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 문제때문에 심란해서 처음으로 여기다가 글을 쓰게되었습니다.간단하게 저를 설명하자면 저는 여성이구요.그렇게 통통하지도않고 못생기지도않은 길거리에서 쉽게 볼수있는 흔한 사람입니다.아. 참고로 제가 평소에 심하진않은데 사람들한테 장난으로 막 껴안고 애정어린말을 많이 합니다. 저는 실제로 남자친구를 사귀어도 많이 가야 두달? 그것도제가 잠수를 타서 헤어지거나 내가 얘랑 왜 사귀고있나싶어 헤어지자했거나이고소위말하는 '설렜다'는 감정을 남자에게 느낀적이 있나..싶습니다.애니메이션 하이큐에 나오는 남자는 열렬히 좋아하는데말이죠ㅜㅜ 제가 좋아하는 것 같은 그 아이 별칭은 '모모'로 하겠습니다 본론을 말해보자면 저는 남자를 좋아하지않았지만 여자도 관심이 없었습니다.그냥 같이 지내는 친구 그 이상이 분명 아니었는데제가 이번년도 들어서 같이 지내는 모모가 뭐라 꼭 집어서 정의를 못하겠는데 이쁘거나 귀여운건 아닌데 매력있게 생겼습니다. 그런데 얘한테 관심이 간 것은 외모가 아니고 성격인데제가 조금 애기티가 있어서(어리숙하고 칠칠치못한.) 주변에서 곧잘 도와주곤합니다.얘도 남을 잘 챙겨주는 그런 앤갑다 했습니다 그런데 그.. 평소에 되게 무뚝뚝하고 덤덤히 지내는 애가 한번씩 무방비하게 바보같이 웃거나 애정표현해주거나하면 되게 좋잖아요. (제가 좋아합니다ㅎㅎㅎ처음엔 아 친해지니까 되게 귀엽고 어수룩한 애구나. 했는데사소한 챙김이 되게 배려깊어서ㅠㅠ 연인한테 받는 느낌이랄까요..! 예를 들면 제가 잠시 늦어서 먼저가라고하는데 나와보니 기다리고있다던가.연락되게 늦게 받거나 안보는데 3분도 안되어서 답장해주거나..곤란한 상황에 자기가 양보하거나 (보통 이런건 제가 해서 모모가 해줬을때 되게 감동이었어요)울고싶어도 티 안내고 혼자 시무룩해있다던가고민할때 팔짱끼고 지긋이 시선고정해놓는거라던가... 이외에도 정말 많은데 이정도면 되겠지요 아 물론 이것때문에 그정도까지 생각한건아니고 언젠가 한번 모모가 울었었는데 친구가 우는거랑 너무 기분이 다른겁니다친구들 울때는 그것가지고 우냐면서 팡팡때리고 달래주는데평소에 무뚝뚝한 애가 울어선지 제가 얘한테 관심이 있어선지 어쩔줄을 몰라서 우왕좌왕하고 휴지 건네주고 등 또닥또닥해주니 끝나버렸습니다정말 살면서 이런건 처음이었어요 으아..... 이후로 모모랑 더 거리낌없어진 것 같고 무의식중에 계속 모모한테 가고 심심하면 한번씩 모모생각나고 예전에도 절 되게 잘챙겨주던애가 있었는데 이런 감정이 든 적은 없거든요..많이 혼란스럽네요만약 이게 제가 하는 짝사랑이라면 혼자 묵혀두고 옆에서 지켜볼 심산이지만 정말 이게 친구인가싶고ㅜㅜ 제 착각일까요? 저도 저를 잘모르겠어서 말이 두서가없네요. 조언부탁드려요 3
동성친구가 이성처럼 보여요
제가 이 문제때문에 심란해서 처음으로 여기다가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간단하게 저를 설명하자면 저는 여성이구요.
그렇게 통통하지도않고 못생기지도않은 길거리에서 쉽게 볼수있는 흔한 사람입니다.
아. 참고로 제가 평소에 심하진않은데 사람들한테 장난으로 막 껴안고 애정어린말을 많이 합니다.
저는 실제로 남자친구를 사귀어도 많이 가야 두달? 그것도
제가 잠수를 타서 헤어지거나 내가 얘랑 왜 사귀고있나싶어 헤어지자했거나이고
소위말하는 '설렜다'는 감정을 남자에게 느낀적이 있나..싶습니다.
애니메이션 하이큐에 나오는 남자는 열렬히 좋아하는데말이죠ㅜㅜ
제가 좋아하는 것 같은 그 아이 별칭은 '모모'로 하겠습니다
본론을 말해보자면 저는 남자를 좋아하지않았지만 여자도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냥 같이 지내는 친구 그 이상이 분명 아니었는데
제가 이번년도 들어서 같이 지내는 모모가
뭐라 꼭 집어서 정의를 못하겠는데 이쁘거나 귀여운건 아닌데 매력있게 생겼습니다.
그런데 얘한테 관심이 간 것은 외모가 아니고 성격인데
제가 조금 애기티가 있어서(어리숙하고 칠칠치못한.) 주변에서 곧잘 도와주곤합니다.
얘도 남을 잘 챙겨주는 그런 앤갑다 했습니다
그런데 그.. 평소에 되게 무뚝뚝하고 덤덤히 지내는 애가 한번씩 무방비하게
바보같이 웃거나 애정표현해주거나하면 되게 좋잖아요. (제가 좋아합니다ㅎㅎㅎ
처음엔 아 친해지니까 되게 귀엽고 어수룩한 애구나. 했는데
사소한 챙김이 되게 배려깊어서ㅠㅠ 연인한테 받는 느낌이랄까요..!
예를 들면 제가 잠시 늦어서 먼저가라고하는데 나와보니 기다리고있다던가.
연락되게 늦게 받거나 안보는데 3분도 안되어서 답장해주거나..
곤란한 상황에 자기가 양보하거나 (보통 이런건 제가 해서 모모가 해줬을때 되게 감동이었어요)
울고싶어도 티 안내고 혼자 시무룩해있다던가
고민할때 팔짱끼고 지긋이 시선고정해놓는거라던가...
이외에도 정말 많은데 이정도면 되겠지요
아 물론 이것때문에 그정도까지 생각한건아니고
언젠가 한번 모모가 울었었는데 친구가 우는거랑 너무 기분이 다른겁니다
친구들 울때는 그것가지고 우냐면서 팡팡때리고 달래주는데
평소에 무뚝뚝한 애가 울어선지 제가 얘한테 관심이 있어선지
어쩔줄을 몰라서 우왕좌왕하고 휴지 건네주고 등 또닥또닥해주니 끝나버렸습니다
정말 살면서 이런건 처음이었어요 으아.....
이후로 모모랑 더 거리낌없어진 것 같고
무의식중에 계속 모모한테 가고 심심하면 한번씩 모모생각나고
예전에도 절 되게 잘챙겨주던애가 있었는데 이런 감정이 든 적은 없거든요..
많이 혼란스럽네요
만약 이게 제가 하는 짝사랑이라면 혼자 묵혀두고 옆에서 지켜볼 심산이지만
정말 이게 친구인가싶고ㅜㅜ
제 착각일까요?
저도 저를 잘모르겠어서 말이 두서가없네요.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