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이 글을 보고 예쁜 사랑을 시작하는 첫 걸음을 내딛길

현명하게떠나요우리201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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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곳에서 수 많은 글들을 마주하며 자신에 이야기에 대입하며 얼마나 많은 시간을 울고 울었을까요.괜찮아요. 저도 그랬고 이별한 많은 사람들이 그러니까요.그런데 이제는 우리 그러지 말아요. 우리는 예쁘고 아름다운 존재니까요.아래의 글은 제가 최근에 극복을 위한 글쓰기를 하면서 발견한 가치입니다.  이 글이 여러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읍 좋겠네요.   --------------------------   기다림의 원래 의미는 사람이나 때를 기다리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기다림은 '사랑의 때'가 될 수도 있고 '선물같은 사람'이 될수도 있다.

하지만 사랑에 때에 대해서 조금 더 무게를 두고 말해보려 한다.  

 

 

 

 

 

 

 

사랑의 때를 기다리는 것은 왜 필요할 것일까?

 

별다른 기다림을 거치지 않은 만남은 겉 모습은 달라보이지만

이전과 똑같은 관계를 구축하는 시작에 지나지 않는다.

내가 변하지 않으면 모든 세상은 똑같이 흘러간다.


 

그렇다면 사랑의 때를 어떻게 기다려야 하는 것일까? 


우선 우리는 능동적으로 변해야 한다. 그리고 그 변화의 대상은 바로 나 자신이다. 

사랑의 때가 오기 위해서는  나를 올바로 이해하고 충분히 사랑해 줘야 한다. 

왜냐하면 이것은 곧 상대방에 대해서도 그럴 수 있게 만드는 굳음 심지가 되기 때문이고

수 많은 포장지에 의해 숨겨져 있는 나에게 꼭 맞은 선물같은 사람을 볼 수 있는 눈이 된다. 

 
 

우리의 존재는 이러한 것의 부재가 동반한 약한 심지로 인해 얼마나 불안하게 사랑을 했었는가? 

얼마나 많은 사랑들이 강렬한 시작과는 다르게 빠르게 사그라드는 불꽃이 되었던가.

많은 재앙들은 미숙함 속에서 싹트고 자라나 서로를 옭아매는 덤불이 되었고 숨통을 조이는 노끈이 되었다. 

헤어짐은 뜯겨져 나가는 살점과 쉽사리 아물지 않는 상처와 가까웠다. 

그리고, 우리는 그래도 조금이나마 성장 했다고 스스로를 위로했다. 

많은 변화를 수용할 용기는 무의식 속으로 던져버린 채로.


 


 

요즘에 헤어짐 후, 기다림에 인색한 사람들이 정말 많은 것 같다.

기다림을 견디지 못한 그들은 거짓대상을 사랑하고 상처 받은 뒤 진짜 사랑이라는 의미를 부여한 그를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치료제 쯤으로 여기는 것 같다.

타인에게 상처를 전가한다는 것은 전혀 신경쓰지 않은 채로 나의 상처가 아무는 것에 거짓대상을 이용한다.

상처는 사실 전염성이 매우 강해서 치료를 받아야만 한다. 

이건 선택이 아닌 의무다.  그리고 이러한 치료가 바로 올바른 기다림이다. 

    

그렇다면 올바로 기다리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할까?

 

올바른 기다림은 현재의 나로 완전하게 빠져들어 내안에 있는 반짝이는 '그 무엇'을 발견하는 것과가깝다.  

진짜 나를 발견하고 영혼을 촉촉하게 적셔줄 샘물과 같은 것을 그 누구도 아닌 나의 삶 속에서 발견한다면

그 어떤 시련과 갈등도 지혜롭게 풀어나갈 수 있는 참된 힘을 얻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나를 발견했다면 그 것이 바로 내가 사랑을 시작할 수 있는 '때' 이다. 

그제서야 우리는 선물같은 사람을 분별하는 눈이 생기며 기다릴 수 있게 된다.  

 

내가 이 글을 쓴 이유는 나도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진행형이다. 

유치하게 언제까지라는 기간은 정해두지 않으려고 한다. 기다림으로 인해서 발견한 참된 것들로 인해

누군가에게 상처 주지 않는 온전하고 아름다운 존재가 된다면 그 때 온 힘을 다해 사랑하겠다.

몇 년이고 상관 없다. 진짜 사랑이 아니라면 거짓 대상에 부여하는 모든 것들은 허망할 뿐이다.

더 이상 상처뿐인 사랑은 하고싶지 않다.   PS. 저는 올바른 기다림을 위해서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여러분들도 온전히 자신에게 빠지는 시간을 가져보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