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임신 3개월차 접어들고 있는 예비엄마입니다.
갈수록 심해지는 입덧에 정신 못차리겠는데
요즘 위층 아주머니 때문에 더 골치입니다.
일단 제가 살고 있는 곳은 10년된 아파트이며
24평입니다.
5월에 처음 이사를 왔는데 그때도 윗집 아주머니가
쿵쿵거리긴 했어요.
왜 쿵쿵거리는 사람이 아주머니냐고 확신을 지었냐면
들리는 소리가 일정해요.
새벽 5~6시면 일어나는지 그때부터 쿵쿵거리며 들리는 소리가 나고 출근시키고 학교 다 보낸 10시 가량 되면 조용해지고 또 오후 낮시간 되면 쿵쿵거리고 저녁시간되면 쿵쿵 거리고 소리가 일정하다보니까 집에 있는 전업 주부다라는 확신이 들더군요. 짜증이 나긴 했지만 그래도 임신 전까진 참을만 했거든요?
저도 밖에 나가 있는 시간이 많고 남편 오기 전까지 집안 일 끝내고 저녁 한다 정신없고
또 남편 들어오면 남편 챙기느라 하루가 바쁘니까 쿵쿵 소리가 그럭저럭 견딜만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가 임신을 하면서부터예요.
입덧이 너무 심각해지고 오른쪽에 있는 물혹의 영향인진 모르겠으나 조금만 움직여도 몸이 피곤해지면서 집에서 꼼짝도 못하겠는 상황이 오니까
윗집 아주머니의 쿵쿵거리는 소리가 너무 거슬리가 시작했습니다.
저번주는 입덧에다 체하기까지해서 누워있는 것 말곤
달리 뭘 하지도 못하겠는데
아침부터 계속 쿵쿵쿵.
뒷굼치로 바닥을 내리찍는지 무슨 3미터 거인이 걸어다니는 것 같아요.
거기다 식탁의자소리인지 가구끄는 소리? 끼이익-
끼이익- 계속 나는데 미치겠더라구요.
가만히 앉아있질 못하는 성격인가봐요.
무언갈 끊임없이 하는지 가구 옮기는소리. 물건을 바닥에 내려놓는 소리. 온갖 잡소리가 다 나는데
이걸 도대체 생활소음이라고 봐줘야 하는지 도무지 분간이 안되더라구요.
하루는 남편 퇴근하고 집에 왔는데 베란다쪽에서 쿵쿵 소리가 계속 나는 겁니다.
남편이 안되겠다고 올라가서 임산부가 있다. 조심히해달라 얘기했어요.
달라진 건 없더라구요.
그래서 경비실에 또 얘기 했습니다.
그게 목요일이었는데 금요일에는 아주머니가 집안을 뒤집어놓는지 아침부터 쿵쿵쿵쿵.
도대체 경비실에서 얘기를 하긴 하는건지
토요일에는 좀 조용히 하는 것 같더니 밤 11시에
또 쿵쿵거리면서 부스럭대는거예요.
남편도 화가나서 물이 들은 페트병으로 천장을 몇번 쳤습니다. 그제야 조용히 하더군요.
천장을 치면 위층에 전달이 되긴 하는건지..
일요일날 경비실에 또 얘기하긴 했는데
아주머니 걸을 때마다 나는 쿵-쿵-거리는 소리와 의자끄는 소리는
어쩔 수가 없더군요.
시간 텀을 두고 계속 나요. 하루 종일 걸어다니나? 싶을 정도로요.
솔직히 이걸 생활소음으로 봐야하는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임신을해서 예민한건가 싶다가도
모든 소음을 아주머니 혼자 다 내는거라
아주머니가 괘씸하기도 해요.
자신이 걷는 것에 대해 인지를 전혀 못하는 것 같고
자신들의 위층은 조용하니까 이렇게 하면 아래층에 시끄럽다는걸 생각 못하는거 아닐까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위에 올라가서 한번 싸워야 될까요?
경비실은 소용없는것 같고
층간소음 사이센터라고 있던데 거기에 민원을 넣으면
해결이 될까요???
아님 판에서 몇번봤던 천장에 다는 우퍼 스피커라도??
제가 이정도갖고 너무 오바하는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왜냐면 저는 지금 최고 예민한 상태거든요.
위층 아주머니 실내슬리퍼라도 꼭 신기고 싶어요.
그리고 이노무 입덧 때문에 정말 죽겠습니다.
제발 음식들 좀 맘껏 먹어보고 싶어요.
ㅜㅜㅜ
층간소음, 싸우는게 답일까요.
갈수록 심해지는 입덧에 정신 못차리겠는데
요즘 위층 아주머니 때문에 더 골치입니다.
일단 제가 살고 있는 곳은 10년된 아파트이며
24평입니다.
5월에 처음 이사를 왔는데 그때도 윗집 아주머니가
쿵쿵거리긴 했어요.
왜 쿵쿵거리는 사람이 아주머니냐고 확신을 지었냐면
들리는 소리가 일정해요.
새벽 5~6시면 일어나는지 그때부터 쿵쿵거리며 들리는 소리가 나고 출근시키고 학교 다 보낸 10시 가량 되면 조용해지고 또 오후 낮시간 되면 쿵쿵거리고 저녁시간되면 쿵쿵 거리고 소리가 일정하다보니까 집에 있는 전업 주부다라는 확신이 들더군요. 짜증이 나긴 했지만 그래도 임신 전까진 참을만 했거든요?
저도 밖에 나가 있는 시간이 많고 남편 오기 전까지 집안 일 끝내고 저녁 한다 정신없고
또 남편 들어오면 남편 챙기느라 하루가 바쁘니까 쿵쿵 소리가 그럭저럭 견딜만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가 임신을 하면서부터예요.
입덧이 너무 심각해지고 오른쪽에 있는 물혹의 영향인진 모르겠으나 조금만 움직여도 몸이 피곤해지면서 집에서 꼼짝도 못하겠는 상황이 오니까
윗집 아주머니의 쿵쿵거리는 소리가 너무 거슬리가 시작했습니다.
저번주는 입덧에다 체하기까지해서 누워있는 것 말곤
달리 뭘 하지도 못하겠는데
아침부터 계속 쿵쿵쿵.
뒷굼치로 바닥을 내리찍는지 무슨 3미터 거인이 걸어다니는 것 같아요.
거기다 식탁의자소리인지 가구끄는 소리? 끼이익-
끼이익- 계속 나는데 미치겠더라구요.
가만히 앉아있질 못하는 성격인가봐요.
무언갈 끊임없이 하는지 가구 옮기는소리. 물건을 바닥에 내려놓는 소리. 온갖 잡소리가 다 나는데
이걸 도대체 생활소음이라고 봐줘야 하는지 도무지 분간이 안되더라구요.
하루는 남편 퇴근하고 집에 왔는데 베란다쪽에서 쿵쿵 소리가 계속 나는 겁니다.
남편이 안되겠다고 올라가서 임산부가 있다. 조심히해달라 얘기했어요.
달라진 건 없더라구요.
그래서 경비실에 또 얘기 했습니다.
그게 목요일이었는데 금요일에는 아주머니가 집안을 뒤집어놓는지 아침부터 쿵쿵쿵쿵.
도대체 경비실에서 얘기를 하긴 하는건지
토요일에는 좀 조용히 하는 것 같더니 밤 11시에
또 쿵쿵거리면서 부스럭대는거예요.
남편도 화가나서 물이 들은 페트병으로 천장을 몇번 쳤습니다. 그제야 조용히 하더군요.
천장을 치면 위층에 전달이 되긴 하는건지..
일요일날 경비실에 또 얘기하긴 했는데
아주머니 걸을 때마다 나는 쿵-쿵-거리는 소리와 의자끄는 소리는
어쩔 수가 없더군요.
시간 텀을 두고 계속 나요. 하루 종일 걸어다니나? 싶을 정도로요.
솔직히 이걸 생활소음으로 봐야하는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임신을해서 예민한건가 싶다가도
모든 소음을 아주머니 혼자 다 내는거라
아주머니가 괘씸하기도 해요.
자신이 걷는 것에 대해 인지를 전혀 못하는 것 같고
자신들의 위층은 조용하니까 이렇게 하면 아래층에 시끄럽다는걸 생각 못하는거 아닐까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위에 올라가서 한번 싸워야 될까요?
경비실은 소용없는것 같고
층간소음 사이센터라고 있던데 거기에 민원을 넣으면
해결이 될까요???
아님 판에서 몇번봤던 천장에 다는 우퍼 스피커라도??
제가 이정도갖고 너무 오바하는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왜냐면 저는 지금 최고 예민한 상태거든요.
위층 아주머니 실내슬리퍼라도 꼭 신기고 싶어요.
그리고 이노무 입덧 때문에 정말 죽겠습니다.
제발 음식들 좀 맘껏 먹어보고 싶어요.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