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가락하는 여자대리 어카죠

항암치료2016.11.30
조회4,446
안녕하세요저는 20대 중반 사회초년생 남자 직딩입니다.저는 현재 중소기업에서 일하고 있는데요제가 최말단 사원입니다.
일단 저희 회사에 제가일하고 있는 부서에서현재 저까지 네분이서 일을하고있는데요 한 여자대리님때문에 미쳐버릴것같습니다....
이 대리님이 아홉수인데.....진짜 히스테리가 장난이아니에요
평소때 저희가 가족같은 분위기라 메신저에는 단답보다 ~~습니당 뭐뭐입니닷~ 이런거랑 막 이모티콘들 쓰시고 하거든요;;;
근데 제가 처음에는 상사 분들이니까 다나까쓰고 딱딱하게 말하니까저보고 기분나쁘냐고 무슨일있냐고 갈구고;;;당 닷 ㅋㅋ 넵 이런거 쓰면장난하는걸로 보이냐고 뭐라하고 ㅋㅋㅋㅋㅋㅋㅋ진짜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까요..
그리고 ....너무 이중성과 이기적이 심해요....여자대리분....여기저기 흉이란 흉은 다보고다니고 또 돌아보면 좋다고 선물드리고 이쁨받으려 하고...사람들 컨트롤 하면서 이미지 관리하고여자라고 회식이나 중요한자리 빠질건 다빠지고무슨일 있으면 저희한테 책임 회피하고미쳐 버릴것같아요 ;;; 거기다 남자친구 만들고 싶다고 사자 들어가는 직업분들도 다 맘에안든다고 뻥뻥 차버리면서 연락은 계속하고, 그리고 지금은 남자친구분 생겼는데하루종일 싫으니 헤어질거니 맨날 똑같은 하소연하면서 또 좋다고 매일 만나고...일도 평소때는 하지도 않다가 나중가서 몰빵해서 하는데(평소 쇼핑만함)바쁜척은 오지게 하고....참똑똑한 여우인거같아요...힘든일은 일체 하지도 않고... 자기가 한말 까먹고있다가 그때 그러셨다고 말씀드리면 또 그걸로 꼬투리 잡아서 '그래서 어케해야 하죠?, 그럼 뭘했어야지' 하고 물고 늘어지고아진짜 발암걸릴것 같아요.....항상 자기기분에 따라 태도가 변하는데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 진짜 모르겠어요...안그래도 제 업무량과, 연봉이 너무 맞지않아 이직 고려중인데 ...걍이직해버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