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전화오는게 싫어졌어요..

2016.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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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랑 600일 넘게 사겼고 1년 사귀다가 군대보냈어요.. 이런 생각 하는게 넘 미안하고 헤어진다는 생각 하면 진짜 맘아프구 눈물나는데.. 제가 학교 다니는데 과제도 많고 시험도 매달 치는 지라 할 일도 많고 한데 전화가 매일 오니까 점점 귀찮아지더라구요.. 할말도 없으면서 아무말 없이 전화기 붙잡고 있는것도 지치고..짜증만 나고 ㅜㅜ.. 그리고 저 통화하는 거 자체를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친구한테도 전화오면 거절하고 카톡하는데..ㅜ 이미 마음이 떠난 걸까요 ... 정작 제가 필요할 때는 옆에 없으면서 매일 제 시간 뺐는다는 생각 들정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