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개념 좀 챙겨주세요

제발개념좀2016.11.28
조회65,691
안녕하세요.
네이트 판에서 개념 없는 사람들 이야기는 종종 읽고는 했는데 저도 그런 사람들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아래 사진 삽입하였습니다)


왼쪽 차량이 제 차량입니다.
옆 차가 차를 저렇게 세워놔서 아무리 용을 써도 차를 탑승할 수가 없었습니다. (반대쪽은 벽면이라 차량 탑승이 안되었습니다.)

차를 저렇게 세워둔 것도 황당했지만 전화해서 차를 이렇게 세워둬서 옆차를 탈 수가 없다고 하니 본인이 바빠서 그랬다고 합니다. 좀 이따 본인이 알아서 나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차 좀 빼달라고 했더니 이중주차를 한 것도 아닌데 차를 왜 빼달라고 하냐고 전화를 끊어버립니다.

전화를 대화 도중 끊어버리니 황당하고 화도 나고 다시 전화 걸어 지금 당장 차 써야하는데 못 쓰고 있으니 차 빼달라고 했습니다. 목소리 좀 높이니 알겠다고 하더군요.

전화는 아줌마가 받았는데 차 빼러 나온건 그 남편인 듯 하였습니다. 나오더니 본체만체해서 부인분 차를 이렇게 대놓으시면 어쩌냐 전화를 말하는 도중에 그렇게 끊어버리면 어쩌냐고 했더니 왜 시비냐고 합니다. 하하

역시 부부는 끼리끼리 만나나봐요.

제발 주차할 때 매너 좀 지켜주시고 피치못할 사정으로 저렇게 주차했을때는 그로 인해 불편을 겪은 사람에게 미안해하는 마음 좀 가져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댓글 72

1234오래 전

Best하.. 진짜 면허를 어떻게 딴건지 ㅡㅡ 번호외웠다가 똑같이 해주세요. 저런 똥멍청이들은 당해봐야알듯

오래 전

Best오른쪽 승용차가 제 차인데 저는 평소에 벽쪽에 초가까이 주차하는 사람입니다 ㅋㅋ 제가 좀 불편해도 욕먹는것보단 나으니깐요 ㅋㅋ 하지만 누군가가 사진에 지프처럼 저렇게 차 대놓으면 일부러 벽쪽으로 안붙입니다 저는 ㅋ 심보를 못되게 쓰는거지만 저렇게 하는사람은 지가 어떻게 주차했는지 신경 안쓰거든요. 불편해봐야 앎. 운전도 그렇고 개념없는 사람 많죠...ㅋㅋㅋㅋ

파란오래 전

차빼지 말라 하시고 그냥 그대로 경찰에 신고하세요.

뵹형오래 전

오래된 차 쓰는 사람들이 더 그럼

꿈가루오래 전

내 일도 아닌데 왕짜증이... 주소 대세요. 저 차옆 콱 막아드릴께요.

ㅋㅋ오래 전

주차, 운전 못하는 것들 차좀 몰지마 제발... 예비살인자들 진짜 뻔뻔스럽다..초보인데 그럴수도 있다고?? 사람죽여놓고도 그럴 수 있다고 할래?? 운전 못하는 사람은 4년 5년 타도 똑같이 못한다. 정상적으로 운전하는 사람은 처음부터 잘하고 주차할때 남의차도 안 긁는다. 초보땐 그저 왔다갔다 오래걸릴 뿐이지 결국 제대로 주차 하고, 오래 할수록 횟수가 줄거나 한번에 주차한다. 운전 못하는 ㅂㅅ들은 처음부터 주차의 결과물이 안좋고 나중돼도 똑같음. 그리고 도로위에서 돌발행동함. 예를들면 고속도로에서 달리다가 앞에 아무것도 없는데 갑자기 브레이크 쳐밟음. 왜? 자기속도가 너무 빨라서 무서워서 밟는다고 함.. 뒷차는 뒤지라고?? 이건 그냥 싸이코패스...깜빡이 안켜고 차선변경하는 ㅂㅅ들도 문제, 근데 차선변경하면서 브레이크 밟거나 속도 줄이면서 하는 년들 진짜 패죽여버리고싶다. 무슨 추격전 찍냐?? 남의 차 앞으로 차선변경하면 악셀을 깊게밟아서 대각선으로 이동하는 만큼 속도를 내줘야 뒷차랑 거리도 확보되고 안전하지, 이것도 지 속도 빠른게 무섭다고 차선변경하면서 브레이크 쳐밟는거였음 ..그외 시내에서 직진하다가 갑자기 속도줄이고 골목으로 들어가는 년들..깜빡이 안킴?그리고 속도는 미리 줄여야지 뒷차는 무슨죄?? 마지막으로 가만히 있는 신호대기 걸린 차 뒤에서 박는 년들은 그냥 저능아다. 남의차를 박는다는게 애초에 왜 일어나는 일이냐?? 차량 결함이 아니라면 이건 운전자가 또라이라서 생기는 일이다. 시내에서 가만히 있는 차를 박는건 진짜 있을 수 없고 있어서도 안되는 일..운전대 놔라 그냥

ㅇㅆㅂ오래 전

흠 저도 돌이켜보면 가끔 그랬네요...반성합니다.

물풍선오래 전

욕나오네 ㅆㅣ앙 저런사람들 평소행실이 평~~생 저러합니다 안봐도 뻔해

ㅇㅇ오래 전

아파트 주차장 항상 만원에 주차금지 팻말 붙여있는데도 주차하는 사람때문에 서로가 불편한데 그냥 집집 마다 주차구역 정해주고 거기에만 주차하면 서로편할텐데 진짜 욕지기 나옴.... 하.......

ㅇㅇ오래 전

저도 저런거 당한적있어요. 누가봐도 큰 차가 들어갈수 없는 공간인데 (경차가 들어갈만한..) 억지로 꾸역꾸역 갖다 넣어가지고 문 열 공간도 없는겁니다. 그래도 매번 그 자리에 자주 주차하는 차였어서 전화할랬더니 번호도 없고 저도 일은 급하고... 그래서 포스트잇에 "매너운전합시다 문을 열수가 없네요" 적고 앞유리에 붙여두고 왔죠... 그 이후로 거기 주차 안하더라고요..

오래 전

아 어제 일방통행 도로에서 역주행해가지고 존내 밀고 들어오던 아줌마 생각나서 또 빡침ㅅㅂ 차 빼라고 빵빵대니까 자기 후진 못한다던 도라이년 어휴..아줌마들 뻔뻔한건 알아줘야함

ㅎㅎ오래 전

저도 지난 일요일 정확히 중간에 꺌끔하게 주차해 놨습니다..제가 주차하기전에 양쪽으로 차들이 주차되어있고요...시간이 조금 지난 후 옆차라며 전화가 오더군요..제가 주차를 잘 못해서 자기차 못 빼고있다고...5분정도 거리를 불이나게 달려갔습니다..주차장에 도착하니 제가 온지도 모르고 옆 차때문에 늦는다고 전화통화하고있는 돼지새끼가보이더군요...제 차를 봤습니다..짜증이 밀려오더라고요..제탓을해서 제가 혹시 잘 못 주차했나했는데..지가 뚱뚱해서 운전석문을 못 열게된상황이더군요..저는 너무 화가나서 이런것 때문에 나를 불렀냐고 쏴붙였죠..암말 없더군요..전화로는 제가 잘 못 한것처럼불러서 미안한 맘에 5분거리를 2분정도만에 달려왔는데..지가 뚱뚱해서 이런 일이 자주있을거 같은데 그럼 지가 미리미리 운전석쪽으로 자리를 확보해 놓고 주차해야하는거 아닌가요...돼지같은 놈 옆 차는 항상 불려나와야하나요..꾀쌤해서 차안 빼고 차안에서 한 참있다가 빼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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