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견 순심이와 그의 새끼들에게도 가족이 되어주세요.

화려2016.11.25
조회4,344

 

안락사가 있는 시보호소 뜬장에서 어미견 순심이가 5마리의 새끼를 낳았습니다.
그곳은 새끼들이 젖을떼면 안락사에서 자유로울수 없는 상태라고 합니다.
사진안에 순심이의 간절히 애원하는듯 바라보는 시선에 외면할수도..
아니 외면해서도 안되기에 어미와 새끼 모두 망설일 틈도없이 구조하게 되었습니다.

 

병원 검진결과 어미견 순심이는 3.9킬로 작은 몸으로 그동안 최소 3번의 출산경험이 있으며 사상충, 파보, 코로나, 켄넬코프, 홍역 검진을 하였으나 전부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기타적으로 제대로 관리 받지못해 치은염이 있어 차후 스켈링이 필요할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눈에는 그동안 열악한 환경속에서 지내다보니 파리가 순심이 눈에 알을까 충이 눈속을 기어다녀 안충이라는 진단을 받았고 현재 레이저시술로 제거시술을 마친 상태입니다.

태어난지 한달도 안된 다섯마리의 새끼들은 다행이 건강상의 큰 이상은 없다고 합니다.

순심이의 새끼들이 젖을떼면..
앞으로 만나게될 새로운 가족들에게 평생을 함께할 가족의 일원으로 살수있길 간절히 바래보네요.

순심이는 착한 심성을 가졌습니다.
다른 개친구들과도 친화적인 성격에 모성애도 강하며 순하고 착하는 뜻으로 이름도 순심이라 지었습니다.
새끼들이 젖을떼면 순심이도 중성화나 접종도 마치고 새로운 가족을 만날수 있도록 눈여겨 봐주세요.
임보처에서 새끼들에게 젖을 주는 어미견 순심이와 다섯마리의 새끼들에게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어미견 순심이(여) 4살추정. 4킬로. 중성화예정.
조용한성격. 대소변 80%. 치은염을 앓고있어 스켈링필요.
개친구에게 친화적인 성격. 모성애. 분리불안없음.

첫째 라온이(여) 한달.
둘째 봄이(남) 한달.
셋째 여름이(남) 한달.
넷째 가을이(여) 한달.
다섯째 겨울이(여)  한달.

 

이 아이의 수명은 15년이상입니다.
작고 예뻐 한순간의 호기심으로 나도 한번 키워볼까하는 마음 말고
무엇을 내주어도 안아까울 내 새끼처럼 끝까지 책임질수 있는 가족을 기다립니다.

지역어디라도 순심이와 새끼들이 살곳이기에 신중히 입양상담후 직접 데려다 드립니다.
다음카페 동행세상
010-2343-0356

 

 

 

 

 

 

 

 

 

 

 

 
동행세상(http://cafe.daum.net/LineageStory)를 통해 임보처에서 지내는 사진이나 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한번 둘러봐주세요.

 

여러분들의 따뜻한 공유와 추천도 큰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8

콩이엄마오래 전

절대 안락사는 앙대요~~보는 순간 계속 머리속에 순심이가 맴돌아요

콩이엄마오래 전

제 딸래미에요..낼 쉬는날이라 짐까지 놀아줬는데 지쳐서 잠자러 냉장고위로ㅋㅋ 근데 자다보면 제옆에서 자고있어요.. ㅋㅋ얘교도 완존 ㅋㅋ 아이를 낳았던 아인데 중성화 시키고 예방접종하고 사랑한다는말은 출근 하기전까정 해주고 그마음을 아는지 가끔 뽀뽀도 해줘요..ㅋㅋ 이뿌죠 그래서 제가 순심이도 그만큼 사랑을 주고 싶네요 둘이 서로 의지하고 나까지 껴주면 애들한테 난 고맙죠 글 보시고 답변 부탁 드립니다..

콩이엄마오래 전

전 지금 길냥이를 입양해서 키우는데 친구하나 만들어 주고싶어서요..순심이를 입양하고 싶은데 조건이 있나요?

이현주오래 전

순심이도 아가들도 넘 맑고 예쁘네요. 책임감 있는 좋은 주인 꼭 만나야 할텐데요.

ㅋㅋㅋ오래 전

보호소 아이치곤 표정이 밝네요. 성격 좋아 보임

둥이엄마오래 전

건강 이상이 있는 아이들도 안락사 당하는거 보기 불편한데 건강한데 여건이 안되서 안락사 당한다니 너무 안타깝네요 집에 말티를 키우는데 신랑이 또 한마리는 안된다네요ㅜㅜ

깜비엄마오래 전

아무생각없이 글을 읽어내려갔는데 눈이 너무 이뻐서 놀랬네요... 너무 이쁜아이 주인만나길 기도하면 추천누르고 갑니다.

quessll오래 전

제발 좋은 주인이 나타나길.....어미견 눈이 참 이쁘네요.... 두손 모아 간절히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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