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신발을 샀어요.

소비자2016.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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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대 남자입니다.제가 몇일 전 고민에 고민을 하고 또 고민해서신발을 한 켤래 샀어요..그런데 불량이 있는거에요.너무 불편해요.. 걷지도 못하겠어요.어디가 이상한지 "물집"도 잡히고 말이죠.그래서 환불요청을 했죠.그런데 환불이 안된다네요?그 이유는 자기 잘 못이 아니래요.구매자 잘 못 혹은 자기가 생산한게 아니라 OEM 제품이라면서 하청을 믿었다구요. 또한 항상고객을 위했대요. 자기말을 믿어 달래요.아니면 법대로 하자네요...(장난하나 이 씬발)"네.. 그럴 수 있어요..." 그런데 저는 이 브랜드를 믿고 산거거든요. 여러 브랜드 중 정말 많은 고민을 하면서요.이정도 브랜드라면 그 정도의 리스크는 감수 할 수 있겠다, 또한 그 반대 급부의 리스크 정도는 처리해주겠지, 생각했구요. 그리고선 결국엔 여러 브랜드중에 고르고 골라 선택했거든요.근데 결국에는 그 리스크를 고객인 저에게 떠넘기네요. 그리고는 이러한 사실들이 점점 언론에 의해 퍼졌고 일이 커졌어요.그런데 그 회사를 이루는 "사내", "사외" 이사들은이 상황을 "책임 지겠다" 라는 근본적인 책임이 아니라,어떻게 여론을 잠재울 수 있을까? 라고 하고 있네요."사내", "사외" 이사들은 네티즌 여론이 외치는 이 "씬발" 어쩔꺼냐는 해결책이 아닌,이 씬발들을 소각해 없애고 처음부터 시작할 것이냐,아니면 개선해서 고쳐 쓸 것이냐 "지들의 이익"만을 고민 중 이네요."사내" 이사들은 원래 회사의 이익만을 추구하기 위하니 그렇다 해도"사외" 이사들은 그러라고 앉혀 놓은게 아닌데 말이죠...이 "씬발" 회사와 "사내", "사외" 이사들은 정답을 몰라서 이러고 있을까요 ?"씬발"회사의 본사도 문제이고, "사내"이사, "사외" 이사 전체가 문제가 아닐까요 ?네티즌들의 여론을 떠나서,정말 이 "씬발"회사가 잘 못 했다는걸 "사내" 이사건 "사외" 이사건알고 있을텐데 말이죠...결국엔 자기 배를 채우려고 이러는거 겠죠 ?이 불편한 "씬발" 회사놈들...

- 제목에서 언급한 대구라는 지명에서 지역의 폄하 혹은 지역감정이 아닌 그 아주머니를 연상시켜드리기 위한 어쩔 수 없었습니다. 대구에 거주하시는 분들 중 기분이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