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여자인데.. 집샀다ㅋㅋ너무행복하다.ㅋㅋ

ㅇㅇㅇㅇ2016.11.29
조회48,468

경기도에 3억짜리 아파트 샀다,

물론 내돈 1억+부모님 2억 보태주셔서 공동명의로 샀다.ㅋ

난 남친도 없고,취미도 없고,

그저그런 일벌레로 재미없게 살아왔지만..

내인감만들어 계약서 도장찍는 순간 짜릿하고, 그동안 고생한 서러움이 한순간에 날아가더라.

28살에 처음으로 산 준중형 차 (중고로) 키 건네받는순간 너무 좋아 날아갈거 같았는데,

이렇게 내 재산을 뿔려가는 재미도 무지 쏠쏠한거 같다.ㅋ

 

내자랑은 아니고,

대신 니들은 남친있자너ㅡㅡ;;

난 남친도 없고, 앞으로도 안생길거 같다.

오늘 왤케 춥니ㅠㅠ

댓글 49

좋은사람오래 전

Best왠지... 진심으로 축하해 주고 싶다...

오래 전

Best남친없이 살아도 집없이는 못삼

오래 전

Best남자는 떠나도 집은 떠나지않음 나중에 내곁에 남는건 결국 집밖에 없음 남자는 팔아도 돈이 안되지만 집은 팔면 돈이 됨

히유오래 전

추·반님 비꼬는 게 아니라 부모님빽 참 부럽네요..

28오래 전

부럽다 님처럼비슷한 경제적수준 남자만나면참 잘 살수있을듯 아니 그냥서로 사랑하는좋은인연만날거에요

슬픈현실오래 전

나도 일찍 돈벌걸 그랬나 세무사 합격하긴 했는데 28인데도 하나도 못모음

자기위로오래 전

나이서른둘에 인감을 이제만드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이팅오래 전

저두 24인데 3000 겨우 모았어요~ 좀더 모아서 전세집 얻어서 독립할려구요~ 축하해요~ 근데 돈 써가면서 모았으면해요~~ 할꺼 다하면서!!

dajoeng24오래 전

언니짱이네요~잘주변에살펴보면있을거같아요남자

넌도대체뭐니오래 전

친구 소개로 찾아왔습니다. 저랑 성별 빼놓고 똑같은 상황 이시네요^^ 전 34 살이고 님 과 같은 상황입니다. 여자 친구 이딴거 없어요 그냥 회사 집 회사 집 돈 만 열심히 벌고 있습니다. 지금 버는 속도면 40에 건물 하나 살수있습니다. 님 이랑 저랑 만나면 더 빨리 가능할것같네요. 우리 한번 만나봐도 될듯요? ㅎ

리사오래 전

1억 모은거 칭찬 해주고픔 ㅎ

4321오래 전

부럽 세상부럽

미디어록오래 전

다 자기돈도 아니네 증여세 피할려고 공동명의 한거 같고, 부모님한테 단독명의로 증여받고 세금내고 이런거 아닌이상 별로 안부러움...

오래 전

진심. 대박.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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