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난 남편의변명

김혜수200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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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인 남편의여자  요식업을하는 젊은여자와 몰래 외각지로데이트하러다니고  여관에가서잠자고자주그곳에찿아가서 함께저녁먹고 시간보내다 시치미떼고 집에들어오던남편  정말까마득히 몰랐습니다그여자에게 푹빠진것같습니다 이혼은절대안한다고하면서 정리한다고약속했는데 얼마전에 그여자와밤을보내려고 또찿아가다 제가아는바람에 수포로돌아갔습니다 이젠 어떤말도 믿을수업고 의심만생깁니다 당분간별거하자해도 응해주지않습니다 부부관계도 요즈음엔 자주합니다 의도적인것같습니다예전엔한달에1번정도.....항상불안합니다 또 언젠가는 그여자한테가겠지...이혼하고 자식둘인그녀는혼자아이들을키운다고합니다  법을 너무도잘아는사람이  바람을피우면 어떤결과가올지뻔히알텐데...정이들어서쉽게 잊을수있을까걱정입니다  여러분들의 조언을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