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반에 귀여운척하는년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하2016.11.28
조회1,028

처음 쓰는거라 어떻게 쓰지 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나는 남친이 없으므로 음슴체로 쓰겠음...주르륵... 내눈에서 흐르는 이 액체는 절대 눈물이 아님ㅎㅎ.. 

ㄹㅇ 제2설리녀급 까진 아니지만 여우년 이야기임.

(1) 

난 경상도 부산녀자임.

난 아주 새싹같은 나이인 열여섯임.

난 지금부터 배변녀의 실체를 귤껍질까듯 하나하나 깔 예정임ㅎㅎㅎㅎㅎ 아이신난다

이 년 이름이 왜 배변녀인지는 나중에 알려주도록하겠음

난 학기초에 배변녀가 조카 착하고 공부잘하는 그런 모범적이고 모범적이고 모범적인앤줄 알았음 얘가 반장이기도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변녀의 실체를 아직 모를때 쯤 난 호감가는 남자애가 생겼음 

그 애를 쑨원이라고 하겠음 이름이 비슷함ㅇㅇ 


난 꼴리면 그냥 좋아하는 스타일이기때문에 얼굴을 잘 안봄

쑨원은 잘생긴건 정말 아닌데 진짜진짜 귀엽고 공부도 잘했고 착했음

착했음...착했음... 알것같지? 그렇다 배변녀의 먹잇감이 되신 분임

난 그렇게 쑨원을 좋아하다가 거리가 가까워질 기미가 안보이기에 포기하기로 결심함 흑흑흑 .. 내 사랑.. 잘 가요~~~

내가 포기할 때쯤? 배변녀는 착하디 착한 얼굴로 쑨원을 ... 꼬시기에 성공함

근데 ㅅㅂ 꼬시는 방식이 역겨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여자애들한테는 한번도 한적없는 필살 애교를 조카 시전 하면서 꼬시기 시작함.
이건 시작에 불과함.

매일 한결같은 얼굴과 아기같은 목소리로 말을 검. 

예를들자면 (★이 쑨원이고♡ 가 배변녀임)

♡ 쑨원앙 앙녕~! (콧소리가 포인트)
★ ㅇ..어 그래 안녕ㅎㅎ

아 물론 이건 시작에 불과함. 나중에 더 풀겠음.

그리고 착한 쑨원은 배변녀를 좋아하게 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배변녀는 그런 쑨원을 언제 자기가 꼬셨냐는듯이 밀어냄. 

밀어내고 밀어낸다? 그리고는? 다시 당김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이 바로 그 년의 취미이자 주특기임

더 슬픈 사연을 가지고 있는 등신새끼가 하나 더 있었으니.. 이 새끼의 이름은 삑삑이로 하겠음 

왜냐? 삑사리를 잘냄ㅇㅇ 특이한 목소리임

삑삑이는 배변녀의 유혹에 넘어간 애 중 한 명임

배변녀는 그렇게 그렇게 삑삑이에게 온갖 애교를 다 떨며 꼬시기작전에 성공함

그리고 삑삑이는 힘들게 힘들게 매일 고민하고 고민하다가 고백을 함 ! 

사실 힘들게 고민했는지는 모르겠음ㅎㅎㅎㅎㅎ

결과는?????????

ㅋㅋㅋㅋㅋㅋㅋㅋ차임ㅋㅋㅋㅋㅋㅋ뻥차임ㅋㅋㅋㅋㅋㅋ마치 축구공처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불쌍한 삑삑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다들 감이 오시는가? 순간적으로 아재개그가 나올뻔하였지만 참아야지.. 

그렇다. 배변녀는 겉과 속이 다른 년임.

이까지는 그냥 맛보기라고 생각하면됨. 다음 이야기부터는 저 ㅆ년이 해온 업적들을

아주 구체적으로 적어내겠음.

내가 써도 아직 깊은 빡침은 안느껴지네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새끼가 한짓 진짜 조카 많음

쓰니가 필력이 딸려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응없어도 계속 쓸꺼임.

그럼 앙뇽!!(주작 아님 ㅠㅅㅠ 냐가 써도 주작 같지만 진짜 손목 걸고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