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살 여대생입니다. 제게는 6살 위인 남자친구가 있죠 알바하던 곳에서 만나게되어 몇달 만나본 끝에 사귀게 되었습니다 오늘로서 270일이 되었네요. 말이 270일이지 한달에 2번보면 많이 보는 장거리커플 입니다. 한마디로 제가 대학때문에 지방에 내려와있습니다 ㅠㅠ 왕복 10시간을 차안에 엉덩이 비비고 앉아 오빠를 보러 가곤했죠.. 사귀자마자 한달뒤에 바로 내려왔으니 서로 애타고 죽는 그 마음 아시죠??! 처음 한두달은 정말 죽겠더라고요 하루 종일 문자 연락까진 아니여도 나름 자주자주 연락하고 말로 보듬어주고 알콩달콩한 사이였습니다. 그런데 멀리 떨어져 있는게 익숙해지자...... 모든게 소홀해지고 무관심해지는 거에요 제눈이 보일정도로요..... 많이 상처 받기도 했습니다 평소 질투가 많은 오빠는 제 대학생활을 속속히 관여하기 시작했죠 네.. 그렇습니다 ㅠㅠ 친구들과의 술자리는 꿈도 못꾸고... 주말에는 기숙사에만 있어야했도 엠티 그게 뭔가요?! 그런건 생각도 못합니다.... 과 모임 , 동아리 활동?! 이런거 말만 꺼내도 미친듯이 날뛰죠 머리를 짜내 나온게 봉사 동아리 였죠.. 그것도 안된다는 거에요 그리고 문자가 1분이라도 늦은면 불같이 화를내고 전화 제때 안받으면 죽습니다.... 친구와 잠깐 시내나가는것도 불쾌해 하면 오빠입으로 말하길.. 제가 어디 안돌아 아니고 기숙사에만 있었습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나이차이 때문인지 아무리 말해도 씨알도 안먹히더군요.. 설득..? 말도 안됩니다... 그저 네네 거리면서 따랐습니다.. 한두번 반항이 있었죠 그럴때면 헤어지자는 둥 더 이상 널 포기하겠다는 둥..... 제 머리론 상상 할수도 없는 말이 나옵니다.. 그렇게 3달은 오빠의 말대로 지방에서 외롭게 지냈습니다. 맨날 어디 가자는 대학교 친구 그럴때마다 거절하는 저.. 친구관계가 유지 되겠나요..? 아무리 말해도 이해 안해는 주는 남차친구 때문에 정말 제대로된 친구 하나없이 골방에서 지냈습니다... 오빠는 불안하다는 것입니다.. 멀리 떨어져 있는 저에서 무슨일이 생길지도 모른다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저러는 거래요.. 이해하자 이해하자 이렇게 백번 천번을 넘게 삭혔죠.. 그렇게 시간이 흘러.. 방학으로 인해 집으로 올라왔죠^^ 네 남자친구가 인제 제옆에 있는것입니다 너무 좋아죠 신났습니다 그런데 일때문에 힘들다, 바쁜다, 어디 돌아다녀 귀찮아, 이런식의 말이 나오더라요.. 저희가 만난 날들중 놀러가본게 딱 한번있습니다. 야구장이죠.. 전 야구의 야자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규칙도 모르지 야구선수이름 하나 모르던 사람이 과연 좋은 추억이 될까요... 처음에는 그 사람이 좋으면 나도 좋은거지 라는 긍정적인 미안드로 나갔지만.. 가끔은 정말 하고싶은게 있잖아요 결국 싫다고합니다 하지만 같이 하게 되죠 그러다 수틀리면 무족건 제가 잘못한거라네요 그리고 싸운것도 니가 이걸해서 그렇다라는 아이같은 생각을 하죠 데이트는 영화관 밥 피시방 땡... 무한반복입니다.... 그런데 인제는 연락마저 잘안하네요... 하루에 문자 보통은 3통정도 많이 주고 받으면 10통? 전화 한통 정도... 자기 입으로 문자하기 귀찮데요... 전화? 왜 오래 하는지 모르겠다는데 어쩌겠어요... 저는 좀 시덥지 않더라도 떨어져있는니 대화를 하고 싶은데 전화 2~3분 사이에 무슨 대화가 형성되나요.. 문자도 밥먹었어 그래 나도 인제먹어 이런문자가 하루하루 연속되고 점점 무관심해지는 남자..... 인제는 올라가도 못보는게 허다합니다. 하루는 일때문에 어쩔수없고 또 하루는 외가집이다 가족 여행이다 뭐 이런거죠 이유야 타당한데.. 왜 있잖아요.. 마음에서 이해가 안되는거 그렇게 올라와서 10분 20분 보고 또 내려오고 이 남자 속을 전혀모르겠었어 중간중간 화내면 잘하겠다고 미안하다고 합니다 하진만 그때뿐... 위 말처럼 자기한데 기댈 수밖에없는 상황을 만들어 놓고.. 인제는 버리려는건지 오빠가 이럴수록 지방에 혼자 있는 저는 너무 힘들어지네요.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무관심한 남자친구.. 조언부탁드려요 제발...
안녕하세요 20살 여대생입니다.
제게는 6살 위인 남자친구가 있죠
알바하던 곳에서 만나게되어 몇달 만나본 끝에 사귀게 되었습니다
오늘로서 270일이 되었네요.
말이 270일이지 한달에 2번보면 많이 보는 장거리커플 입니다.
한마디로 제가 대학때문에 지방에 내려와있습니다 ㅠㅠ
왕복 10시간을 차안에 엉덩이 비비고 앉아 오빠를 보러 가곤했죠..
사귀자마자 한달뒤에 바로 내려왔으니 서로 애타고 죽는 그 마음 아시죠??!
처음 한두달은 정말 죽겠더라고요
하루 종일 문자 연락까진 아니여도 나름 자주자주 연락하고 말로 보듬어주고
알콩달콩한 사이였습니다.
그런데 멀리 떨어져 있는게 익숙해지자......
모든게 소홀해지고 무관심해지는 거에요
제눈이 보일정도로요..... 많이 상처 받기도 했습니다
평소 질투가 많은 오빠는 제 대학생활을 속속히 관여하기 시작했죠
네.. 그렇습니다 ㅠㅠ
친구들과의 술자리는 꿈도 못꾸고... 주말에는 기숙사에만 있어야했도
엠티 그게 뭔가요?! 그런건 생각도 못합니다....
과 모임 , 동아리 활동?! 이런거 말만 꺼내도 미친듯이 날뛰죠
머리를 짜내 나온게 봉사 동아리 였죠..
그것도 안된다는 거에요
그리고 문자가 1분이라도 늦은면 불같이 화를내고
전화 제때 안받으면 죽습니다.... 친구와 잠깐 시내나가는것도
불쾌해 하면 오빠입으로 말하길..
제가 어디 안돌아 아니고 기숙사에만 있었습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나이차이 때문인지 아무리 말해도 씨알도 안먹히더군요..
설득..? 말도 안됩니다... 그저 네네 거리면서 따랐습니다..
한두번 반항이 있었죠
그럴때면 헤어지자는 둥 더 이상 널 포기하겠다는 둥.....
제 머리론 상상 할수도 없는 말이 나옵니다..
그렇게 3달은 오빠의 말대로 지방에서 외롭게 지냈습니다.
맨날 어디 가자는 대학교 친구 그럴때마다 거절하는 저..
친구관계가 유지 되겠나요..?
아무리 말해도 이해 안해는 주는 남차친구 때문에 정말 제대로된 친구 하나없이
골방에서 지냈습니다...
오빠는 불안하다는 것입니다..
멀리 떨어져 있는 저에서 무슨일이 생길지도 모른다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저러는 거래요..
이해하자 이해하자 이렇게 백번 천번을 넘게 삭혔죠..
그렇게 시간이 흘러.. 방학으로 인해 집으로 올라왔죠^^
네 남자친구가 인제 제옆에 있는것입니다
너무 좋아죠 신났습니다
그런데 일때문에 힘들다, 바쁜다, 어디 돌아다녀 귀찮아, 이런식의 말이 나오더라요..
저희가 만난 날들중 놀러가본게 딱 한번있습니다.
야구장이죠.. 전 야구의 야자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규칙도 모르지
야구선수이름 하나 모르던 사람이 과연 좋은 추억이 될까요...
처음에는 그 사람이 좋으면 나도 좋은거지 라는 긍정적인 미안드로 나갔지만..
가끔은 정말 하고싶은게 있잖아요
결국 싫다고합니다 하지만 같이 하게 되죠
그러다 수틀리면 무족건 제가 잘못한거라네요
그리고 싸운것도 니가 이걸해서 그렇다라는 아이같은 생각을 하죠
데이트는 영화관 밥 피시방 땡... 무한반복입니다....
그런데 인제는 연락마저 잘안하네요...
하루에 문자 보통은 3통정도 많이 주고 받으면 10통? 전화 한통 정도...
자기 입으로 문자하기 귀찮데요...
전화? 왜 오래 하는지 모르겠다는데 어쩌겠어요...
저는 좀 시덥지 않더라도 떨어져있는니
대화를 하고 싶은데 전화 2~3분 사이에 무슨 대화가 형성되나요..
문자도 밥먹었어 그래 나도 인제먹어 이런문자가 하루하루 연속되고
점점 무관심해지는 남자.....
인제는 올라가도 못보는게 허다합니다.
하루는 일때문에 어쩔수없고 또 하루는 외가집이다 가족 여행이다
뭐 이런거죠 이유야 타당한데.. 왜 있잖아요.. 마음에서 이해가 안되는거
그렇게 올라와서 10분 20분 보고 또 내려오고
이 남자 속을 전혀모르겠었어
중간중간 화내면 잘하겠다고 미안하다고 합니다
하진만 그때뿐... 위 말처럼 자기한데 기댈 수밖에없는 상황을 만들어 놓고..
인제는 버리려는건지 오빠가 이럴수록 지방에 혼자 있는 저는 너무 힘들어지네요.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