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겠습니다 제 애기좀 들어주세요.

그만좀해라2016.11.27
조회272
저는 24살 흔한 남자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그냥 아는 동생이 여자로 보이기 시작 했습니다.
그렇게 보이기 시작한지 2주가 지나가고있습니다.
요즘 단 1초도 이 여자 얼굴과 이름을 생각 하지 않을때가 없습니다.
하루종일 생각 나고 잠못들게 만듭니다...
그렇게 이쁜편도 못생긴편도 아니고 평범한 여자인데
저에겐 세상 이쁘고 마냥 하늘 같습니다.
이 여자만 있으면 세상 다 가진거 같은 기분일거 같고 행복이란 단어가 딱 어울리는 그런 기분일거 같습니다.
이때 까지 살면서 제가 좋아해서 만나본 여자는 한명도 없는데 처음입니다 제가 먼저 좋아해본 여자는...
지금 이글을 적는 이 시간마저도 제 머리속엔 그여자 밖에 안들어 있습니다.
길을 걸을때도 밥을 먹을때도 운동을 할때도 항상 그냥 그 이름 그얼굴 뿐입니다.
심지어 위에 모든걸 같이 하고싶습니다.
고백을 하고싶은데 갑자기 연락도 자주 하는편이 아닌 제가 고백을 한다면 뜬금 없지 않을까 싶숩니다.
가끔 이유를 만들어서 연락은 하는데... 길게 연락을 할 이유를 찾지를 못하겠습니다.
원래 이런 글 안쓰는데 제 자신이 너무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제발 저 좀 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