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집앞에 한마리가 기웃기웃하길래 사료좀 챙겨줬더니만..
아주 개냥이 스타일입니다.
출퇴근할때 어디선가 나타나서
다리에 부비부비하고 밥주면 냐옹냐옹 좋아하고..ㅋㅋ
가운데 물먹는 애가 개냥이에요ㅋㅋㅋ나머지친구들은 손을 안타네요 ㅠ
그렇게 몇달지나니까 어디가서 친구들도 데려오고...
또 얼마지나니까 저도 몰랐는데 저희집 데크밑에 새끼를 낳았더라고요;;
9마리가 되다보니 사료값도 무시못하네요..ㅋㅋㅋ
포대로 사다가 먹여도 얼마못갑니다 밥을 챙겨주면 강아지처럼 애교부리고 같이 놀면 좋은데
밥만먹고 그냥 다 어디가버려요; 만질려고하면 도망다니고 ㅜ
집마당에 차가 4대인데 겨울이라 항상 신경은쓰는데 그래도 엄청 조심스럽고..ㅜ
더 늘어나면 어쩌죠?ㅋㅋㅋㅋ
그냥 심심해서 주저리주저리 써봤습니다~~
추가글- 큰박스에 이불깔아서 집만들어 줬는데
외딴곳에 집을 지어서 그런가 엄청 춥습니다. 주말에 좀 더 크고 따뜻한 집을 지어주고싶은데
1-2년전쯤 집에 남는 이불전부를 애견보호소에 보내준적이있네요.
혹시 서울경기쪽에 남는 이불좀 주실분계시면 멀지 않은 거리는 받으러가겠습니다 ㅜ
뭐 이불몇개 사도되지만 그래도 혹시나해서 글적어요 요번겨울 애들을 위해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