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명백해 내 잘못이야. 너는 내게 다 맞춰줬어. 나는 나를 믿어주는 사람, 편해져버린 사람.
너무 큰 문제였어.
우린 대학생시절부터만나서 6년간을 만나왔어..
나는 대학교 1년때 너를 위해서 노가다를 시작했어. 데이트 하고 싶고, 너에게 사주고 싶었던것이
많았으니까..그렇게 너를 안보는 날이면 나는 노가다를 나갔어. 그리고 너를 만날땐 피로가 없어지고,
그렇게 군대를 갔어.. 나는 매일매일 너에게 전화하면서 확신을 줬지. 그렇게 군대는 우리에게 아무런 문제조차 되지 않았어.
내가 전역하고나서 우리에겐 뜻하지 않게 권태기가 왔어.. 나는 전역하고도 노가다를 계속 했어..
그당시엔 복학전에 살것들과 준비해야할것이 너무너무 많았거든..
그래도 우린 권태기를 잘 이기고, 편안한 시기가 왔어. 그리고 내가 너를 좋아하는 것보다. 너가 나를 엄청 좋아했어..나는 속으로는 엄청 좋았는데 겉으로 내색하지 않았어, 지금에서 말하면 이것조차도 물론 핑계야..그런데 그때부터 나는 '이 친구가 아니면 내가 갈곳이 없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대학교 2학년으로 복학을하고 너는 4학년 졸업생이었어..그래도 학교에서 우린 자주 만났어.
나는 그때부터 목표가 생겼어. 그것도 나만 가지고 있었던 생각이었지.. 너랑 평생 하고 싶다는 생각. 그때부터 나는 너를 안볼때마다 정말 그 생각하나만 가지고 노가다를 했어..그렇게 노가다도 시간이 지나니까 돈을 올려주더라..하루에 13만원으로 위험할때는 20만원까지 올라갔어..일은 너무너무 힘든데,,그래도 앞길을 생각하면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밖에 없었어.. 거기다가 나는 아직도 내가 하고싶은 미래, 해야할 일이 내 머릿속에 크게 있었어.
그러면서,,내가 이루어야할 목표에..점점 너가 밀려버리고 있었지..그 당시의 나는 그것도 모르고 정말 너무 앞만 내다 봣어.. 그래도 나는 너가 졸업해서 일하고, 내가 학교를 다녀도,,우린 1주일에 1번 이상씩은 꼭 만나려고 노력했어. 나는 피곤했지만, 너에게 짜증을 내지 않았어. 그런 너는 너에게 의지하지 않는다는 생각마저 가져버렸고..그래도 너는 나를 믿어줬어..나 또한 너를 믿었고..
그렇게 너는 이직을 하고 나는 매일같이 노가다를 했어. 그리고 나도 졸업의 시기가 온것이지..
그렇게 나는 일본으로 우연치않게 취직을 할 기회가 생겼어..나는 이것을 기회라 여겼고,,
너에게 말했는데, 너는 내가 이루고자 하는것을 잘 알아줬기때문에, 너를 위해서라면..이랬어..
나는 그말을 철썩같이 믿었어..그리고 일본으로 향했고,, 거기서도 3년만 일본에서 배울수있는것을 배우고 한국으로와서 정말 그때는 같이 살자고 말해야겠다는 생각뿐이었어..
그런데,,그것도 잠시..내가 일본에간지 5개월만에 이별을 통보받았어..갑자기는 아니었지만,,지금 생각해보면 너에게 신경을 못써준거같아서 너무 앞만보고와서..너의 경고를 내가 몰랐던 탓이지..
나는 그 상황을 인정할 수 없었고,,일이고 무엇이고 아무것도 잡히지않아서, 사정을 말한다음 한국으로 돌아와서 너를 붙잡았어..그런데..너는..내게 마음을 너무 굳게닫았어..돌아갈수없다고,,지금 돌아가면 너가 생각한 시간들이 바보같은 시간이 되어버린것같다고..나는 너무 다급해서 내가 계획한 미래를 울면서 다 말했어..그래도 늦은건 늦은거더라..이미 시간은 흘러가버렸어..
너는 너를 토닥여주는 회사의 동료에게 마음을 열었어..그 사람은..옆에있을때 너를 잘 토닥여줬으니까..환승이별인지 아닌지 모르겠어..그런데 아닐것같아..내가 6년간 봐왔던 너는 그럴 애가 아니라는걸..그래..사실 그것도 아닐지도 몰라, 사람속은 어떻게 변화할지 모르는거니까..
그렇게 나는 정말 자존심버리고 구차하게 카톡까지 했었지..너도 장문으로 답이 왔어..다시 연애할꺼라고..억장이 무너지더라 정말.. 그렇게 너랑 끝나고나서 너에게 보여줄,,이젠 나 혼자만 보게될 내통장을 봤어..얼마나 일을 죽도록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대학교1학년,,군대는 제외하고 대학교2학년,,대학교3학년,,대학교4학년..1억 좀 넘는 돈이 모였더라..내나이 26살인데.. 주택청약까지 있었어..정말 일좀 쉬고 좀 놀껄 이라는 생각도 드네..그런데..이것도 다 끝이야..너무 나만 바라봤던 미래,, 나의 성공이 우리의 성공이라는 못된생각까지 가졌지..아직까지 미련을 가지고 있어..그런데..나는 이제 두번다시 연락하지 않을꺼야..너는 내게 돌아올수도 없을꺼고,,내가 또 그런 외로움과 아픔을 줄까봐..
이별을 했는데..나는 1주간 정말 모든 목표와 계획을 바꾸는데만 열중했어..완전히 틀어져버렸으니까..그런데도 아직까지 그려지지 않더라..수없이 쓰고 찢고 버리고를 반복했어..눈앞의 해야할일부터 했어..그러니까 하루가 다시 바빠지더라..가만히 있다가 밥먹을때 너 생각이 나는데..일본에서 혼자 생활하니까,,내 자신말고는 의지할 곳이 없었어..
다시 돌아왔으면 해..아직도..그런데...이젠 정말 끝인것 같아..우린 서로 싫어서 헤어지는것은 아니라는 니말이 자꾸 마음에 거슬려..나도 붙잡을만큼 잡았어..이젠..내 앞길을 위해서,,더 나갈꺼야..잊고 싶어..정말...그리고 그다음에 만날 사람은..정말 두번다시 이런짓은 없도록 내 가슴에 정말 아프게 새길꺼야..
그동안 많은 추억 만들어줘서 고맙다. 내 앞길생각만 했던 나.. 그래도 6년간 믿어준거에 고맙단 생각도 들어. 그렇게 너도 떠났으니까.. 너도 죽을만큼 행복해져서..우리 서로 다시 만나는일 없도록하자..안녕
내가 가졌던 너에 대한 미래
우린 헤어졌어.
그것만큼은 되돌릴수 없어.
물론 내 잘못이 엄청 크다고 느끼고 있어.
표현,확신,믿음을 시간이 지날수록 나는 너에게 알려주지 못했지..
이건 명백해 내 잘못이야. 너는 내게 다 맞춰줬어. 나는 나를 믿어주는 사람, 편해져버린 사람.
너무 큰 문제였어.
우린 대학생시절부터만나서 6년간을 만나왔어..
나는 대학교 1년때 너를 위해서 노가다를 시작했어. 데이트 하고 싶고, 너에게 사주고 싶었던것이
많았으니까..그렇게 너를 안보는 날이면 나는 노가다를 나갔어. 그리고 너를 만날땐 피로가 없어지고,
그렇게 군대를 갔어.. 나는 매일매일 너에게 전화하면서 확신을 줬지. 그렇게 군대는 우리에게 아무런 문제조차 되지 않았어.
내가 전역하고나서 우리에겐 뜻하지 않게 권태기가 왔어.. 나는 전역하고도 노가다를 계속 했어..
그당시엔 복학전에 살것들과 준비해야할것이 너무너무 많았거든..
그래도 우린 권태기를 잘 이기고, 편안한 시기가 왔어. 그리고 내가 너를 좋아하는 것보다. 너가 나를 엄청 좋아했어..나는 속으로는 엄청 좋았는데 겉으로 내색하지 않았어, 지금에서 말하면 이것조차도 물론 핑계야..그런데 그때부터 나는 '이 친구가 아니면 내가 갈곳이 없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대학교 2학년으로 복학을하고 너는 4학년 졸업생이었어..그래도 학교에서 우린 자주 만났어.
나는 그때부터 목표가 생겼어. 그것도 나만 가지고 있었던 생각이었지.. 너랑 평생 하고 싶다는 생각. 그때부터 나는 너를 안볼때마다 정말 그 생각하나만 가지고 노가다를 했어..그렇게 노가다도 시간이 지나니까 돈을 올려주더라..하루에 13만원으로 위험할때는 20만원까지 올라갔어..일은 너무너무 힘든데,,그래도 앞길을 생각하면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밖에 없었어.. 거기다가 나는 아직도 내가 하고싶은 미래, 해야할 일이 내 머릿속에 크게 있었어.
그러면서,,내가 이루어야할 목표에..점점 너가 밀려버리고 있었지..그 당시의 나는 그것도 모르고 정말 너무 앞만 내다 봣어.. 그래도 나는 너가 졸업해서 일하고, 내가 학교를 다녀도,,우린 1주일에 1번 이상씩은 꼭 만나려고 노력했어. 나는 피곤했지만, 너에게 짜증을 내지 않았어. 그런 너는 너에게 의지하지 않는다는 생각마저 가져버렸고..그래도 너는 나를 믿어줬어..나 또한 너를 믿었고..
그렇게 너는 이직을 하고 나는 매일같이 노가다를 했어. 그리고 나도 졸업의 시기가 온것이지..
그렇게 나는 일본으로 우연치않게 취직을 할 기회가 생겼어..나는 이것을 기회라 여겼고,,
너에게 말했는데, 너는 내가 이루고자 하는것을 잘 알아줬기때문에, 너를 위해서라면..이랬어..
나는 그말을 철썩같이 믿었어..그리고 일본으로 향했고,, 거기서도 3년만 일본에서 배울수있는것을 배우고 한국으로와서 정말 그때는 같이 살자고 말해야겠다는 생각뿐이었어..
그런데,,그것도 잠시..내가 일본에간지 5개월만에 이별을 통보받았어..갑자기는 아니었지만,,지금 생각해보면 너에게 신경을 못써준거같아서 너무 앞만보고와서..너의 경고를 내가 몰랐던 탓이지..
나는 그 상황을 인정할 수 없었고,,일이고 무엇이고 아무것도 잡히지않아서, 사정을 말한다음 한국으로 돌아와서 너를 붙잡았어..그런데..너는..내게 마음을 너무 굳게닫았어..돌아갈수없다고,,지금 돌아가면 너가 생각한 시간들이 바보같은 시간이 되어버린것같다고..나는 너무 다급해서 내가 계획한 미래를 울면서 다 말했어..그래도 늦은건 늦은거더라..이미 시간은 흘러가버렸어..
너는 너를 토닥여주는 회사의 동료에게 마음을 열었어..그 사람은..옆에있을때 너를 잘 토닥여줬으니까..환승이별인지 아닌지 모르겠어..그런데 아닐것같아..내가 6년간 봐왔던 너는 그럴 애가 아니라는걸..그래..사실 그것도 아닐지도 몰라, 사람속은 어떻게 변화할지 모르는거니까..
그렇게 나는 정말 자존심버리고 구차하게 카톡까지 했었지..너도 장문으로 답이 왔어..다시 연애할꺼라고..억장이 무너지더라 정말.. 그렇게 너랑 끝나고나서 너에게 보여줄,,이젠 나 혼자만 보게될 내통장을 봤어..얼마나 일을 죽도록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대학교1학년,,군대는 제외하고 대학교2학년,,대학교3학년,,대학교4학년..1억 좀 넘는 돈이 모였더라..내나이 26살인데.. 주택청약까지 있었어..정말 일좀 쉬고 좀 놀껄 이라는 생각도 드네..그런데..이것도 다 끝이야..너무 나만 바라봤던 미래,, 나의 성공이 우리의 성공이라는 못된생각까지 가졌지..아직까지 미련을 가지고 있어..그런데..나는 이제 두번다시 연락하지 않을꺼야..너는 내게 돌아올수도 없을꺼고,,내가 또 그런 외로움과 아픔을 줄까봐..
이별을 했는데..나는 1주간 정말 모든 목표와 계획을 바꾸는데만 열중했어..완전히 틀어져버렸으니까..그런데도 아직까지 그려지지 않더라..수없이 쓰고 찢고 버리고를 반복했어..눈앞의 해야할일부터 했어..그러니까 하루가 다시 바빠지더라..가만히 있다가 밥먹을때 너 생각이 나는데..일본에서 혼자 생활하니까,,내 자신말고는 의지할 곳이 없었어..
다시 돌아왔으면 해..아직도..그런데...이젠 정말 끝인것 같아..우린 서로 싫어서 헤어지는것은 아니라는 니말이 자꾸 마음에 거슬려..나도 붙잡을만큼 잡았어..이젠..내 앞길을 위해서,,더 나갈꺼야..잊고 싶어..정말...그리고 그다음에 만날 사람은..정말 두번다시 이런짓은 없도록 내 가슴에 정말 아프게 새길꺼야..
그동안 많은 추억 만들어줘서 고맙다. 내 앞길생각만 했던 나.. 그래도 6년간 믿어준거에 고맙단 생각도 들어. 그렇게 너도 떠났으니까.. 너도 죽을만큼 행복해져서..우리 서로 다시 만나는일 없도록하자..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