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지금 혼자 술집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2016.12.02
조회6,800
안녕하세요. 저는 20대중반 여자입니다.이별통보받고 3일째되는날이네요 ㅎㅎ톡으로 나여기있다 마지막으로 얼굴보고 얘기하자메세지 남기고 싫다는말을듣고 차단당했네요 ㅎㅎ문자는 아직이라 올때까지 기다릴게 남겼습니다.제가 헤어짐을 통보받고 병원에서도 통보를받았습니다.입원치료를 해야할만큼요..ㅎㅎ 그런데 저는 치료를 받지않을겁니다. 돈모아서 여행다니려구요...ㅎㅎ마지막으로 얼굴보고 행복하길빈다고 꼭말해주고 싶은데...12시까지 기다려 볼려구요 ㅎㅎ판님들 저에게 힘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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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고 일어났더니 베스트에 올랐네요...ㅎㅎ
응원 감사합니다 ㅎㅎ
구질구질하다는 분도 계신데... 부정않합니다...ㅎ
맞아요 저구질구질해요... 사람이 언제죽을지 모른다니까
그래도 정말 마지막으로 얼굴보고 진심으로 잘지내라 말하고싶었어요...ㅎㅎ
결론은 전남자친구는 나왔습니다.
12시가 조금넘은 시간에 와주었어요 ...
전남친은 저없는 3일동안 자유롭고 완전 행복하게 잘살았답니다...ㅎ 그말을듣고 마음이 아프긴했지만...
웃으며 다행이다 앞으로도 꼭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했습니다...ㅎㅎ 딱 그러고 빠이빠이했네요...
그애 얼굴을 보고 흔들렸지만 행복해보이는 모습과 저의 처지를 알기때문에 잡지않았습니다...ㅎㅎ
홀가분하고 이제 마음이좀 가벼워졌네요...ㅎ

이별에 아파하시는분들 모두 이겨내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