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와서 잠시 느낀거지만 성탄절이성탄절이 다가오면 집집마다 크리스마스장식을 하더군요.그런데 재미난건 동네마다 그 양상이 사뭇다릅니다..중산층이 사는 동네는 크리스마스 장식이 제법 격식을 갖춰 이루어지는걸 보았습니다.일단 집이 그냥 평범한 수준의 동네는 다른집이크리스마스 장식을 하든 말든 별로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그러나, 타운하우스나 번듯한 동네 같은 경우는개성있는 장식들을 집 주변에 합니다.타주나 알래스카나 그 경향은 모두 비슷합니다.오늘은 잠시 집 주변에 크리스마스 장식을 한동네를 찾아 눈내리는 풍경과 함께 사진기에담아 보았습니다..알래스카 앵커리지는 지금 이틀동안 눈이내려제법 많이 쌓였습니다.눈 치우는 제설업자들은 아주 신이 났습니다.그럼 크리스마스를 만나러 떠나봅니다...저런 마스코트들이 집 앞에 세워져 있으면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발길이 가벼울 것 같습니다..꽁꽁 얼어버린 호수에는 얼음 낚시를 즐기는 이들이 보이네요.저도 얼음낚시를 하긴 해야 하는데 기회가 닿지 않네요.저도 저 텐트를 사야 하는걸까요?.지금은 강태공들이 별로 보이지 않는데 오히려 해가 지니 낚시를 즐기려는 이들이 모여드는걸 보니 아마 퇴근후 얼음낚시를 하러 오는 것 같습니다..저는 저런 마스코트가 있으면 집을 찾을때 금방 찾을 수 있어좋을 것 같더군요..아직 해가 지지않아 불빛이 제대로 보이지 않네요. .산책로 입구에 이런 아치가 세워져 있네요.눈이 내려서 걷기가 쉽지 않습니다..스키어가 이미 지나갔네요.제가 처음일 것 같은데 아니었네요.발이 푹푹 빠져서 바지 밑단이 서서히 젖어옵니다..버섯위에도 살포시 내려앉아 쌓여가는 눈은 마치 버섯으로 만들어진초가집 같습니다..신선초표 눈꽃 왕관입니다.저기서 빙그래 미소지으시는분 이리 오세요.왕관 한번 써 보세요..비록, 노을은 만나지 못하지만 하염없이 걸어서 바다로 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다..신선초가 가득한 들판에 외로이 보초처럼 서 있는 커튼트리가듬직 하기만 합니다..이불을 들추듯 살풋 들춘 하늘 자락에 노을이 빼꼼히 저를 바라봅니다." 눈치보지 마란말이야 ! ".얼어가는 바다를 바라보며 더욱 깊어진 겨울을 피부로느끼게 됩니다..가문비 나무 솔방울에 쌓인눈이 점점 무거워지기만 합니다..FM적인 크리스마스 트리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집으로 들어가는길을 밣히는 아담한 가로등이 운치가 가득합니다. .사다리를 놓고 처마밑에 전구를 다는 것도 일일 것 같습니다.집집마다 자신만의 개성을 살려 꾸며 보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거의 모든 집 앞에는 가문비 나무들이 있어 크리스마스 장식을 할 나무를 별도로 돈주고 구입을 하지 않아도 되니 이보다 좋을 수는 없습니다..알래스카 겨울은 다소 길기 때문에 이런 장식들은 겨울 내내 집 주위를 밣혀줍니다.그런데, 전기세가 많이 나오지는 않나요?아,,그러고보니 저도 집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하지 않았네요. .눈이 계속 내리고 있기 때문에 차가 달리기에 힘드네요.눈이 그쳐야 눈들을 치울텐데 대로에도 눈들은 계속 쌓여가고 있습니다..헛바퀴가 돌 정도로 눈이 많이 쌓여있어 어디 먼길 떠나기가 쉽지 않습니다.은근히 조바심이 나네요.잠시후에 또 공항에 나가야 하는데 야경을 한번 제대로 감상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알래스카" 집집마다 크리스마스"
미국에 와서 잠시 느낀거지만 성탄절이
성탄절이 다가오면 집집마다 크리스마스
장식을 하더군요.
그런데 재미난건 동네마다 그 양상이 사뭇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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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층이 사는 동네는 크리스마스 장식이
제법 격식을 갖춰 이루어지는걸 보았습니다.
일단 집이 그냥 평범한 수준의 동네는 다른집이
크리스마스 장식을 하든 말든 별로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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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타운하우스나 번듯한 동네 같은 경우는
개성있는 장식들을 집 주변에 합니다.
타주나 알래스카나 그 경향은 모두 비슷합니다.
오늘은 잠시 집 주변에 크리스마스 장식을 한
동네를 찾아 눈내리는 풍경과 함께 사진기에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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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는 지금 이틀동안 눈이내려
제법 많이 쌓였습니다.
눈 치우는 제설업자들은 아주 신이 났습니다.
그럼 크리스마스를 만나러 떠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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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마스코트들이 집 앞에 세워져 있으면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발길이 가벼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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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얼어버린 호수에는 얼음 낚시를 즐기는 이들이 보이네요.
저도 얼음낚시를 하긴 해야 하는데 기회가 닿지 않네요.
저도 저 텐트를 사야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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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강태공들이 별로 보이지 않는데 오히려 해가 지니 낚시를
즐기려는 이들이 모여드는걸 보니 아마 퇴근후 얼음낚시를
하러 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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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런 마스코트가 있으면 집을 찾을때 금방 찾을 수 있어
좋을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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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해가 지지않아 불빛이 제대로 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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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 입구에 이런 아치가 세워져 있네요.
눈이 내려서 걷기가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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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어가 이미 지나갔네요.
제가 처음일 것 같은데 아니었네요.
발이 푹푹 빠져서 바지 밑단이 서서히 젖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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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위에도 살포시 내려앉아 쌓여가는 눈은 마치 버섯으로 만들어진
초가집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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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초표 눈꽃 왕관입니다.
저기서 빙그래 미소지으시는분 이리 오세요.
왕관 한번 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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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노을은 만나지 못하지만 하염없이 걸어서 바다로 나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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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초가 가득한 들판에 외로이 보초처럼 서 있는 커튼트리가
듬직 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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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을 들추듯 살풋 들춘 하늘 자락에 노을이 빼꼼히 저를 바라봅니다.
" 눈치보지 마란말이야 ! "
.
얼어가는 바다를 바라보며 더욱 깊어진 겨울을 피부로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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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나무 솔방울에 쌓인눈이 점점 무거워지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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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적인 크리스마스 트리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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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들어가는길을 밣히는 아담한 가로등이 운치가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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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리를 놓고 처마밑에 전구를 다는 것도 일일 것 같습니다.
집집마다 자신만의 개성을 살려 꾸며 보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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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집 앞에는 가문비 나무들이 있어 크리스마스 장식을 할 나무를
별도로 돈주고 구입을 하지 않아도 되니 이보다 좋을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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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겨울은 다소 길기 때문에 이런 장식들은 겨울 내내
집 주위를 밣혀줍니다.
그런데, 전기세가 많이 나오지는 않나요?
아,,그러고보니 저도 집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하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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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계속 내리고 있기 때문에 차가 달리기에 힘드네요.
눈이 그쳐야 눈들을 치울텐데 대로에도 눈들은 계속
쌓여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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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바퀴가 돌 정도로 눈이 많이 쌓여있어 어디 먼길
떠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은근히 조바심이 나네요.
잠시후에 또 공항에 나가야 하는데 야경을 한번
제대로 감상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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