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변해가는 남자친구땜에 힘이듭니다

ㅇㅇ2016.11.26
조회25,534
안녕하세요 남자친구랑 곧 일년을 앞두고있는
23살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는 25살이구요
아직 둘 다 학생이지만 저는 휴학을 한 상태입니다
글을 쓰는 이유가요 갈수록 남자친구가 예전처럼
저를 사랑안해준다고 느껴지네요..
예전에는 늘 보고싶다고 하고 만나면 많이 안아주고 스킨십도 많이 하고 그랬는데요
요즘은 오랜만에 봐도 예전만큼 애틋함이 없어요..
며칠전에 정말 한파였고 추웠잖아요 원래 정중간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남자친구가 잠을 조금잤다길래 제가 배려해주고 싶어서 한시간 걸려 남자친구 동네로 가서 데이트를 했습니다 근데 예전같음 정말 고맙다고 데이트 하면서도 표현하던 사람인데 요즘은 그런 티 하나도 안내고 하품을 억지로 참으며 마지못해 나와있는 사람처럼 좌불안석이더라구요..정말 많이 실망했고 지금 이 글을 쓰게 하는 원인입니다..
요즘따라 남자친구가 변했다고 자꾸 생각이 드는데요..
제가 속이 좁은걸까요 아니면 서운해할만 한가요..
주변에 장수커플들이 몇 있는데요 몇년이 지났는데도 늘 이쁘게 연애하던데 전 이제 고작 일년인데
남자친구가 저러니까 하루에도 롤코에 있는 기분이네요..충고나 조언 없을까요...
어떻게 보면 제가 남자친구 동네까지 더 많이 갔네요

댓글 24

오래 전

Best이래서 덜좋아해야돼 자격없는인간을 진심으로 좋아하면 그만큼 휘둘리고ㅂㅅ됨

믹스커피오래 전

Best변한게 아니라고 원래모습으로 돌아온거라고 !!!!!!!!!!!!!!!!!!!!

샤샤샤오래 전

Best연인이 변하는거 만큼 서운한거 없지ㅋ

오래 전

내가 그래서 초에 간 쓸개 다 빼주는 남자보면 겁이남 변할까봐...대고 말한적도 있음 이렇게 해주다 변할꺼면 그냥 첨부터 한던대로 하라고ㅋㅋ근데 고맙게도 전 오래 만난 사람들은 첨과 끝이 한결같이 사랑을 줬던거 같네요..이럴땐 연애도 적당한 밀당이 필요한거 같아요 너무 퍼주기만 하지 마세요 나중엔 그게 당연시 되어서 고마운줄 모르게 되는거 같아요..상대도 님한테 맘이 있다면 갑자기 변한 님모습에 얘가 왜이러지??란 생각이 들꺼예요 그럼 자기도 느끼는게 있지 않을까요? 한발 물러나면 다가 오는게 사람심리기도 해요

오래 전

마음이 변했음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2오래 전

저도 좀 비슷한걸 느끼고 있는데요 자꾸 자존감이 낮아지네요. 뭐 제 남친은 처음부터 크게 잘해주고 그런건 없었고 표현도 잘 안하는 스타일이긴 했지만 뭔가 느껴지네요. 앞으로 계속 이러면 지칠 것 같은데.. 저도 롤코 타는 기분입니다.

Enough오래 전

딱 보면 받기만 하는 연애를 한 티가 난다

분당제시오래 전

헤어지세요

ㅇㅇㅇㅇ오래 전

그 장수커플도 좋은면만봐서그렇지 과정은 똑같을거에요 그걸 잘 극복한거고 저도 남자친구랑 오늘900일인데 항상사람이 한결같은수는없어요 본인도 변한게 틀림없이 있을거구요 생각도해보고 직접대화를많이 나눠보세요 상에 남자는많고 당신은 사랑받은자격이 충분하답니다!

28여오래 전

남자는 여자를 정말 사랑하면 여자가 이런걱정 안하게 만들어요... 사람맘이 맘처럼 되는건 아니지만 나에게 사랑이 없는 사람에게 감정낭비 안하시길...

믹스커피오래 전

변한게 아니라고 원래모습으로 돌아온거라고 !!!!!!!!!!!!!!!!!!!!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ㅇㅇ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