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증아이

ㅇㅇ2016.11.25
조회603

내가 노출증이라는거 ㄴㄴ
일단 저는 중3이에여
한참 꾸미고싶을 10대죠


그런데 저희반에 이런 한겨울에 테니스스커트와 크롭티를 입고(탑 나시 같은 것도 안입고) 여름이면 거의 끈나시하나에 반바지를 입는 아이가 있어요.


뭐 지가 입는다는데 어쩌냐는 분도 있지만
학생이라해서 맨날 교복만 입으라는건 좀그렇지만 학교에서 교복을 입는게 당연한건데 여름이면 덥다고 나시와 반바지를 입고 (이미 교복치마 엉덩이가 보일정도로 줄였답니다^^) 겨울이면 반에 히터 틀어서 덥다고 엉덩이만 잘짝 덮는 반바지와 크롭티를 입고 다닙니다(겨울에 교복입은걸 못봤어요)


게다가 속바지도 안입고요^^
속바지 안입은거 까지는 참겠는데 다리벌리고 있거나 책상에 다리를 올립니다
같은반 애들의 눈은 보호해 줘야죠
눈깔 더러워서 살겠나요


가끔 노브라로 오는경우도 있는데 가슴도 제가보기엔 AA정도라 티가 안나요


그런데도 노브라에 딱 달라붙는 흰티;;


남자쌤이 있는데 걔가 맨날 쌤한테 앵기는데 학생부로 부를정도로 노출이 심한데 남자쌤은 뭔 죄입니까.(쌤이 정말 싫어서 화를 내면 부끄럼 탄다 지랄 합니다)


또 그렇게 입는다고 쌤이나 애들이 뭐라하면 지가 뭔데 남이 입는거 가지고 뭐라하냐 합니다.


그리고 지한테 다들 관심도 없는데 친구랑 대화하고 있으면 야 니 변태냐? 왜 나 보냐. 이럽니다;;
저도 같은 여자고 남자를 봤으면 봤지
맨날 남친바뀌고 담배피는 __는 안봅니다;;


적어도 학교처럼 보는 눈도 많은곳에서는 갖춰 입었으면 하네요.


정신차리게 할만한 방법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