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고나고싶어요

201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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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어나고싶어요 왕따라는 한 트라우마에 벗어나고싶어요 잊을려고해도 계속 생각나고 따시켰던 주동자들과 같이 방관했던 애들은 아무일도 없던듯이 잘 살고있더라고요 저는 매일 힘들게 사는데 죄책감 따위는 안느낀가봐요 제가 처음 따 당했던건 초등학교 5학년때 정말 그때 죽고싶었어요 초6,중1,중2때까지 4년간 따당하면서 살아왔어요 왕따라는 한 틀에서 벗어나지 못한채로 중1때 소문으로 인해 애들이 다 저를 싫어하고 소문과 겉모습을 판단하여 따를 시켰어요 그리고 중3때도 제대로 친구 사겨본적이 없어요 이제 고등학교를 가게되는데 그때도 지금처럼 따당하면서 살기싫어요 또 당하게된다면 자퇴할 생각도 있고요 요즘은 그냥 차라리 그때 죽었더라면 이런아픔따위 안느꼈을텐데 라는 생각도 해요 그래도 친구를 좀 사귄덕에 괜찮긴하지만 아직도 저 혼자서 겉도는 기분이에요 왕따냐고 친구들이 장난으로 얘기할때마다 안좋은 기억들이 계속해서 떠오르고 이용도 많이 당하고 폭력,사이버폭력과 언어폭력 등 많이 당했기에 그 트라우마가 남아져서 미칠것같아요 언제쯤이면 벗어나서 행복하게 생활할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