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되가는 사이엿다가 갑자기 연락을 뚝끊는 여자는 뭐때문임?

hohoho2016.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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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는 하는 편이 아닌데 여기 오면 이런저런 고민거리 상담 많길래 정말 미치겟어서

글 올림 ㅇㅇ

 

회사에서 알고 지낸 동생인데 평상 시에 잘생겻니 멋있니 하면서 엄청나게 칭찬해주고

좋은말만 해주고 그러던 여자애가 있었음  그렇다고 그런 단순한 말한마디에 착각하고 있는 것만은 아닌게 뭔가 관심의 표현들을 몇가지를 몇개월을 그러니까  

그래도 나는 끝까지 모른척하고 그랫음 입발린 말이겟지 에이 내착각이겟지 다른사람들한테도 그렇게 하겟지 하면서 이성 부여잡고 버티는거 거기다 나는 여자친구도 그당시에는 있었고 그러면 안되기도 햇으니까 여자친구랑은 현재 헤어졋고

 

그러다 최근 한달 두달 새에 회사일때문에 정말 힘들고 건강도 미쳐서 의지할곳도 없고 정말 말도 아니게 사람 같지 않게 하루하루 지내는 그와중에 그 여자애가 정말 의지가 됫음 고마울 정도로 사랑스러울 정도로 정말 힘이 되어줫는데 그제서야 점점 마음이 서서히 가고 눈에 들어오면서 경계벽이 허물어짐.

 

그럴수밖에 없는게 ㅋㅋㅋ나보겟다고 1층에서 5층을 헥헥거리면서 계단으로 뛰어오고, 나보면 얼굴 빨개져서 쑥스러워하고, 뒤돌아서 나 보면 강아지마냥 저 멀리서 총총거리면서 달려오는데 마음을 안줄래야 안줄수가 없었지 그모습이 정말 이쁘기도 햇고

그렇게 마음 결국 뺏기고 연락하면서 알콩달콩 거리면서 누가보면 사귀는 사이 인거마냥 그렇게 지냇음 근데  상황이 상황인지라 데이트다운 데이트는 못해봣음 밥한번 먹거나  그여자애 대려다주고 어느날은 집앞 카페에서 찰싹 같이 붙어서 시간 때우고 놀이터가서 분위기 좋게 있다가 그 시간이 짧긴함 한 2주사이??

마음 주기 싫은거 정말 꾹꾹참고 마음 안줫는데 결국 마음 줫더니 그 짧은 사이에 매몰차게 나를 밀어내네 ..근데 단순히 한번 만나보자라는 마음이면 그려려니 하고 말겟는데 그 사이에 내가 정말 심각할 정도로 그여자를  좋아하게 됫는데 갑자기 그러니까 우울하고 미치겟네

머리속에 지금까지 그여자애랑 있었던 일들만 생각나고 아침에 일어나면 걔 생각 자기전에 걔생각

하루종일 걔생각만 하고 있고 ..

 

계속 전화들이대고 문자들이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곤란해 할까봐 소심해져서 이제는 하지도 못하겠고, 확실한건 당장은 나랑 연락안하려는거 같긴 한데 이제는 거리도 멀리 떨어진데로 가버려서 보지도 못하는 상황이됫고, 내가 싫어진건지 싫어진거면 아무리 그래도 그렇게 급 갑작스럽게 사람이 매몰차질수가 있나 그게 속마음이 궁금해지고,  그게 아니면 싫어진건 아니고 본인 상황이 정말 그렇지가 못한상황이라 나한테 그러나 싶고, 그렇다고 그렇게 까지 할 이유가 있나 싶고

여자들은 원래 그러나 궁금하고..

 

 

예전에 내가 여자한테 한번 엄청 대여본적이 있어서 여자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음.

지금이랑 똑같음 마음 안줄라는거 겨우겨우 참으면서 버티는거 자꾸 들이대길래 마음 무너지고 만났는데 물론 그 한번 무너지면 미친듯이 마음을 뺏기는 나도 문제가 있지만, 아무튼 간에 그래서 그여자를 한 2달 만낫고 엄청 나게 미친듯이 좋아하게 됫는데 갑자기 지금과 똑같이 연락을 뚝 끊는거.. 진짜 미치고 팔짝 뛰겟는데 알고보니 만나는 남자친구 따로 있었고 나몰래 그렇게 만나고 있었던거임..다행히 고백하고 사귑시다 하고 사귀진 않아서 양다리는 아니라고 어디서 변명은 하겟지 아무리 그래도 __ 이따구로 사람 상처 줄거면 들이대지를 말던가 그냥 단순 본인들 호기따위에 사람 마음 흔들어놓고 그러다 간보고 매몰차게 버리고 __ 뭐하자는건데 진짜 인생 지들 꼴리는대로 막 살고 __ 상처받는건 생각도 안하고  뭐 때문인지도 모르겟을 사유 따위야 있겟지 내가 냄새가 난다거나 키가 작다거나 생각보다 못생겻다거나 하는 같잖은 이유 같은거 그런게 진작에 걸렷으면 애초에 들이대지를 말던가 왜 __ 가만히 있고 마음 줄 생각도 없는 사람 툭툭건드리고 본인들 호기심 채우고

그렇게 매몰차지는 건지..

 

 

그렇게 그게 트라우마가 되서 왠만한 여자들 이제는 무서워서 눈에도 안들어오고 조심스러워지고, 여자란 여자는 죄다 거리두면서 그렇게 버텻는데 그러다 그여자애가 들어왔고 아니겟지 하던 그 일을  2년전과 비슷하게 당하고 나니까 정말 미치겟네

 

앞서 있던 트라우마를 남겨준 그년은 나쁜년으로 내 머리에 기억이 되겟지만 지금 이 여자애는 그렇게 기억되고 싶지 않은데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