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더 좋아하는 연애

속상함2016.11.28
조회49,712

주위에서도

우리 부모님도, 남자친구 부모님들도

항상 내가 더 좋아하는거 같다고

눈에 보인다고 말씀들 하세요

처음에는 '좋으면 됐지뭐' 이런 생각이었는데

그런 얘기를 듣다보니

조금만 서운해도 속상해도 섭섭해도

'내가 더 좋아해서 그런거네'

하면서 서운함이 배가 되는거 같아요

 

남자친구한테 '나 또 내가 더 좋아하는거 같다고 들었다' 라고 말하면

'그럼 니가 더 좋아하나보네' 하고 대답해요

그럼 또 속상하고

내 마음이 더 무뎌져야 할까요? 강해져야 할까요?

왜 속상할까요..ㅋㅋ

왜 마음이 자꾸 힘들고 슬플까요?

이게 무슨 마음인지 잘 모르겠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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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이라니...ㅋ

걍 답답해서 쓴글이 이렇게 까지 많은 사람이 볼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네요..

암튼

그냥 지금처럼 내가 좋아하는만큼 티 내고

남들이 그렇게 생각하든 말든 신경끄다

떠나면 떠나는거고 말면 마는거고 하면서 지내려구요!

그리고 남자친구한테도 말 좀 이쁘게 해달라고 해야겠네요 ㅎ

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