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판이 이렇게 잼있는건 줄 몰랐네요. 몇년전에 있었던 일인데 문뜩 생각이 나 글을 올려봅니다. 몇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너무 신기하거든요. 별 것 아닌 썰인데 퇴근하고 집에 돌아가는 길 이였습니다. 역에 도착해서 개찰구를 향해 걸어가고있는데, 제 앞에 교복을 입은 한 학생이 있더라구요. 좀 늦은시간이라 주변에 사람은 별로 없었고 3-4명 정도? 그런데 그 학생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휘적휘적 개찰구를 향해 걸어가면서 손목에 돌돌돌 묶어놨던 카드지갑목걸이 있잖습니까? 그걸 풀더니 개찰구에서 한 2발자국? 정도 떨어진 위치에서 그 카드지갑목걸이를 줄을 잡은채 본체만 휙- 집어던지더라구요. 근데 놀랍게도 개찰구 카드인식기에;;;; 정확히 안착을 하는겁니다. 그리곤 띡- 소리가 나니까 마치 카우보이마냥 휙- 줄을 잡아당겨서 카드지갑을 회수하고는ㅋㅋㅋㅋ유유히 걸어지나가더라구요. 애들이 뭘 빨리 배우는건 알지만 지하철타고 학교 다니면 저런 스킬(?)을 습특할 수 있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도 학창시절에 저런건 못했던것같은데 그때이후로 본적은 없었는데 너무 신기해서 아직까지 뇌리에 남아있네요.ㅎㅎ P.S 이여싱 사랑합니다. 1334
쏘쏘한 지하철 카우보이 학생
네이트 판이 이렇게 잼있는건 줄 몰랐네요.
몇년전에 있었던 일인데 문뜩 생각이 나 글을 올려봅니다.
몇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너무 신기하거든요. 별 것 아닌 썰인데
퇴근하고 집에 돌아가는 길 이였습니다.
역에 도착해서 개찰구를 향해 걸어가고있는데, 제 앞에 교복을 입은 한 학생이 있더라구요.
좀 늦은시간이라 주변에 사람은 별로 없었고 3-4명 정도?
그런데 그 학생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휘적휘적 개찰구를 향해 걸어가면서 손목에 돌돌돌
묶어놨던 카드지갑목걸이 있잖습니까? 그걸 풀더니
개찰구에서 한 2발자국? 정도 떨어진 위치에서 그 카드지갑목걸이를 줄을 잡은채
본체만 휙- 집어던지더라구요.
근데 놀랍게도 개찰구 카드인식기에;;;; 정확히 안착을 하는겁니다. 그리곤 띡- 소리가 나니까
마치 카우보이마냥 휙- 줄을 잡아당겨서 카드지갑을 회수하고는ㅋㅋㅋㅋ유유히 걸어지나가더라구요.
애들이 뭘 빨리 배우는건 알지만 지하철타고 학교 다니면 저런 스킬(?)을 습특할 수 있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도 학창시절에 저런건 못했던것같은데
그때이후로 본적은 없었는데 너무 신기해서 아직까지 뇌리에 남아있네요.ㅎㅎ
P.S 이여싱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