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기타적으로 제대로 관리 받지못해 치은염이 있어 차후 스켈링이 필요할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눈에는 그동안 열악한 환경속에서 지내다보니 파리가 순심이 눈에 알을까 충이 눈속을 기어다녀 안충이라는 진단을 받았고 현재 레이저시술로 제거시술을 마친 상태입니다.
태어난지 한달도 안된 다섯마리의 새끼들은 다행이 건강상의 큰 이상은 없다고 합니다.
순심이의 새끼들이 젖을떼면..
앞으로 만나게될 새로운 가족들에게 평생을 함께할 가족의 일원으로 살수있길 간절히 바래보네요.
순심이는 착한 심성을 가졌습니다.
다른 개친구들과도 친화적인 성격에 모성애도 강하며 순하고 착하는 뜻으로 이름도 순심이라 지었습니다.
새끼들이 젖을떼면 순심이도 중성화나 접종도 마치고 새로운 가족을 만날수 있도록 눈여겨 봐주세요.
임보처에서 새끼들에게 젖을 주는 어미견 순심이와 다섯마리의 새끼들에게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어미견 순심이(여) 4살추정. 4킬로. 중성화예정.
조용한성격. 대소변 80%. 치은염을 앓고있어 스켈링필요.
개친구에게 친화적인 성격. 모성애. 분리불안없음.
첫째 라온이(여) 한달.
둘째 봄이(남) 한달.
셋째 여름이(남) 한달.
넷째 가을이(여) 한달.
다섯째 겨울이(여) 한달.
이 아이의 수명은 15년이상입니다.
작고 예뻐 한순간의 호기심으로 나도 한번 키워볼까하는 마음 말고
무엇을 내주어도 안아까울 내 새끼처럼 끝까지 책임질수 있는 가족을 기다립니다.
지역어디라도 순심이와 새끼들이 살곳이기에 신중히 입양상담후 직접 데려다 드립니다.
다음카페 동행세상
010-2343-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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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