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하게 요지만 쓰겠습니다.자작이라고 하실분들은 댓글 다시지 마시고 뒤로가기 눌러주세요.전 20대중반 고등학교 초임교사 입니다.수능이 끝나고 저희학교 고3 남학생한테 고백을 받았어요.저희반 학생은 아닙니다.전부터 사귀자 사귀자 장난조로 말해왔지만 당연히 그저 어린애의 놀림이라고 치부해왔는데 이번엔 진지하게 말하더군요.이제 자기도 졸업하면 성인인데 더이상 학생과 선생님도 아니고 성인대 성인으로 만나는거니 상관없지 않냐는게 그아이 생각입니다.솔직히 저 흔들립니다...키도 크고 여학생들한테 인기도 많은 아이가 선생의 눈이라고 어디 다르게 보이겠어요?그렇다고 지금까지 남자로 봐온건 아닙니다.갑자기 진지하게 고백하는 모습에 살짝 남자로 보였어요.그 아이 말대로 이제 20살,26살 사회인인데 안될꺼 있나 싶고...그래도 한때 사제지간이였는데 이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제가 미친건가요?
------------------------------------------------------------------조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당장 사귀겠다는게 아니라 어찌되었건 아직은 미성년자 신분이고 학생이니 사귀더라도 졸업하고 대학교 입학하면 그때 생각해보겠다는 거였어요.적어도 4개월 후에나 결정할 문제라고 생각해요.제 생각엔 그렇게 된다면 문제가 없을거 같아서요.서로 같은 성인이니까요.제가 30대도 아니고 20 중반에 20살짜리 만난다고 또라이 소리 들을 이유는 없을거 같아요.단지 전 한때나마 선생과 제자라는 사실이 꺼림직 했을 뿐이네요.아무쪼록 조언 감사합니다.
사제지간 연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당장 사귀겠다는게 아니라 어찌되었건 아직은 미성년자 신분이고 학생이니 사귀더라도 졸업하고 대학교 입학하면 그때 생각해보겠다는 거였어요.적어도 4개월 후에나 결정할 문제라고 생각해요.제 생각엔 그렇게 된다면 문제가 없을거 같아서요.서로 같은 성인이니까요.제가 30대도 아니고 20 중반에 20살짜리 만난다고 또라이 소리 들을 이유는 없을거 같아요.단지 전 한때나마 선생과 제자라는 사실이 꺼림직 했을 뿐이네요.아무쪼록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