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낼모레 서른 평범한 남 직딩입니다.
맨날 눈팅만하다가, 제가 고민아닌 큰 고민이 생겨서 의견을 들어보고싶습니다...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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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물아홉, 여자친구는 스물여섯 세살차이나는 커플입니다. 둘다 벌이도있고 나름의 취미를 가진 그냥 대한민국 평범한 커플이에요.
때는 딱 어제...
제 직업 상, 주말 밤샘 근무를 하는 날들이 한달에 한두번정도 있는데 그게 어제였네요.
여자친구는 직원들과의 작은모임이 있다며 술마시러 간다고 먼저 저에게 통보를 한 상황이었습니다.
평소 술자리만 가면 여자친구와의 연락이 잘 안돼요,
다른 때면 제가 자고 일어나면 아무렇지않게 다음날 연락이 잘 될텐데, 여자친구 술약속 이 있는날에 근무를 허게됐지요...
저는 시간날때 카톡해요~ 글구 들어갈때 전화 한통 꼭 해줘, 나 일하느라 못 자니까 라고 했습니다.
정확히 저녁7시부터 새벽 4시까지 연락 없고 4시에 카톡하나 왔네요..오타 가득해서요... 전화하니까 또 안받네요.
저 뻔히 심심하게 일하는거 아는데 괜히 카톡하나없으니 자존심 상하더라구요...
술자리에 원래 가면 연락을 잘 안한대요...이해해요 머리로는 이해 하는데 그냥 아무이유없이 서운하고 그래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저는 원래 술자리를 안좋아해서 두달에 한번 회식하는것도 일차만 가고 10시 이전에 집에 갑니다..친구들과의 술자리요? 친구들과 술을 잘 안먹어요..
전 평소에 연락을 잘 해요, 직업 상 핸드폰과 떼 놓을수도 없구요..밤늦게 운동을 갈 때도 쉬는시간마다 연락 잘 합니다...없어도 시간내서 연락해요 걱정할까봐..
연락 안한게 괜히 심통나서 좀 투덜댔더니 엄청 뭐라고 하더라구요. 원래 연락 잘 안한다고... 왜 못믿냐고 이건 나 못믿는거라는 말만 하네요... 못 믿는게 아니라 걱정되서 그런건데.....
그래서 여친에게 물었죠
오빠가 새벽네시까지 술먹고 술꽐라되서 연락안되면 어떻게 할거냐 했더니 알아서 잘 챙기겠지 라고 하네요. (+ 자기 전남친들은 다 이해했다고...)
쿨해도 너무 쿨한 여자친구...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낼모레 서른 평범한 남 직딩입니다.
맨날 눈팅만하다가, 제가 고민아닌 큰 고민이 생겨서 의견을 들어보고싶습니다...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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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물아홉, 여자친구는 스물여섯 세살차이나는 커플입니다. 둘다 벌이도있고 나름의 취미를 가진 그냥 대한민국 평범한 커플이에요.
때는 딱 어제...
제 직업 상, 주말 밤샘 근무를 하는 날들이 한달에 한두번정도 있는데 그게 어제였네요.
여자친구는 직원들과의 작은모임이 있다며 술마시러 간다고 먼저 저에게 통보를 한 상황이었습니다.
평소 술자리만 가면 여자친구와의 연락이 잘 안돼요,
다른 때면 제가 자고 일어나면 아무렇지않게 다음날 연락이 잘 될텐데, 여자친구 술약속 이 있는날에 근무를 허게됐지요...
저는 시간날때 카톡해요~ 글구 들어갈때 전화 한통 꼭 해줘, 나 일하느라 못 자니까 라고 했습니다.
정확히 저녁7시부터 새벽 4시까지 연락 없고 4시에 카톡하나 왔네요..오타 가득해서요... 전화하니까 또 안받네요.
저 뻔히 심심하게 일하는거 아는데 괜히 카톡하나없으니 자존심 상하더라구요...
술자리에 원래 가면 연락을 잘 안한대요...이해해요 머리로는 이해 하는데 그냥 아무이유없이 서운하고 그래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저는 원래 술자리를 안좋아해서 두달에 한번 회식하는것도 일차만 가고 10시 이전에 집에 갑니다..친구들과의 술자리요? 친구들과 술을 잘 안먹어요..
전 평소에 연락을 잘 해요, 직업 상 핸드폰과 떼 놓을수도 없구요..밤늦게 운동을 갈 때도 쉬는시간마다 연락 잘 합니다...없어도 시간내서 연락해요 걱정할까봐..
연락 안한게 괜히 심통나서 좀 투덜댔더니 엄청 뭐라고 하더라구요. 원래 연락 잘 안한다고... 왜 못믿냐고 이건 나 못믿는거라는 말만 하네요... 못 믿는게 아니라 걱정되서 그런건데.....
그래서 여친에게 물었죠
오빠가 새벽네시까지 술먹고 술꽐라되서 연락안되면 어떻게 할거냐 했더니 알아서 잘 챙기겠지 라고 하네요. (+ 자기 전남친들은 다 이해했다고...)
여자친구 말대로 괜히 관심받고 싶어
이러는 걸까요? 제가 집착병이 있는걸까요..
도와주세요...
쓰다보니까 의미전달이 잘 안되는거 같네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