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책 다버린 개빡치는 독서실;

미니멀리즘2016.12.01
조회550

안녕하세요 내신시험을 1주일남기고 있는 고2입니다.

간단히 말하면 독서실에서 제 책을 수능끝난 고3의 책인 줄알고 몽땅 버렸습니다;;

프랜차이즈(?)형식의 독서실이라 여러분들께 비추천해드리고 싶지만 혹시모르니 독서실 이름은 기재하지 않겠습니다.

책값이 도합 30만2천원인데 본사 측에서 15만원밖에 줄 수 없다고 남은 금액은 알아서하라네요;

내신 1주일 남았는데 시험공부는 전혀못하고있구요.. 또 수능대비 사회인강을 듣는데 지금 들은 인강시간이 90시간이상인데 다 무용지물이 되었어요.. 필기도 몽땅 버렸구요. 저 어떻게 하면좋죠?

한국 소비자원에 신고하겠다고 했는데 뭐 알아서 해라 이런투고요.. 신고하는게 맞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조언 꼭좀 부탁드려요ㅜㅜ 진짜 시험일주일 남았는데 이런 걸로 시간때우고 있으니 참 화만나네요.. 정말 완만하게 합의해서 넘어가려했는데 본사 측 태도가 뭐 같아서 진짜 짜증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