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소고기간식을 먹는다고 뭐라하는남자친구

참눼2016.11.29
조회410

남자친구와 2년정도 만난 20대 여자입니다

 

..

다름이 아니라 저에게는 1년정도된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데요

가끔 가다가 애견샵에 들려 강아지껌과 소고기가 주원료인 간식을 사가곤 합니다

근데 오늘 남자친구가;

 

아니 동물한테 동물을 먹여 ? 왜 강아지한테 소고기를줘?

상식에 어긋난 일 아니야 ? 라고 혼자 짜증을 내는겁니다 ;;;;;;;;;;;;;;;;;;;;

 

그래서 저는 아니 ;; 강아지는 육식동물이고 그냥 시중에 판매하는 소고기 간식을

사준거가지고 그러냐고 얘기를 했더니

 

그러니 안되는거라며 ; 맘충 을 바꿔서 멍충이라며 극딜을 하기시작합니다;;;;;

세상에;;;;;;;;;;;;;

 

그래서 그럼 그렇게 따지면 인간도 동물인데 왜 소고기 등등 육류를 먹냐고하니

 

인간은 뛰어나니 그렇다고 합니다 ;;;;

 

물론 저희집강아지가.. 다른강아지들보다 다리나 몸크기가 크긴합니다

포메인데 다른강아지들보다 1.2키로 좀더 나가는정도 ...

 

동물병원에서는 귀도 깨끗하고 뼈도 튼튼하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근데 남자친구는 이렇게 다른강아지들보다 크니부터시작해서 ;;;

크면 소고기나 그런 육류를 더 주면안된다 부터시작해서

 

논리적으로 제가 맞받아치면

 

허참~대화가 안통하네~ 됬다~  이런식으로 이야기하곤 합니다;;;;

 

 

저는 모 강아지 tv 프로그램에  강아지에게 생식으로 닭다리를 주는것이

건강하다고 하여 가끔 그렇게 급여하기도 하는데

 

유난떤다느니 뭐라하고 사료만 먹으면 되는 강아지를 왜그렇게

동물을먹이냐고 하네요 ;;;;

 

 

 

남자친구도 같이 볼거라...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