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가 공학이기 때문에 뭐 미친년처럼 난리치고 다니지는 못하지만 나름 알만한 애들은 거의 다 알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 반에는 좀 약간 과잉행동장애끼가 있는 남자애가 한 명 있는데 ,하는 행동이나 말에서 초딩스러움이 너무너무 풍김..너무 과하게 나대서 남자애들도 ㅂㄹ 걔를 좋아하지 않음 ㅇㅇ
설명은 이 정도쯤 하고 , 본론으로 들어가겠음
오늘 점심시간에 나는 평소와 다를 바 없이 수다를 떨고 있었음
말을 하다가 앨범 얘기가 나와서 같은 팬인 친구들과 타 기획사 앨범의 혜자스러움에 대해 예찬하고 있던 도중이였음.
갑자기 그 문제의 남자애가 앨범이 얼마냐고 말을 걸어옴.
평소에 별로 친하지도 않던 애였기에 왜 그런 걸 물어보는 건지 약간 불편하긴 했는데 그래도 내 나름대론 친절히 대답을 해줌 ^^...
그랬더니 그 남자애가
" 뭐라고? 난 한 몇천원 하는 줄 알았더니..졸라게 비싸네ㅋㅋㅋ
그딴 걸 뭐하러 사냐ㅋㅋㅋ"
라며 시비를 털어옴.
기분이 나쁘긴 했지만 머글 입장에서 이해를 잘 못 할 수도 있겠구나 싶어 그냥 넘어갔음.
그런데 걔가
니네는 단체로 대가리에 나사가 빠졌네 , 개 사이비 종교같네, 엄마 아빠는 다 아시냐며
존 나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씨부렁거림 ㅅㅂ 아니 조카 이유도 없이 뗵뗵...
게다가 팬들이 제일 싫어하는 부모님 드립.....
이 새끼가 내가 내 용돈 모아 앨범사는 거에 왜 이리 과민 반응을 하는 건지 나로선 전혀 이해가 가지 않았음..
딱히 해명할 것도 없지만 난 진짜 돈으로 부모님 걱정 시켜드린 적도 없고 하다못해 콘서트도 모두 내 돈으로 다녀왔기 때문에..그리고 난 학생 신분에 어울리지도 않게 막 앨범을 몇십장을 산다거나 과소비하는 경향도 없었음. 내 수준에 맞는 조금 비루하지만 행복한 덕질을 하며 살고 있었는데..!!
이 새끼 진짜 왜 이러는 건가 싶었지만 ..
조금 생각해보니 그저 열등감...열폭 덩어리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음.
그리고 그와 동시에 이 새끼한테 어떤 말을 해줘야 사람 구실을 할까 라는 생각도 들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당하고는 못 사는 성격이라 대충
니 말 들으니 그저 불쌍할 뿐이다. 어디서 얼마나 고생을 하길래 우리한테까지 찾아와서 네 화를 푸냐. 우리집 가정사는 니가 알 바가 아니고 돈 니가 줄거 아니면 잔말말고 꺼져라.
너 하루에도 매점가서 거의 몇천원 씩은 사먹던데 돈 걱정할 거면 너나 하고 , 살 걱정도 같이 해라 라고 조곤조곤 쏴붙였음
말하면서 내가 무슨 말 하고 있는지도 잘 모르겠는 기분이였음ㅋㅋㅋ
화는 머리끝까지 나있었고 입에서 나오는 대로 뱉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말 하고 빡쳐서 잠깐 화장실 가려고 나가고 있었는데
무슨 드라마도 아니고 그 새끼가 갑자기 내 어깨를 잡아서 휙 돌리고 쌍욕을 막 퍼붓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 애들 구경와서 사람이 많이 모이니까 더 기세등등하게 욕하기 시작하는데
나도 빡쳐서 인생 그따구로 살지마 돼지 새끼야 하고 팍 밀치고 나감
애들 앞에선 나도 센 척 오졌지만 막상 나가고 보니까 내가 다리를 후들ㄷ후들 떨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됨..여자애도 아니고 남자애라 한 대 때리면 어쩌나 졸라 무서웠고 여차하면 급소 찰 생각까지 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그런 대 참사는 일어나지 않았음 ㅎㅎ...
결국 그 후에 오후 수업듣고 석식은 안 먹고 걍 집 옴
나 나간후로 애들이 단체로 그 남자애를 욕해줬다 함ㅋㅋㅋㅋㅋ 진짜 다행임..
아까까진 진짜 속상하고 막 눈물도 나오려고 했는데 집 와서 밥 먹고 엄마랑 같이 욕하고 나니까 기분 좋아짐 ㅁㅊ
오늘 학교에서 미친놈이랑 싸웠다
글쓰기 전에 알아보는 애들도 있을 것 같아서 약간씩 바꿔쓰도록 하겠음
주요내용은 안 바꿈 걱정 ㄴㄴ
일단 나는 학교에서 유명 가수의 ㅈ온나 짱팬 이미지임.
우리학교가 공학이기 때문에 뭐 미친년처럼 난리치고 다니지는 못하지만 나름 알만한 애들은 거의 다 알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 반에는 좀 약간 과잉행동장애끼가 있는 남자애가 한 명 있는데 ,하는 행동이나 말에서 초딩스러움이 너무너무 풍김..너무 과하게 나대서 남자애들도 ㅂㄹ 걔를 좋아하지 않음 ㅇㅇ
설명은 이 정도쯤 하고 , 본론으로 들어가겠음
오늘 점심시간에 나는 평소와 다를 바 없이 수다를 떨고 있었음
말을 하다가 앨범 얘기가 나와서 같은 팬인 친구들과 타 기획사 앨범의 혜자스러움에 대해 예찬하고 있던 도중이였음.
갑자기 그 문제의 남자애가 앨범이 얼마냐고 말을 걸어옴.
평소에 별로 친하지도 않던 애였기에 왜 그런 걸 물어보는 건지 약간 불편하긴 했는데 그래도 내 나름대론 친절히 대답을 해줌 ^^...
그랬더니 그 남자애가
" 뭐라고? 난 한 몇천원 하는 줄 알았더니..졸라게 비싸네ㅋㅋㅋ
그딴 걸 뭐하러 사냐ㅋㅋㅋ"
라며 시비를 털어옴.
기분이 나쁘긴 했지만 머글 입장에서 이해를 잘 못 할 수도 있겠구나 싶어 그냥 넘어갔음.
그런데 걔가
니네는 단체로 대가리에 나사가 빠졌네 , 개 사이비 종교같네, 엄마 아빠는 다 아시냐며
존 나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씨부렁거림 ㅅㅂ 아니 조카 이유도 없이 뗵뗵...
게다가 팬들이 제일 싫어하는 부모님 드립.....
이 새끼가 내가 내 용돈 모아 앨범사는 거에 왜 이리 과민 반응을 하는 건지 나로선 전혀 이해가 가지 않았음..
딱히 해명할 것도 없지만 난 진짜 돈으로 부모님 걱정 시켜드린 적도 없고 하다못해 콘서트도 모두 내 돈으로 다녀왔기 때문에..그리고 난 학생 신분에 어울리지도 않게 막 앨범을 몇십장을 산다거나 과소비하는 경향도 없었음. 내 수준에 맞는 조금 비루하지만 행복한 덕질을 하며 살고 있었는데..!!
이 새끼 진짜 왜 이러는 건가 싶었지만 ..
조금 생각해보니 그저 열등감...열폭 덩어리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음.
그리고 그와 동시에 이 새끼한테 어떤 말을 해줘야 사람 구실을 할까 라는 생각도 들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당하고는 못 사는 성격이라 대충
니 말 들으니 그저 불쌍할 뿐이다. 어디서 얼마나 고생을 하길래 우리한테까지 찾아와서 네 화를 푸냐. 우리집 가정사는 니가 알 바가 아니고 돈 니가 줄거 아니면 잔말말고 꺼져라.
너 하루에도 매점가서 거의 몇천원 씩은 사먹던데 돈 걱정할 거면 너나 하고 , 살 걱정도 같이 해라 라고 조곤조곤 쏴붙였음
말하면서 내가 무슨 말 하고 있는지도 잘 모르겠는 기분이였음ㅋㅋㅋ
화는 머리끝까지 나있었고 입에서 나오는 대로 뱉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말 하고 빡쳐서 잠깐 화장실 가려고 나가고 있었는데
무슨 드라마도 아니고 그 새끼가 갑자기 내 어깨를 잡아서 휙 돌리고 쌍욕을 막 퍼붓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 애들 구경와서 사람이 많이 모이니까 더 기세등등하게 욕하기 시작하는데
나도 빡쳐서 인생 그따구로 살지마 돼지 새끼야 하고 팍 밀치고 나감
애들 앞에선 나도 센 척 오졌지만 막상 나가고 보니까 내가 다리를 후들ㄷ후들 떨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됨..여자애도 아니고 남자애라 한 대 때리면 어쩌나 졸라 무서웠고 여차하면 급소 찰 생각까지 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그런 대 참사는 일어나지 않았음 ㅎㅎ...
결국 그 후에 오후 수업듣고 석식은 안 먹고 걍 집 옴
나 나간후로 애들이 단체로 그 남자애를 욕해줬다 함ㅋㅋㅋㅋㅋ 진짜 다행임..
아까까진 진짜 속상하고 막 눈물도 나오려고 했는데 집 와서 밥 먹고 엄마랑 같이 욕하고 나니까 기분 좋아짐 ㅁㅊ
무튼 존1나 다사다난 했던 하루였음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