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한테 왕따를 당했는데 엄마한테 왕따당한얘기해주고 학교를 갔는데 엄마한테 온 문자가..
+)왕따당한내용지웠어요 페북 불펌때문에요
친구들한테 왕따를 당했는데 엄마한테 왕따당한얘기해주고 학교를 갔는데 엄마한테 온 문자가..
+)왕따당한내용지웠어요 페북 불펌때문에요
Best왕따 시키지 맙시다
Best사십 다 되어가는 아이 엄마야..아줌마도 집이 가난해 도시락 반찬 거지 같아서 아무도 같이 안 먹어 주고 얻어 입은 누런 교복보고 아무도 친구 안해줄때 아줌마는 공부만 열심히 했어. 고3되니 전교 이십등 안 반에서 오등 안으로 성적이 오르니 모르는거 알려달라고 친구들이 많이 생기더라..지금 생각하면 힘들고 외로웠지만 아줌마는 창피하거나 슬프지는 않았던 것 같아. 니가 잘할 수 있는거 하면 시간 보내길..인생에서 그딴거 하나도 안 중요해..니가 젤 중요하단다..
몇년이나 지났는데 지금은 성인이 되고도 남았겠네? 나도 저때 똑같이 왕따 당했어서 여기 댓글읽고 많이 위로받았어 몇년째 글 안지워줘서 고맙고 지금 저때보다 몇배로 더 행복하게 지내길 바랄게
나 싫어하는애들이 보이는데 어떻게하면 잘지낼 수 있을까...? 아직도 적응하기힘들기만하다 난 원래 딴애들보다 모자란점들투성이인데 어떻게 다가갈지도 친해져도 버려질지도 모르는데
쓰니야 괜찮아 힘내 걔내만 있는거 아니야 그리고 너 왕따시키는 애들 나중에 꼭 피눈물 흘리게 돼 괜찮아 누구보다 소중하고 예쁜아이야 너는 힘내길바래 조금만 견디고 버텨 기도할게❤️
헐 쓰니야ㅠㅠ 우리엄마도 그러셨어... 많이 힘들지?? 반배정에 희망걸자 힘내!!
난 내가 전교생을 왕따시켰어 지들딴에 나대는애들 몇명모아서 때리려했고 나보고 무슨빽믿고 나대냐길래 니들는 뒤에 빽믿고 나대는갑지? 쪽팔린줄알아 나는 내 자신이 빽이야 라고 했어 채팅으로 인천사건 터트려준다느니 지랄해대길래 인천사건이고 나발이고 니가터트린일아니면 찌질하게 언급하지말고 배알꼴리면 점심시간에 반에 찾아오라고했어 쫄았는지 아무도 안찾아오더라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오글거리고 정신병자 같았지만 생각 하나의 차이가 나름 편하게 지낸것같애 뭐 그냥 그렇다구 착한애들한테 피해안주고 더러운년들한테는 개같이 짖어주며 지내는것도 나름 방법이더라
엄마는 얼마나 많이 우셨을까...쓰니야 니가 왕따 당하는것도 화나지만 엄마 가슴에 대못 밖에 해준 그 ㅆㄴ들 아주 밟아넣으려면 꼭 성공해라 사회는 학교처럼 나이,친구 이딴거 없다 씁쓸하지만 나이가 적어도 선배면 까야되고 돈 많으면 장땡이야 힘내라
나는 초등학교때 학교운동회춤준비한다고 일찍가는데 어떤변태새끼가 곧휴내놓고 덜렁델ㄷ넘ㅈ오길래ㅈ내가 ㅅ1발샊ㅇㄱ!!!하면서 학ㅈ교로뛰어갓다고 집에얘기하니까ㅈ그래도어른한테그러면안되지 라고해슴ㅈㄱㅈㅋㅈㄱㅈㄱㅈㄱㅈㄲㅈㄱㄱ 쓰니힘내...
화이팅!!
본문 내용을 못읽었네... 쓰니야 지금은 위를 올려다 볼 수 밖에 없지만 이 상황을 네가 이 악물고 악으로 깡으로 버티고 이겨내면 나중에 그 위에 있던 애들을 내려다 볼 수 있을거야! 어차피 그런 비인간적인 짓 하던 애들은 나중에 교복 벗으면 별 거 없더라. 우리 같이 이겨내자! 절대 포기하지 마. 너랑 나랑 이름도 얼굴도 모르지만 나도 화면 너머에서 열심히 응원할게. 얼마 후에 꼭 '왕따 극복했어요' 이런 제목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다. 이 시간을 활용해서 오히려 남들보다 앞서가자!
세상에는 참 다양한 또라이들이 많은거같아 이렇게 소중한 씨앗들이 밣혀버리니깐 근데 더 문제는 같은 씨앗들이 이기심과 호기심 그냥 재미로 밣혀버리게 한다는게 너무 소름돋고 안타까울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