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등학교 1학년이 끝나가는 여고생입니다.익명의 힘을 빌려 아무에게 못했던 말을 해보고 조언을 꼭 듣고싶어 이렇게 오랜만에 판을 켜네요.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다들 몸 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우선 저와 제 남자친구는 5살 차이가 납니다.17살. 22살. 학교 졸업한 선배였고, 저희 쪽 계열에서는 성공한 케이스여서 선배와의 대화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궁금한 것들을 여쭤보려 연락을 드렸고, 그렇게 하여 밥을 같이 먹고 영화도 보며 썸을 타게 되었고, 그런 시기를 거쳐, 저희는 사귀게 되었습니다. 남자친구 덕분에, 일들을 많이 배웠고, 같이 현장에도 나가고, 저는 남자친구 서포트 역할을 해주며 서로에게 득이 되는 일들을 해주며 연애를 하고 있어요. 정말 행복한 나날들만이 연속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현장에서 같이 일하시는 30대 즈음 보이는 분께서 저희 연애를 알아 차리시고, 지금 무엇 하는 거냐고 저보고 더이상 현장 나오지 말라며 억압을 주셨습니다. 그렇게 저의 꿈에 다시 끔, 한발자국 물러서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남자친구는 현장에서 일을 하게 되면, 연락이 아예 안됩니다. 이번 2박3일 현장이였으나,2박 3일동안 저는 여러번의 연락을 했습니다.'오빠 밥 먹고 일해요!''오빠 다치지 말고 아프지 말아요!''오빠 잠은 좀 잤어요?''너무 힘들면 조금씩은 쉬었다가 해요!!'이런식으로 연락을 수차례했었고, 거의 10시간에 한번꼴로 '그래~' 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남자친구는 흡연자 입니다. 담배 피러 갈 시간에 연락하나 해주는게 힘이들까요..?제가 이해해야 하는 부분이겠죠?.. 또한, 남자친구는 너무 억압적입니다. '오빠 뽀뽀해줘요' '싫어 절루가''왜 자꾸 괴롭혀''오빠 이거 해야하잖아''(이름)이 너는 좀더 순종적이였으면 좋겠어' 저는 제 남자친구에게 순종적으로 대하고 있다고 생각했어요.그 얘기를 듣고 매우 충격적이였죠. 제가 조금 더 이해를 해야 할까요?아니면, 남자친구를 조금 더 이해 시켜야 할까요..?
5살 차이 나는 선배와의 연애. 왜 이렇게 힘들까요
우선 저와 제 남자친구는 5살 차이가 납니다.17살. 22살. 학교 졸업한 선배였고, 저희 쪽 계열에서는 성공한 케이스여서 선배와의 대화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궁금한 것들을 여쭤보려 연락을 드렸고, 그렇게 하여 밥을 같이 먹고 영화도 보며 썸을 타게 되었고, 그런 시기를 거쳐, 저희는 사귀게 되었습니다.
남자친구 덕분에, 일들을 많이 배웠고, 같이 현장에도 나가고, 저는 남자친구 서포트 역할을 해주며 서로에게 득이 되는 일들을 해주며 연애를 하고 있어요.
정말 행복한 나날들만이 연속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현장에서 같이 일하시는 30대 즈음 보이는 분께서 저희 연애를 알아 차리시고, 지금 무엇 하는 거냐고 저보고 더이상 현장 나오지 말라며 억압을 주셨습니다.
그렇게 저의 꿈에 다시 끔, 한발자국 물러서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남자친구는 현장에서 일을 하게 되면, 연락이 아예 안됩니다.
이번 2박3일 현장이였으나,2박 3일동안 저는 여러번의 연락을 했습니다.'오빠 밥 먹고 일해요!''오빠 다치지 말고 아프지 말아요!''오빠 잠은 좀 잤어요?''너무 힘들면 조금씩은 쉬었다가 해요!!'이런식으로 연락을 수차례했었고,
거의 10시간에 한번꼴로
'그래~' 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남자친구는 흡연자 입니다. 담배 피러 갈 시간에 연락하나 해주는게 힘이들까요..?제가 이해해야 하는 부분이겠죠?..
또한, 남자친구는 너무 억압적입니다.
'오빠 뽀뽀해줘요'
'싫어 절루가''왜 자꾸 괴롭혀''오빠 이거 해야하잖아''(이름)이 너는 좀더 순종적이였으면 좋겠어'
저는 제 남자친구에게 순종적으로 대하고 있다고 생각했어요.그 얘기를 듣고 매우 충격적이였죠.
제가 조금 더 이해를 해야 할까요?아니면, 남자친구를 조금 더 이해 시켜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