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화장하는 여자들

미스코리아201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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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 버스를 타고 다니는 40대 직장인입니다.

한두번이 아니라 그냥 요즘 직장인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있는지 궁금하고 답답하기도해서

난생처음으로 제가 찾아 들어와 톡을 남겨 봅니다.

광역버스는 둘이 앉아가는 버스잖아요. 어김없이 오늘도 화장을 하는여자가 앉아있었지요..ㅋ

그런 모습을 보면..저도 여자이지만 참...뭐라...

거두절미하고 화장하니 팔을 많이 움직이고 옆사람 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하나봐요.

팔꿈치로 저를 의도적으로 밀쳐내는게 그대로 다 느껴지구요 자기 영역확보하려고

버스에서 내릴때까지 과도한 팔굼치공격 머리 흩날리며 머리카락공격 거울 들었다놨다

온몸으로 내구역표시하는 그런행동들..무슨말인지 님들도 훤히 보이시죠?....ㅋ

이런년과 오늘 출근시간내내 힘들게 앉아왔는데...너무나 당연해보이는 그여자의 행동이

저를 여기까지 와서 푸념을 늘어놓게 하는군요...

나이도 어려보이는 20대초 여자인데...참...그렇게밖에 못배웠나 싶고..어처구니가 없어서

여러분들께 위로와 다음에도 그 여자 만나서 똑같은 행동하면 어떻게해야 현명한건지 조언듣고 싶어지네요...오늘 출근시간이 정말 지옥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