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사정으로 이년제 대학을 졸업해서 졸업하는 삼월에 집 근처 중소기업에 취직했습니다. 일단 아직도 쓰는진 모르겠지만 음슴체를 쓰겠슴 말이 길어질 것 같기 때문에요 22살에 취직했었고 현재 23살인데 다른 중소기업에 설계직으로 일하고있슴아무튼 그 회사 처음 분위기가ㅋㅋㅋㅋㅋㅋㅋㅋ..하...딱봐도 돈 안될걸 디자이너의 힘으로어떻게든 해보려는 그런 회사였는데 쉽게말해 스펀지같은 재질로 연필꽂이 이런거 만들어서되게 팔아보고싶어하는 눈치였음 더 쉽게말하면 우리 차 문콕방지용 스펀지있자네여 그런재질 근데 나는 초년생이고 자신은 없지만 열심히 노력하려는 패기로 들어갔음 일은 타공이라고 그냥 일차적으로 한번 칼로 찍기만 하면되는 그런 정말 간단한원리여서 2D로도완벽하게 끝낼 수 있었음나중엔 퇴근하고 사장님한테 직접 전화 올 정도로 사장님의 패기가 대단하셨음 아직도그점에대해서는 많이 열정있는 분이였다고 생각은 함..생각만 ㅋㅋㅋ 스펀지가 그닥 매출을 못올렸는데 나중에는 다른 업종으로 변경하면서어차피 나는 사수도 없었고 혼자 배웠는데실사인쇄도 같이 배울수있었음 중소기업이라 디자이너는 나 하나뿐이였고 팀도 없었고 물어볼 사람도 없었고 배울 수 있는 사람도 없었지만 정말 혼자서 맨땅에 해딩하듯 우리 회사한켠에 임대하고있는 이사한테 겁나 혼나가면서 배웠음... 처음 들어갔을때 언니 두명이 있었는데 ㅋㅋㅋㅋ처음엔 정말 내가 잘해보려고 노력많이했음하필이면 그 언니 두명이 동갑이였는데나는 다 언니들이 그렇게 기가 쎈줄알았음..근데 케바케더이다 지금 다니는 회사 언니들은 정말 천사 그자체임.. 둘은 나와같은 사원임ㅋㅋㅋㅋㅋ..한명은 경리였고 한명은 품질관리였음경리를 A 품질관리를 B라고 얘기하겠음 포장 이런 자잘한 일들까지 A가 다 했왔었음 사장님 약데우기, 과일깎이, 손님응대, 청소,분리수거, 심부름 등등그래서 나도 운전을 할 수 있고하니까 지하철택배같은거 내가 가고 처음엔 좀 몰랐지만 그래도 손님들 차도 타고 그랬는데 당연히 하던일도아니고 처음이니까 좀 어리버리했음 내가근데 성격이 되게 급한 A언니가 매일 날 되게 아니꼽게 생각하긴했음..답답해하고 한숨쉬고근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우리회사 경리가 둘이였음돈관리하는 경리가 따로있고 A언니는 도무지..어..내가 그쪽일은 모르지만 약간 업체관리쪽이였던걸로 기억함 그리고 그 업체들한테서 매일 틀렸다고 전화가 왔었음 내가 느끼기엔 엄청 전화가 많이왔음 거의 받으면 한숨쉬면서 전화받았으니까일년 다녔다고 했는데 그당시에는 그냥 이해가 안됐지만 티는 안냈음 그냥 그러려니.. 이런 저런 진짜 정말 별것도 아닌 일들이 쌓이고 나는 나대로 스트레스받고 A언니는 언니대로 나에대한 불만을 많이..느꼈나본지 정말 어이가없는게 업무상 스트레스가아닌 정말 잡일때문에 그렇게 서로 하기싫어서 미루느니 차라리 딱 정해놓고 얘기했으면 더 편했을건데여자 둘이서 그 많은 잡일을 떠안는게 정말 옛날방식이고 난 이해가 안됐지만 하라는데 뭐..여기서 언니 B는 제외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는 절대 안하면서 나한텐 왜 안도와주냐고 뭐라고함 어느날 내가 정말 화가났던게 매일 말투가 짜증투임 그 A언니가 나한테 말할때는그래서 나도 살짝 짜증나는 투로 말을했음 어떻게보면 정말 싸가지없긴했는데.. 그날도 어디 납품갈거 포장을 하고있었는데 그때 포장 같이하고있었음A,B랑 뭐 주임님이랑 그당시 과장님이랑 같이 다섯명인가 아무튼 나는 인쇄업무 잔업이 있어서 그걸 빨리해서 보내야되는 상황이였고 그걸 다 마치니까 많이 늦었음그때도 포장을 하고 있길래 거기서 나도 도와서 포장을 하려고서서 어떻게 해야되는건지 보고있었음 포장이니까 이렇게 하면되겠지 싶어서 앉으려고 하는 순간 A가 짜증을 팍 내면서 나한테 야 니 거기서서뭐하냐고 빨리하라고 그러는거임그래서 순간적으로 짜증이 확 나는데 그때 과장님까지 있었나...화나서 기억안남 없던걸로 기억 아 알려주셔야 하죠 했음 물론 내가 싸가지없긴했는데 그 일이후는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회사끝나고 운전중에 사과는 해야겠다해서 카톡을 미리 보내놓음 죄송하다고 그리고 다시 전화를 걸어서 사과했는데 A,B가 나 싸가지없다고 날뜀 난리침 카톡으로 사과한다고 첫번째랑 서면으로 사과안하고 유선상으로 사과한다고 뭐라함 끝나고 나 집가는중인데 나중에 내가 자리 마련해서 정말 사과드리겠다고 했음 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그렇게까지..하..아 그래 내가 잘못했으니까 말투 싸가지없게 한거는 내가 잘못한거니까근데 카페로 불렀음ㅋㅋㅋㅋ나 집에가는 도중인데 ㅋㅋㅋ운전해서 차로 가고있는중인데..심지어 그날은 엄마랑 같이가는 중이였는데악착같이 부르는거임 카페로가서 겁나 사과하고 또 사과하고ㅋㅋㅋㅋㅋㅋ사과하고 또 사과했음 ㅋㅋㅋㅋㅋ그 일 이후로 A랑은 완전히 틀어짐 내 생각으론 그랬음 어느날은 내가 그당시 삼년사귀던 남자친구하고 헤어져서 정말 그러고싶지 않았는데회사에서 울었음 티안나게 닦고나갔는데 다들 눈치챈 느낌 아 개쪽팔렸음..근데 왠일로 날 위로해준다면서..둘이 또 날 카페로 부르는거임...쎄한느낌 우리가 널 위로해줄테니 넌 커피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생각하니까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라지도 않은 위로를 쓸데없이 그렇게 서로 스트레스받으면서 있다가 A가 퇴사하게됨 B가 A가하던일을 받았고, 잡일은 다 내가 하게됨나는 캐드(도면프로그램)을 할수있었고 잘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도면그리는 거 보다 그냥 쬐끄만 제품하나 도면 우리가 쓰기에 편하게 수정하는일은 간단한거니까..아무튼 그 덕에 날 정말 아껴주시던 차장님이 퇴사하시면서 나한테 다 물려주고가버리심 ㅋㅋㅋㅋ졸지에 디자인, 실사인쇄, 잡일, 심부름, 청소, 캐드수정, 사장님 약 데우기, 사장님 아들 숙제, 손님응대용 차타기 등등 다 내가 떠안게됐음 그땐 의문은 있지만 불만은 없었는데 A가 정말 니는 도대체 무슨일을 하는지 모르겠다 이런식으로 말하는건 물론이요어느날은 땅바닥에 굴러다니는 쪽지를 읽어보니 정말 익숙한 글씨체로 ooo오늘 싸가지 약탔냐 왜케 싸가지가이런 ㅋㅋㅋㅋ쪽지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딱봐도 A글씨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초딩이냐 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어느부분에서 싸가지없는지좀 말해줬으면 좋겠음 좀 고치게 이런저런 일 다 하면서 나는 매일 사장한테 불려가면 너는 쟤네랑 다르다면서 이런얘기 듣는것도 지긋지긋했는데 이런 취급까지 당하면서 이미 나는 언니들한테 대드는 싸가지없는년이 되어있었는데별의 별 일 다 겪고 머리털 빠지고 사람한테 받는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하단거를 이해했음.. 아 근데 진짜 다신 가고싶지않다 거기
일년전 다녔던 회사썰
일단 아직도 쓰는진 모르겠지만 음슴체를 쓰겠슴 말이 길어질 것 같기 때문에요
22살에 취직했었고 현재 23살인데 다른 중소기업에 설계직으로 일하고있슴아무튼 그 회사 처음 분위기가ㅋㅋㅋㅋㅋㅋㅋㅋ..하...딱봐도 돈 안될걸 디자이너의 힘으로어떻게든 해보려는 그런 회사였는데 쉽게말해 스펀지같은 재질로 연필꽂이 이런거 만들어서되게 팔아보고싶어하는 눈치였음 더 쉽게말하면 우리 차 문콕방지용 스펀지있자네여 그런재질
근데 나는 초년생이고 자신은 없지만 열심히 노력하려는 패기로 들어갔음
일은 타공이라고 그냥 일차적으로 한번 칼로 찍기만 하면되는 그런 정말 간단한원리여서 2D로도완벽하게 끝낼 수 있었음나중엔 퇴근하고 사장님한테 직접 전화 올 정도로 사장님의 패기가 대단하셨음 아직도그점에대해서는 많이 열정있는 분이였다고 생각은 함..생각만 ㅋㅋㅋ
스펀지가 그닥 매출을 못올렸는데 나중에는 다른 업종으로 변경하면서어차피 나는 사수도 없었고 혼자 배웠는데실사인쇄도 같이 배울수있었음 중소기업이라 디자이너는 나 하나뿐이였고 팀도 없었고 물어볼 사람도 없었고 배울 수 있는 사람도 없었지만 정말 혼자서 맨땅에 해딩하듯 우리 회사한켠에 임대하고있는 이사한테 겁나 혼나가면서 배웠음...
처음 들어갔을때 언니 두명이 있었는데 ㅋㅋㅋㅋ처음엔 정말 내가 잘해보려고 노력많이했음하필이면 그 언니 두명이 동갑이였는데나는 다 언니들이 그렇게 기가 쎈줄알았음..근데 케바케더이다 지금 다니는 회사 언니들은 정말 천사 그자체임..
둘은 나와같은 사원임ㅋㅋㅋㅋㅋ..한명은 경리였고 한명은 품질관리였음경리를 A 품질관리를 B라고 얘기하겠음
포장 이런 자잘한 일들까지 A가 다 했왔었음 사장님 약데우기, 과일깎이, 손님응대, 청소,분리수거, 심부름 등등그래서 나도 운전을 할 수 있고하니까 지하철택배같은거 내가 가고 처음엔 좀 몰랐지만 그래도 손님들 차도 타고 그랬는데 당연히 하던일도아니고 처음이니까 좀 어리버리했음 내가근데 성격이 되게 급한 A언니가 매일 날 되게 아니꼽게 생각하긴했음..답답해하고 한숨쉬고근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우리회사 경리가 둘이였음돈관리하는 경리가 따로있고 A언니는 도무지..어..내가 그쪽일은 모르지만 약간 업체관리쪽이였던걸로 기억함 그리고 그 업체들한테서 매일 틀렸다고 전화가 왔었음 내가 느끼기엔 엄청 전화가 많이왔음 거의 받으면 한숨쉬면서 전화받았으니까일년 다녔다고 했는데 그당시에는 그냥 이해가 안됐지만 티는 안냈음 그냥 그러려니..
이런 저런 진짜 정말 별것도 아닌 일들이 쌓이고 나는 나대로 스트레스받고 A언니는 언니대로 나에대한 불만을 많이..느꼈나본지 정말 어이가없는게 업무상 스트레스가아닌 정말 잡일때문에 그렇게 서로 하기싫어서 미루느니 차라리 딱 정해놓고 얘기했으면 더 편했을건데여자 둘이서 그 많은 잡일을 떠안는게 정말 옛날방식이고 난 이해가 안됐지만 하라는데 뭐..여기서 언니 B는 제외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는 절대 안하면서 나한텐 왜 안도와주냐고 뭐라고함
어느날 내가 정말 화가났던게 매일 말투가 짜증투임 그 A언니가 나한테 말할때는그래서 나도 살짝 짜증나는 투로 말을했음 어떻게보면 정말 싸가지없긴했는데..
그날도 어디 납품갈거 포장을 하고있었는데 그때 포장 같이하고있었음A,B랑 뭐 주임님이랑 그당시 과장님이랑 같이 다섯명인가 아무튼 나는 인쇄업무 잔업이 있어서 그걸 빨리해서 보내야되는 상황이였고 그걸 다 마치니까 많이 늦었음그때도 포장을 하고 있길래 거기서 나도 도와서 포장을 하려고서서 어떻게 해야되는건지 보고있었음 포장이니까 이렇게 하면되겠지 싶어서 앉으려고 하는 순간 A가 짜증을 팍 내면서 나한테 야 니 거기서서뭐하냐고 빨리하라고 그러는거임그래서 순간적으로 짜증이 확 나는데 그때 과장님까지 있었나...화나서 기억안남 없던걸로 기억
아 알려주셔야 하죠
했음 물론 내가 싸가지없긴했는데 그 일이후는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회사끝나고 운전중에 사과는 해야겠다해서 카톡을 미리 보내놓음 죄송하다고 그리고 다시 전화를 걸어서 사과했는데 A,B가 나 싸가지없다고 날뜀 난리침 카톡으로 사과한다고 첫번째랑 서면으로 사과안하고 유선상으로 사과한다고 뭐라함 끝나고 나 집가는중인데 나중에 내가 자리 마련해서 정말 사과드리겠다고 했음 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그렇게까지..하..아 그래 내가 잘못했으니까 말투 싸가지없게 한거는 내가 잘못한거니까근데 카페로 불렀음ㅋㅋㅋㅋ나 집에가는 도중인데 ㅋㅋㅋ운전해서 차로 가고있는중인데..심지어 그날은 엄마랑 같이가는 중이였는데악착같이 부르는거임 카페로가서 겁나 사과하고 또 사과하고ㅋㅋㅋㅋㅋㅋ사과하고 또 사과했음 ㅋㅋㅋㅋㅋ그 일 이후로 A랑은 완전히 틀어짐 내 생각으론 그랬음
어느날은 내가 그당시 삼년사귀던 남자친구하고 헤어져서 정말 그러고싶지 않았는데회사에서 울었음 티안나게 닦고나갔는데 다들 눈치챈 느낌 아 개쪽팔렸음..근데 왠일로 날 위로해준다면서..둘이 또 날 카페로 부르는거임...쎄한느낌
우리가 널 위로해줄테니 넌 커피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생각하니까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라지도 않은 위로를 쓸데없이
그렇게 서로 스트레스받으면서 있다가 A가 퇴사하게됨
B가 A가하던일을 받았고, 잡일은 다 내가 하게됨나는 캐드(도면프로그램)을 할수있었고 잘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도면그리는 거 보다 그냥 쬐끄만 제품하나 도면 우리가 쓰기에 편하게 수정하는일은 간단한거니까..아무튼 그 덕에 날 정말 아껴주시던 차장님이 퇴사하시면서 나한테 다 물려주고가버리심 ㅋㅋㅋㅋ졸지에 디자인, 실사인쇄, 잡일, 심부름, 청소, 캐드수정, 사장님 약 데우기, 사장님 아들 숙제, 손님응대용 차타기 등등 다 내가 떠안게됐음
그땐 의문은 있지만 불만은 없었는데
A가 정말 니는 도대체 무슨일을 하는지 모르겠다 이런식으로 말하는건 물론이요어느날은 땅바닥에 굴러다니는 쪽지를 읽어보니 정말 익숙한 글씨체로 ooo오늘 싸가지 약탔냐 왜케 싸가지가이런 ㅋㅋㅋㅋ쪽지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딱봐도 A글씨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초딩이냐 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어느부분에서 싸가지없는지좀 말해줬으면 좋겠음 좀 고치게
이런저런 일 다 하면서 나는 매일 사장한테 불려가면 너는 쟤네랑 다르다면서 이런얘기 듣는것도 지긋지긋했는데
이런 취급까지 당하면서 이미 나는 언니들한테 대드는 싸가지없는년이 되어있었는데별의 별 일 다 겪고 머리털 빠지고 사람한테 받는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하단거를 이해했음..
아 근데 진짜 다신 가고싶지않다 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