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혹시 '이 돈은 국민의 세금이고, 우리도 국민이고, 세금을 내니 우린 이 돈을 마음껏 써도 될 것이다.'라고 생각이라도 한 것일까?
확실히 우리나라 국민들은 낸 세금에 비해 받는 혜택에 대해선 그다지 경험이 없다.
기껏해야 가장 자주 접할 수 있는 납세 혜택은 큰 병 걸렸을 때 의료보험 덕분에 비용이 좀 많이 주는 정도? 그나마도 덜 해주려고 하긴 하지만.
어쨌든 그들은 자신들이 누린 2억의 국민 세금이 지금까지 자신들이 낸 세금에 대한 보상 정도로 생각했었을까?
도대체 강병규 응원단장 이하 41명은 어떤 생각으로, 어떤 목적으로 2억을 사용하고 왔단 말인가?
우리나라 올림픽 선수들을 응원하는데 숙박료 1억이 넘어가는 5성급 호텔에 갈 필요가 있었을까?
사전에 표조차 변변히 구하지 못 했으면 그만큼의 비용을 아껴야지, 돈 굳었다는 심보로 그렇게 흥청망청 써댄 것일까? 암표 사느라 썼다면, 암표까지 사서 응원하겠다는 그 의지는 높이 평가해주겠지만, 한 국가 정부의 지원을 받아서 한 국가를 대표해서 간 응원단이 불법행위까지 해서라도 목적을 달성하려 했다는 데에 있어 잘했다라고는 못 하겠다.
대한민국 국민들 중 연예인 응원단의 극렬팬층, 가족, 친지 정도가 아니고서야 연예인들 5성급 호텔에 묵으라고 세금 내는 사람 없고, 간식 사먹으라고 세금 내는 사람 없고, 공무원도 자비로 지출하는 통신비 대준다고 세금 내는 사람 없고, 스파 이용하라고 세금 내는 사람은 일반적으로 없다.
연예인 응원단은 이런 사실을 생각해보기라도 했을까?
연예인들이 우리가 세금을 내서라도 떠받들어 베이징 관광 겸 응원을 보내줘야 하는 존재들인가?
과연 그들이 선수단을 응원함으로써 창출해낸 부가가치가 2억원이라는 국민 혈세 이상의 가치를 지닌 것일까?
연예인 응원단에게 요구한다.
경비로 사용된 약 2억원에서 적어도 1억 이상은 반납해서 사회 구석구석에 뜻있게 써라.
아니면 반납해서 김장훈, 김제동 같은 사람에게 맡겨라.
솔직히 말해서 내가 장관이였다면, 연예인 응원단 간식값 내주는 것 보다 김장훈, 김제동 같은 사람들에게 2억, 3억씩 맡겼을거다. 그 편이 훨씬 세금 투입에 있어 가치있고, 본래 목적에 부합하는 일이였을 테니까.
2억 흥청망청 쓰고온 연예인 응원단에게...
초기 계획.
연예인 응원단 21명 조직
1인당 경비 약 100만원.
그러나 왠진 모르지만 수행원을 대동한다는 명목 하에 응원단 인원 42명으로 증가.
그리고 그들이 베이징에서 사용한 1인당 경비 약 280만원.
그리고 연예인 응원단이 사용한 전체 경비 약 2억원.
과연 이 돈을 연예인들은 어떤 생각으로 썼단 말인가?
그들은 혹시 '이 돈은 국민의 세금이고, 우리도 국민이고, 세금을 내니 우린 이 돈을 마음껏 써도 될 것이다.'라고 생각이라도 한 것일까?
확실히 우리나라 국민들은 낸 세금에 비해 받는 혜택에 대해선 그다지 경험이 없다.
기껏해야 가장 자주 접할 수 있는 납세 혜택은 큰 병 걸렸을 때 의료보험 덕분에 비용이 좀 많이 주는 정도? 그나마도 덜 해주려고 하긴 하지만.
어쨌든 그들은 자신들이 누린 2억의 국민 세금이 지금까지 자신들이 낸 세금에 대한 보상 정도로 생각했었을까?
도대체 강병규 응원단장 이하 41명은 어떤 생각으로, 어떤 목적으로 2억을 사용하고 왔단 말인가?
우리나라 올림픽 선수들을 응원하는데 숙박료 1억이 넘어가는 5성급 호텔에 갈 필요가 있었을까?
사전에 표조차 변변히 구하지 못 했으면 그만큼의 비용을 아껴야지, 돈 굳었다는 심보로 그렇게 흥청망청 써댄 것일까? 암표 사느라 썼다면, 암표까지 사서 응원하겠다는 그 의지는 높이 평가해주겠지만, 한 국가 정부의 지원을 받아서 한 국가를 대표해서 간 응원단이 불법행위까지 해서라도 목적을 달성하려 했다는 데에 있어 잘했다라고는 못 하겠다.
대한민국 국민들 중 연예인 응원단의 극렬팬층, 가족, 친지 정도가 아니고서야 연예인들 5성급 호텔에 묵으라고 세금 내는 사람 없고, 간식 사먹으라고 세금 내는 사람 없고, 공무원도 자비로 지출하는 통신비 대준다고 세금 내는 사람 없고, 스파 이용하라고 세금 내는 사람은 일반적으로 없다.
연예인 응원단은 이런 사실을 생각해보기라도 했을까?
연예인들이 우리가 세금을 내서라도 떠받들어 베이징 관광 겸 응원을 보내줘야 하는 존재들인가?
과연 그들이 선수단을 응원함으로써 창출해낸 부가가치가 2억원이라는 국민 혈세 이상의 가치를 지닌 것일까?
연예인 응원단에게 요구한다.
경비로 사용된 약 2억원에서 적어도 1억 이상은 반납해서 사회 구석구석에 뜻있게 써라.
아니면 반납해서 김장훈, 김제동 같은 사람에게 맡겨라.
솔직히 말해서 내가 장관이였다면, 연예인 응원단 간식값 내주는 것 보다 김장훈, 김제동 같은 사람들에게 2억, 3억씩 맡겼을거다. 그 편이 훨씬 세금 투입에 있어 가치있고, 본래 목적에 부합하는 일이였을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