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폐기물 전남친

ㅇㅇ2016.12.01
조회1,071

전남친이 진짜 너무 핵폐기물급 쓰레기라서

 

저 말고 다른 피해자가 생길까봐 글 남깁니다.

 

이 글을 보시면 많이많이 퍼트려주세요.

 

저 같은 희생자가 더 안생기게.

 

 

 

 

 

우선 이번주 화요일날

 

즐겁게 데이트를 잘하고 집에 왔는데

 

인스타로 쪽지가 와있었어요.

 

 

 

전남친이랑 같은곳에서 알바하던 여자애인데

 

저한테 꼭 해야 할 말이 있다면서

 

쪽지를 남겨놓았더라구요.

 

 

 

그래서 무슨일이냐고 답장했더니

 

정말 상상도 못할만큼 기분이 더러워지는 내용이었어요.

 

 

 

그 내용은

 

저와 남자친구가 사귀는 기간에

 

남자친구와 그 애와 바람이 났다는 내용이었어요.

 

그러면서 제가 못믿어 할까봐 카톡캡쳐본까지 보내주더라구요.

(이 글을 못믿어 하실까봐 글 밑에 캡쳐본 올리겠습니다.)

 

 

그 캡쳐본 내용은 '사랑해', '보고싶다', '한번만 만나주면 다신 연락 안하겠다'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심지어 그 애가 저한테 미안하다고 연락 그만하자고 하는데

 

끝까지 연락하고

 

 

 

그 애 술자리까지 찾아가서 쓰레기 보고 가라고 한 남자애와 바람이 났던 여자애를 때려서

 

경찰서로 인계 되었고 합의를 못해서 검찰로 사건이 넘어가 조정절차 중이라는 이야기와

 

검찰을 핑계로 그 애에게 연락을 시도하다가 안되니

 

이 사건을 모르는 그 애 친구에게 사건을 다 말하고 꿈에서도 그 애가 나온다면서

 

자세한 이야기는 만나서 밥먹으면서 하자고 연락한 걸

 

이 여자애가 알게 되어서 화가 나서 저에게 연락한거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갑자기 뒷통수를 맞게 되서 너무 어안이 벙벙해서

 

그 애가 보내주는 카톡 캡쳐본들을 보다가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이게 지금 무슨 일이냐고. 나 몰래 바람피고 다닌거냐고.

 

그랬더니 그 쓰레기는 바람이 아니라 제가 모르는 뭐가 있다 이런 식으로

 

말을 돌리면서 자기한테 한번만 기회를 주면 안되냐 이런식으로 울면서 그러더라구요.

 

제가 물어보는 말에는 대답을 안하고

 

 

솔직히 300일 좀 안되게 만나오면서

 

자기가 첫관계를 가진 여자와 연락하려다가 들켜서 싸우고

 

인스타로 다른 여자에게 찝쩍거려서 그 여자가 저에게 알렸는데

 

그 때 같이 살고 있던 친구가 그런거라고 해서 넘어가 준적이 있습니다.

 

 

그 때처럼 넘어 갈 수 있다고 생각했는지

 

제가 왜 사랑해라고 하고 보고싶다고 하고 술자리가서 깽판쳤냐고 물어보는 말에

 

다 제가 모르는 일이 있다고 넘어가더라구요.

 

 

근데 그 때 이미 저는 헤어지자고 마음먹어서 이번에 진짜 되돌릴 마음 없다고 하고

 

그 다음날 학교에 가야해서 전화를 끊고 잠들었습니다.

 

 

그 다음날 학교에 있는데 계속 전화가 오길래 받았는데

 

계속 한번만 봐달라고 저랑 같이 찍은 사진 지우게 되면 너무 슬플것 같다고

 

그래서 저는 걔가 바람핀걸 계속 말하니까 결국엔 자기도 바람이 맞다고 인정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저한테 이번주 일요일까지 기다릴테니 연락 달라고 해서

 

그럴일 없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천천히 생각해보니까 이 여자애와 쓰레기와 같이 잤을것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쓰레기에게 그 여자애랑 얼마나 만났고 관계를 가졌냐라고 물어봤는데

 

 

 

이성으로 연락하게 된것은 저랑 크게 싸운 7월?그 때부터였고

 

잠자리에 관한 이야기는 말을 돌리더라구요.

 

권태기여서 그 여자애한테 마음이 갔다고 하는데

 

저랑 권태기가 풀려서 잘사귀고 있을때도 그 여자애와 연락하고

 

그여자애가 연락 그만하자니까 울면서 붙잡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믿음이 안가더라구요.

 

 

 

제가 계속 캐물으니까 '나랑 다시 만나주면 이야기 해줄게' '아 안했어. 여자애한테 물어봐'이래서

 

여자애한테 물어 봤더니

 

관계를 9월에 가졌고 한번이 아니라 여러번 가졌고

 

처음 관계가지고 카톡한것을 캡쳐해서 보여줬습니다.

 

더불어 저와 사귀고 있는데 다른 여자와 인스타로 연락하고

 

바람핀 여자애와 그 여자애 친구와 쓰레기와 쓰레기 친구가 술 마시는데

 

바람핀 여자애와 쓰레기 친구가 자릴 비운사이

 

그 여자애 친구에게 기대고 번호를 달라고 해서 연락했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그걸 가지고 쓰레기에게 따지니까

 

그 쓰레기가 '내가 언제 안했다 했어. 했어. 너가 다 알게된 이상 너랑 다시 잘해 볼 마음 없다'

 

이러면서 끝까지 떳떳하다는식으로 나와서

 

 

 

너무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카톡을 보다가 걔랑 친구인 사람이 한 명 카톡에 남아있길래

 

그 애한테 말했고

 

 

그 애가 쓰레기한테 말했는지

 

쓰레기가 제가 차단한 번호가 아닌 다른 번호로 전화와서

 

'그걸 왜 친구한테 말하냐, 한 번 해보자는거냐'고 말해서

 

저는 쓰레기랑 만나오면서 떳떳했기 때문에

 

'해봐. 나는 너한테 약점잡힌것도 없고 떳떳해'하니

 

아무말 못하더라구요.

 

 

저는 이 사실을 알려준 여자애에게  화난다는 감정을 전혀 못느끼고

 

오히려 고맙다는 감정만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저는 혼자 삭히려고 노력을 했지만

 

너무 화가 나고 저와 같은 피해자가 안생기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 남깁니다.

 

 

PS. 너도 이 글 보게 되겠지.

너 나한테 너 친구 여친있어도 여자들 만나고 다닌다고 욕했잖아

너는 나 만나고 정신차렸다 했지?

근데 너도 니 친구랑 다를바 없이 끼리끼리야

얼굴 들고 다닐 생각하지마

 

신천중부터 고등학교때까지 축구하고 

삼전동 살면서 신천에서 일하고 있는 94년생 쓰레기야 ㅎㅎ

 

넌 진짜 너같은 여자 만나고 지옥까지 떨어진 기분 느껴봐.

 

(흥분해서 맞춤법이나 띄어쓰기가 올바르지 않은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감안해서 읽어 주세요)

 

+카톡 캡쳐 증거

 

카톡 캡쳐 중에 석촌호수 바람난 여자애와 돌았다는 부분

저에게는 그 때 당시 같이 살고 있던 남자애와 돌았다고 했더라구요.

 

그 여자애와 만난건 제가 통금이 있어 집에 있을때

 

같이 일할땐 같이 일끝나고 놀고

 

일하는곳을 옮겼을 땐 새벽에 그 여자애와 만나 술먹고 놀았던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