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은 아직도 진행중이긴한데 어떻게 될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좋게말하면 콩깍지가 씌인거고 여우한테 홀린거같네요 자기는 무조건 결혼한답니다. 어제 형이 술먹고 집에와서 담판을 짓고간대나 머래나 ㅋㅋ 저희아버지가 엄청 너그러우신데 한번 out되면 거기서 단칼에 베는 성격임... 안그래도 사업 힘들어서 없는돈에 호텔에서하고싶다는거 장남이라고 크게 마음쓰신거같은데 여자때문에 막나가는 장남보고 아버지 상처받은거같아서 속상하네요 ㅎㅎ 아버지성격이 외제차 절대 안타고다니고 제네시스타고다니고 어디 이동할때 보통 전철타고다니심저보고 남들이 외제차타고다닌다고해서 능력있는거같냐라고 예를들어 내가 소나타타고다닌다고해서 누가 날 무시해? 사업은 휘청거리는데 bmw, 벤츠 이런거 끌고다니는 정신나간놈들이 얼마나 많은줄아냐면서 너도 정신똑바려차려! 이런 마인드임. 50년대 할배마인드... 우리형 장손에 장남이라 너무 오냐오냐키웠다고 아버지가 한숨쉬십니다. 저희집에서 형만 유학다녀왔는데(지맘대로 휴학하고 유학생이니까 돈 많이는 아니더라도 생활비를 보내주니까 너무 곱게 자랐음...알바한번안해봄, 본인은 워셔를 해봤다고하는데 뻥인거같음)암튼 형은 유학군대유학자취하니까 집에 잘 안있어서 아버지성격을 잘 모르는거같음... 저랑 여동생은 등록금은 내주시고 매달 30만원씩 용돈받고 나머지 필요한거있음 과외를 하던가 알바를 하라고해서 나름 경제관념이있는데, 형은 고생안하고 자취방내주고 공부시키다가 대기업들어가서 통장에 돈 따박따박들어오니까 인생이 아름다운가봄.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지원없을꺼임.근데 뜬금없이 둘이 스몰웨딩하겠다고함. 자기들 결혼은 스스로하겠다고 살집은 인천에 전세집알아보고있다고 갑작이 조카 개념있는척함.결혼허락만해달라고.그얘기할때 현실웃음 터져가지고 제가 무슨 연예인이야? 하는순간... 형이 눈 부라리면서'부모님이랑 얘기하는데 쪼끄만게 껴들지마라"고하는데어렷을적 형한테 맞던 추억이 떠오름ㅋㅋㅋ아무튼 이런저런얘기하고 저희부모님은 이결혼 반대한다 만약 하고싶음 그냥 니하고싶은대로해라 라고하니까 이 멍청한놈은 허락한줄알고 좋아하고 집에감... 여기까지가 최근까지있던일임 - 내가봐도 나이만먹고 마인드가 20살때랑 같은거같음.진짜 사람은 끼리끼리만나는거같음. 첨에 여자가 제정신이아닌줄알았는데 형도.... ㅀㅖ인줄 뒤에서 누가 뒤에서 조종하는게 보임 +++댓글 피드백+++댓글보니까 무슨 결혼식 비용이 1억이냐고하는데 예식장이 인터콘티넨탈임 ㅋㅋㅋ주변 친구들한테물어보니까 스튜디어스보니까 쟤보단 시집잘가야지 이런마인드가있다고하던데;;강남에 집이 대충 얼마고 집안재산이 얼마냐하는데 자세한건 말할필요가없을거같고 진짜 집 2채가 끝임. 집도 못파는게 나중에팔아야지 취득세많이내서 못팜. 그냥 강제로 묶여있는집임. 세금내기도힘듬. 그리고 티비가 60인치 40인치 얼마차이안난다고 자작나무라고그러는데 65인치가 천만원가까이하고 40인치가 100만원쯤함. 인터넷최저가로만 물건구매하시나봄? 이런데 글 처음남겨봄....글이허접할수있는데 생각보다 많은분들이 보셨네요 감사합니다 ㅋㅋ우리집은 혼수로 집잘해놓고 살라는거였음. 저희 부모님이랑 예비며느리 평소 하는 얘기랑 백드는거랑 옷보면 견적나오길래 그정도 해도되는지알았고(알고보니 버는만큼 자신한테 투자하는 성향임)예식장 성당은 호텔같은거 말고 성당으로 양보해줄수있냐고하는거였고 강요아니었음,우리친가외가 전부 천주교임, 친적들 결혼한사람들 보면 시댁이 기독교라 교회해서한사람도있고 교통회관, 군인공제회관, 상록회관 등등 보통 결혼하는사람들이 종교나 직업에따라 장소도 정해지는거아니겠음? 정하는건 배려라고 생각함.두집안중에 한곳이 공무원이면 상록에서하는거고 군인이면 군인공제회에서하는거고 그런거지 상대방 집안은 그냥 한분만 직장인이고 무교니까 성당어떠냐고한거고그리고 성당이 축의금이 제일 많이남는걸로알고있음, 드는 비용이 적음 (신부님 포함 일정액만 내면 됨) 개인적으로는 가든파이브같은데서하는것보다 자기종교가아니라도 교회나 성당이 더 괜찮지않나요? 물론 개인적인 생각임. 만약 파혼하게되면 디테일하게 후기남기기로하겠음. 1868
후기) 혼수때문에 파혼 우리형 후기
상황은 아직도 진행중이긴한데 어떻게 될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좋게말하면 콩깍지가 씌인거고 여우한테 홀린거같네요 자기는 무조건 결혼한답니다.
어제 형이 술먹고 집에와서 담판을 짓고간대나 머래나 ㅋㅋ
저희아버지가 엄청 너그러우신데 한번 out되면 거기서 단칼에 베는 성격임...
안그래도 사업 힘들어서 없는돈에 호텔에서하고싶다는거 장남이라고 크게 마음쓰신거같은데
여자때문에 막나가는 장남보고 아버지 상처받은거같아서 속상하네요 ㅎㅎ
아버지성격이 외제차 절대 안타고다니고 제네시스타고다니고 어디 이동할때 보통 전철타고다니심
저보고 남들이 외제차타고다닌다고해서 능력있는거같냐라고 예를들어 내가 소나타타고다닌다고해서 누가 날 무시해? 사업은 휘청거리는데 bmw, 벤츠 이런거 끌고다니는 정신나간놈들이 얼마나 많은줄아냐면서 너도 정신똑바려차려! 이런 마인드임. 50년대 할배마인드...
우리형 장손에 장남이라 너무 오냐오냐키웠다고 아버지가 한숨쉬십니다.
저희집에서 형만 유학다녀왔는데(지맘대로 휴학하고 유학생이니까 돈 많이는 아니더라도 생활비를 보내주니까 너무 곱게 자랐음...알바한번안해봄, 본인은 워셔를 해봤다고하는데 뻥인거같음)
암튼 형은 유학군대유학자취하니까 집에 잘 안있어서 아버지성격을 잘 모르는거같음...
저랑 여동생은 등록금은 내주시고 매달 30만원씩 용돈받고 나머지 필요한거있음 과외를 하던가 알바를 하라고해서 나름 경제관념이있는데, 형은 고생안하고 자취방내주고 공부시키다가 대기업들어가서 통장에 돈 따박따박들어오니까 인생이 아름다운가봄.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지원없을꺼임.
근데 뜬금없이 둘이 스몰웨딩하겠다고함. 자기들 결혼은 스스로하겠다고 살집은 인천에 전세집알아보고있다고 갑작이 조카 개념있는척함.
결혼허락만해달라고.
그얘기할때 현실웃음 터져가지고 제가 무슨 연예인이야? 하는순간... 형이 눈 부라리면서
'부모님이랑 얘기하는데 쪼끄만게 껴들지마라"고하는데
어렷을적 형한테 맞던 추억이 떠오름ㅋㅋㅋ
아무튼 이런저런얘기하고 저희부모님은 이결혼 반대한다 만약 하고싶음 그냥 니하고싶은대로해라
라고하니까 이 멍청한놈은 허락한줄알고 좋아하고 집에감...
여기까지가 최근까지있던일임 - 내가봐도 나이만먹고 마인드가 20살때랑 같은거같음.
진짜 사람은 끼리끼리만나는거같음. 첨에 여자가 제정신이아닌줄알았는데 형도....
ㅀㅖ인줄 뒤에서 누가 뒤에서 조종하는게 보임
+++댓글 피드백+++
댓글보니까 무슨 결혼식 비용이 1억이냐고하는데 예식장이 인터콘티넨탈임 ㅋㅋㅋ
주변 친구들한테물어보니까 스튜디어스보니까 쟤보단 시집잘가야지 이런마인드가있다고하던데;;
강남에 집이 대충 얼마고 집안재산이 얼마냐하는데 자세한건 말할필요가없을거같고 진짜 집 2채가 끝임. 집도 못파는게 나중에팔아야지 취득세많이내서 못팜. 그냥 강제로 묶여있는집임. 세금내기도힘듬. 그리고 티비가 60인치 40인치 얼마차이안난다고 자작나무라고그러는데 65인치가 천만원가까이하고 40인치가 100만원쯤함. 인터넷최저가로만 물건구매하시나봄? 이런데 글 처음남겨봄....글이허접할수있는데 생각보다 많은분들이 보셨네요 감사합니다 ㅋㅋ
우리집은 혼수로 집잘해놓고 살라는거였음. 저희 부모님이랑 예비며느리 평소 하는 얘기랑 백드는거랑 옷보면 견적나오길래 그정도 해도되는지알았고(알고보니 버는만큼 자신한테 투자하는 성향임)
예식장 성당은 호텔같은거 말고 성당으로 양보해줄수있냐고하는거였고 강요아니었음,우리친가외가 전부 천주교임, 친적들 결혼한사람들 보면 시댁이 기독교라 교회해서한사람도있고 교통회관, 군인공제회관, 상록회관 등등 보통 결혼하는사람들이 종교나 직업에따라 장소도 정해지는거아니겠음? 정하는건 배려라고 생각함.
두집안중에 한곳이 공무원이면 상록에서하는거고 군인이면 군인공제회에서하는거고 그런거지 상대방 집안은 그냥 한분만 직장인이고 무교니까 성당어떠냐고한거고
그리고 성당이 축의금이 제일 많이남는걸로알고있음, 드는 비용이 적음 (신부님 포함 일정액만 내면 됨) 개인적으로는 가든파이브같은데서하는것보다 자기종교가아니라도 교회나 성당이 더 괜찮지않나요? 물론 개인적인 생각임. 만약 파혼하게되면 디테일하게 후기남기기로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