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전 재미교포 3세와 결혼 한 흔녀입니다.작년 9월에 결혼했어요! 한국을 안간지 이제 15년이 되가서 문법을 틀리더라도 양해 부탁드릴게요. 저희 부부는 둘다 엔지니어라 바쁜편이에요처음에 결혼하고나선 그래 조강지처 모습을 모여주겠다 해서제가 한달정도 집을 청소했었는데..방 4개짜리 2층집을 혼자 청소 하려니까 죽을것 같더라고요;;.. 혼자 살땐 방 하나 짜리 아파트니까 쓱싹쓱싹 쉽게 청소했는데이건 뭐 날 잡고 하루종일 청소해야 끝나는? 아무튼 결국 조강지처 이미지 버리고청소못하겠으니 작은 집으로 이사가자 땡깡을 피웠습니다....그정도로 힘들었어요일은 5일 나가는데 8시부터 5시 출근 거기다가 night oncall 3개월에 한번씩 하는 회사라힘들었어요.. 아무튼 남편도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결국 일하는 아주머니를 뽑았습니다.일주일에 한번, 일요일 아침에 3분 오셔서 깨끗하게 청소해주고 가셔요.청소를 아예 안하니까너무 좋더라구요.빨래랑 설거지만 하니까 인생이 이렇게 편할줄이야. 암튼 저번주에 한국인 친구를 만났는데어찌어찌 하다보니 아줌마 이야기가 나왔어요 걔는 결혼한지 3년됬고남편 따라 미국온 케이스라 집에서 쉬고있습니다. 제가 아줌마쓴다니까 얼마냐고 디테일하게 묻더라구요..그냥 아무생각없이 한번 오실때마다 130불에 +20불 팁으로 드린다.. 이랬더니 비싸다고 오도방정을 떠는겁니다.. 스타벅스였는데 ㅠㅠㅠ
그러더니 자기가 청소해줄테니 자기 써달라고 하더라구요처음엔 얘가 농담하네 ㅋㅋㅋ 이랬는데너무도 진지하게 자기 꼭 써달라고 자기 집에서 너무 심심해서 죽을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우리집은 3명이서 청소하는데 니 혼자 못한다그리고 아는사람을 도우미로 어찌쓰냐 이랬더니 진짜 애들 떼쓰는것 처럼 제 팔을 잡고 아이잉 제발~~! 이러면서 앙탈을 부립니다.. 하 한대 칠뻔했어요
거기서 정색하긴 싫어서 야 그래도 그렇지 ㅋㅋ 농담하지 말아라 했더니 친구가 정색 하더라구요.. 내가 먼저 할껄... 자기 심심하고 요새 남편 (남편이 학생임, 대학원) 도 바쁘고집에 모아둔 돈도 없어진다고 (그렇게 밖에 나가서 먹으니까 그렇지..)자기를 그렇게 이해 못해주냐고 그러고도 친구냐고 그러길래 정말 어이가 없어서심심하면 학교나 가서 영어 공부나하고집에 돈이 없으면 니가 니 전공 살려 일이나 찾지 왜 굳이 싫다는데 내 도우미 아줌마가 되려고 하냐고 했습니다. (지 입으로 워킹 퍼밋 있다고 했어요) 아니 근처 사시는 우리 엄마도 자청 안하시는걸 왜 지가...
암튼 그래놓고 집가서카톡 알림? 소개에 이렇게 써놨더라구요"다 필요없다." 원랜 하루에 몇번씩이고 문자 오는데 그 이후로 안옵니다 ㅎㅎ이렇게 또 외국에서 인연이 떠나 가네요 ..
도우미 아줌마 자청하는 친구
한국을 안간지 이제 15년이 되가서 문법을 틀리더라도 양해 부탁드릴게요.
저희 부부는 둘다 엔지니어라 바쁜편이에요처음에 결혼하고나선 그래 조강지처 모습을 모여주겠다 해서제가 한달정도 집을 청소했었는데..방 4개짜리 2층집을 혼자 청소 하려니까 죽을것 같더라고요;;..
혼자 살땐 방 하나 짜리 아파트니까 쓱싹쓱싹 쉽게 청소했는데이건 뭐 날 잡고 하루종일 청소해야 끝나는?
아무튼 결국 조강지처 이미지 버리고청소못하겠으니 작은 집으로 이사가자 땡깡을 피웠습니다....그정도로 힘들었어요일은 5일 나가는데 8시부터 5시 출근 거기다가 night oncall 3개월에 한번씩 하는 회사라힘들었어요..
아무튼 남편도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결국 일하는 아주머니를 뽑았습니다.일주일에 한번, 일요일 아침에 3분 오셔서 깨끗하게 청소해주고 가셔요.청소를 아예 안하니까너무 좋더라구요.빨래랑 설거지만 하니까 인생이 이렇게 편할줄이야.
암튼 저번주에 한국인 친구를 만났는데어찌어찌 하다보니 아줌마 이야기가 나왔어요
걔는 결혼한지 3년됬고남편 따라 미국온 케이스라 집에서 쉬고있습니다.
제가 아줌마쓴다니까 얼마냐고 디테일하게 묻더라구요..그냥 아무생각없이 한번 오실때마다 130불에 +20불 팁으로 드린다.. 이랬더니 비싸다고 오도방정을 떠는겁니다.. 스타벅스였는데 ㅠㅠㅠ
그러더니 자기가 청소해줄테니 자기 써달라고 하더라구요처음엔 얘가 농담하네 ㅋㅋㅋ 이랬는데너무도 진지하게 자기 꼭 써달라고 자기 집에서 너무 심심해서 죽을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우리집은 3명이서 청소하는데 니 혼자 못한다그리고 아는사람을 도우미로 어찌쓰냐
이랬더니 진짜 애들 떼쓰는것 처럼 제 팔을 잡고 아이잉 제발~~! 이러면서 앙탈을 부립니다.. 하 한대 칠뻔했어요
거기서 정색하긴 싫어서 야 그래도 그렇지 ㅋㅋ 농담하지 말아라
했더니 친구가 정색 하더라구요.. 내가 먼저 할껄...
자기 심심하고 요새 남편 (남편이 학생임, 대학원) 도 바쁘고집에 모아둔 돈도 없어진다고 (그렇게 밖에 나가서 먹으니까 그렇지..)자기를 그렇게 이해 못해주냐고 그러고도 친구냐고 그러길래
정말 어이가 없어서심심하면 학교나 가서 영어 공부나하고집에 돈이 없으면 니가 니 전공 살려 일이나 찾지 왜 굳이 싫다는데 내 도우미 아줌마가 되려고 하냐고 했습니다. (지 입으로 워킹 퍼밋 있다고 했어요)
아니 근처 사시는 우리 엄마도 자청 안하시는걸 왜 지가...
암튼 그래놓고 집가서카톡 알림? 소개에 이렇게 써놨더라구요"다 필요없다."
원랜 하루에 몇번씩이고 문자 오는데 그 이후로 안옵니다 ㅎㅎ이렇게 또 외국에서 인연이 떠나 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