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년사귀고 남친이 마음이 식었단 이유만으로 헤어지게 되었는데요.통화로 헤어지게 되서 , 제가 만나서 제대로 헤어지길 원해서 만나서 이것 저것 물어보고 밥먹고 좋게 헤어졌구요. 만난날이 토요일인데 저야 좋아하는 맘이 있으니깐 계속 연락하고싶은건데, 헤어지고 잘가라는 연락이후로 남친이 연락 안끊고 계속 연락하더니.. 일요일까지 연락했었어요. 제가 불편하면 연락 끊어도된다니깐.. 자꾸 오늘까지만..오늘까지만 하면서요.분명 제가 만나서 만나는건 오늘이 마지막이 될꺼라구, 제가 괴롭힐 일 없을꺼라는 식으로 얘기했는데, 연락할 때 취직하면 밥한끼 사! (저는 지금 취준생입니다.) 이러는 겁니다.그리고 일욜밤 진짜 연락 끊을 때가 다가와 인사할때 힘든일 있음 언제든 연락하라는 말을 썼더라구요. 제 남자친구가 저랑 사귄 정 때메 막상 헤어지는 건 힘든건 저랑 마찬가지이지만, 계속 사귀는건 힘들다고 판단해 헤어지는거라고 알고있습니다. 헤어질때 제가 마지막 악수하니깐 남자친구가 울먹거렸구요..저를 계속 좋은사람이라고 하고.. 좋은사람인데 자기맘이 이렇게된게 너무 미안하게 생각한다고..저렇게 여지를 둔다는 건 그래도 저한테 좋은감정이 남아있는거죠?저도 잊고 살아가려고 노력할꺼지만, 이런 경우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재회할 수 있을까요?
힘든일있음 언제든 연락하라는 전남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