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가 좀 긴데, 억울한걸 얘기하고도 싶고 이런 일 잘 아시는분 있으면 조언도 구할 겸해서 글을 써보게 됐어요 오늘 출근길에 어떤 남자랑 시비가 붙었어요 사건의 시작이 제가 지하철을 타고 있었고 문바로옆 노약자석 기둥을 잡고 가고있었어요 중간에 어떤남자가 탔는데 제가 잡은 기둥에다 등을 기대더라구요 그남자가 키는 작은데 덩치도 있고 몸이 다부졌는데 그 무게로 계속기대니까 손이 아파서 빼고 그위로 잡았어요 그러더니 몸위치를 바꿔서 다시 일부러 제 손을 누르듯이 기대더라구요, 이건 확신할 수 있어요 그사람이 몸무게를 실어서 엄청 눌렀거든요 근데 괜한 평범한 사람은 아닌거 같아 피하고 싶어 손을 빼고 그냥 갔어요 어차피 내릴때도 돼서 왜 평범한 사람이 아닌게 알았냐면, 탈 때부터 또라이 같았어요 원래 어떤 여자가 문앞에 바로 서있었는데 그남자가 타자마자 그여자를 밀고 자기가 문앞에 스더라구요 그때부터 또라이같다 생각은 했는데, 여튼 그래서 제가 이제 내릴때가 돼서 제가 첫번째로 내리게되는 문가운데 앞에 서있었어요 내릴 때가 돼서 내리려고하니까 그남자가 힘으로 밀면서 내리더라구요 출근길 지하철은 항상 타서 웬만한거는 그래 다 같이 출근하는길이고 다 부딪히는 곳인데 내가 좀 비켜주고 낑겨주면 그만이지 라는 생각으로 매일 다녔어요 항상 근데 남자가 적당히 밀면 그냥 그 다음에 내릴텐데, 힘으로 밀어버리려고하니까 순간 저도 짜증이 나서 "아씨 짜증나네" 라고 했어요 근데 괴로울정도로 생생이 기억나는데, 그 순간 남자가 뒤돌아서 손으로 제 가슴을 밀치더라구요 근데 키는작은데 몸도 다부지고 손도 커서 많이 아팠는데, 저도 어이가 없으니까 지금 뭐하시는거 냐고 하면서 저도 밀었거든요 그랬더니 그남자가 눈이 돌아가면서 절 세게 더 밀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너무 화가나고 황당해서 아니 지금뭐하시는거냐고 미치신거냐고 하면서 또 밀었더니 진짜 무슨 ufc 찍듯이 저를 또 밀더라구요, 그러면서 욕하면서 제 뺨을 때렸는데 손이 크니까 그냥 싸대기 정도가아니라 몽둥이로 맞은 거 같은거에요 그러더니 저 때릴때 그사람이 자기 핸드 폰을 떨어뜨렸는데 그거 줏으려고 할때 제가 때릴려고 했는데 옆에 어떤 아주머니가 저를 붙잡고 저를 말리셨어요 그래서 저는 때리지못하고 그남자 몸에 제 손이 스쳤거든요 근데 그남자가 그게 또 화났는지 일어나자마자 또 제 뺨을 때렸는데 정말 풀스윙으로 맞아서 주저앉을 뻔 하고 정신 못 차리고있는데, 제가 정신 차릴동안 도망가듯이 가더라구요? 출근길이니까 사람들은 다 구경하고 있고 아주머니는 제가 또 남자한테 덤빌까봐 붙잡느라 그남자 쫓아가지도 못하고 정신 차린다음에 바로 경찰에 신고하고 저는 파출소로 인계받고 다른 경찰분이 그남자 인상착의듣고 찾아 다니셨는데 못 찾았대요 아무래도 출근길이고 하니까 건물로 들어갔을거라고 그래서 저혼자 파출소에서 진술서 쓰고 울고 부모님한테 연락해서 부모님 기다리는동안 경찰분이 제 진술서를 확인하시고 설명을 해주는데 사람으로써는 제가 밀친게 이해가 된대요 그리고 제 편을 들어주시면서 그새끼가 미친새끼인거라고 맘같아선 잡아서 족치고 싶다고 근데 법으로 보면 제가 밀친게 걸린다는거에요 제가 맞기만 했으면 100프로 피해자로 그사람을 신고하고 처벌 시킬 수 가있는데, 제가 밀쳤기 때문에 그것도 폭행이고 쌍방으로 가게 된다는거죠 그래서 신고하고 사건접수한다음에 재판으로가서 판사를 잘못만나면 저도 벌금을 내고 전과가 생길 수 가있다는거에요 이거 어디 억울해서 살수 있겠나요 근데 그남자는 정말 밀칠때부터 사람때리는게 무섭지도 않은지 눈돌아가서 제 뺨을 패듯이 때렸는데 그 모습도 잊혀지지도 않고, 그렇게 당당하게 사람때리는사람 이번에가 아니더라도 어디가서도 또 그러고 다닐거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꼭 신고하고 처벌받게 하고 싶다 그랬어요 그랬더니 경찰분이 원래라면 자기들은 조사서랑 신고접수하는거 10분만에 하고 형사한테 넘겨버리는데 그쪽은 아직 아가씨고 전과가생기면 미래에 큰 지장있을거라구 심사숙고해서 결정하라고 하는데.. 저는 꼭 잡아서 처벌하고 싶거든요, 근데 그사람 잡고 진술서쓰고 형사랑 합의볼때 그사람이 자기도 맞았다 자기도 처벌원한다고하면 그땐 재판가야된다 그래서 병원가서 진단서도 떼놨는데......아직까지 신고를 못하고 있어요.. 이상황에서 최선으로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제가 덜 피해받고 처벌 할 수가 있을까요? 아시는분있으면 불쌍한 사람 한명 봐준다는 생각으로 조언 부탁드릴게요 지금은 분하고 억울해서 우는 것 밖에 못하네요.. 11
남자한테 맞았어요 그런데 법이
얘기가 좀 긴데, 억울한걸 얘기하고도 싶고 이런 일 잘 아시는분 있으면 조언도 구할 겸
해서 글을 써보게 됐어요
오늘 출근길에 어떤 남자랑 시비가 붙었어요
사건의 시작이 제가 지하철을 타고 있었고 문바로옆 노약자석 기둥을 잡고 가고있었어요
중간에 어떤남자가 탔는데 제가 잡은 기둥에다 등을 기대더라구요 그남자가 키는 작은데 덩치도 있고
몸이 다부졌는데 그 무게로 계속기대니까 손이 아파서 빼고 그위로 잡았어요
그러더니 몸위치를 바꿔서 다시 일부러 제 손을 누르듯이 기대더라구요, 이건 확신할 수 있어요
그사람이 몸무게를 실어서 엄청 눌렀거든요
근데 괜한 평범한 사람은 아닌거 같아 피하고 싶어 손을 빼고 그냥 갔어요 어차피 내릴때도 돼서
왜 평범한 사람이 아닌게 알았냐면, 탈 때부터 또라이 같았어요 원래 어떤 여자가 문앞에 바로
서있었는데 그남자가 타자마자 그여자를 밀고 자기가 문앞에 스더라구요 그때부터 또라이같다
생각은 했는데,
여튼 그래서 제가 이제 내릴때가 돼서 제가 첫번째로 내리게되는 문가운데 앞에 서있었어요
내릴 때가 돼서 내리려고하니까 그남자가 힘으로 밀면서 내리더라구요
출근길 지하철은 항상 타서 웬만한거는 그래 다 같이 출근하는길이고 다 부딪히는 곳인데
내가 좀 비켜주고 낑겨주면 그만이지 라는 생각으로 매일 다녔어요 항상
근데 남자가 적당히 밀면 그냥 그 다음에 내릴텐데, 힘으로 밀어버리려고하니까
순간 저도 짜증이 나서 "아씨 짜증나네" 라고 했어요
근데 괴로울정도로 생생이 기억나는데, 그 순간 남자가 뒤돌아서 손으로 제 가슴을 밀치더라구요
근데 키는작은데 몸도 다부지고 손도 커서 많이 아팠는데, 저도 어이가 없으니까 지금 뭐하시는거
냐고 하면서 저도 밀었거든요 그랬더니 그남자가 눈이 돌아가면서 절 세게 더 밀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너무 화가나고 황당해서 아니 지금뭐하시는거냐고 미치신거냐고 하면서 또 밀었더니
진짜 무슨 ufc 찍듯이 저를 또 밀더라구요, 그러면서 욕하면서 제 뺨을 때렸는데 손이 크니까
그냥 싸대기 정도가아니라 몽둥이로 맞은 거 같은거에요 그러더니 저 때릴때 그사람이 자기 핸드
폰을 떨어뜨렸는데 그거 줏으려고 할때 제가 때릴려고 했는데 옆에 어떤 아주머니가 저를 붙잡고
저를 말리셨어요 그래서 저는 때리지못하고 그남자 몸에 제 손이 스쳤거든요
근데 그남자가 그게 또 화났는지 일어나자마자 또 제 뺨을 때렸는데 정말 풀스윙으로 맞아서
주저앉을 뻔 하고 정신 못 차리고있는데, 제가 정신 차릴동안 도망가듯이 가더라구요?
출근길이니까 사람들은 다 구경하고 있고 아주머니는 제가 또 남자한테 덤빌까봐 붙잡느라
그남자 쫓아가지도 못하고 정신 차린다음에 바로 경찰에 신고하고 저는 파출소로 인계받고
다른 경찰분이 그남자 인상착의듣고 찾아 다니셨는데 못 찾았대요
아무래도 출근길이고 하니까 건물로 들어갔을거라고
그래서 저혼자 파출소에서 진술서 쓰고 울고 부모님한테 연락해서 부모님 기다리는동안
경찰분이 제 진술서를 확인하시고 설명을 해주는데
사람으로써는 제가 밀친게 이해가 된대요 그리고 제 편을 들어주시면서 그새끼가 미친새끼인거라
고 맘같아선 잡아서 족치고 싶다고
근데 법으로 보면 제가 밀친게 걸린다는거에요 제가 맞기만 했으면 100프로 피해자로 그사람을
신고하고 처벌 시킬 수 가있는데, 제가 밀쳤기 때문에 그것도 폭행이고 쌍방으로 가게 된다는거죠
그래서 신고하고 사건접수한다음에 재판으로가서 판사를 잘못만나면 저도 벌금을 내고
전과가 생길 수 가있다는거에요 이거 어디 억울해서 살수 있겠나요
근데 그남자는 정말 밀칠때부터 사람때리는게 무섭지도 않은지 눈돌아가서 제 뺨을 패듯이 때렸는데
그 모습도 잊혀지지도 않고, 그렇게 당당하게 사람때리는사람 이번에가 아니더라도 어디가서도
또 그러고 다닐거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꼭 신고하고 처벌받게 하고 싶다 그랬어요
그랬더니 경찰분이 원래라면 자기들은 조사서랑 신고접수하는거 10분만에 하고 형사한테 넘겨버리는데
그쪽은 아직 아가씨고 전과가생기면 미래에 큰 지장있을거라구
심사숙고해서 결정하라고 하는데..
저는 꼭 잡아서 처벌하고 싶거든요, 근데 그사람 잡고 진술서쓰고 형사랑 합의볼때
그사람이 자기도 맞았다 자기도 처벌원한다고하면 그땐 재판가야된다 그래서
병원가서 진단서도 떼놨는데......아직까지 신고를 못하고 있어요..
이상황에서 최선으로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제가 덜 피해받고 처벌 할 수가 있을까요?
아시는분있으면 불쌍한 사람 한명 봐준다는 생각으로 조언 부탁드릴게요
지금은 분하고 억울해서 우는 것 밖에 못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