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이거 어덯게 시작을 해야할지 모르겟.. 안녕하세요!! 아직 풋풋하다고 하고싶은.. 파트라슈에요!!처음 써보는 톡톡이라니... 뉴풰이스 개입니다 잘부탁드려요!!!(꾸벅) 이야기를 시작하기 앞서.....대부분 그러듯 저도 음슴체로... ㅎㅎ +)여러분ㅋㅋㅋㅋㅋ저 실시간 베스트 10위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안이 벙벙..... 실시간이야 실시간!!! 많은 우리 토커님들이 내 글을 보고 있다고 생각하니 수학책을 저 멀리 던져버리고 싶구려....허허헣믿기지가 않슙니다!!!! 많은 관심 감사하고 또 계속 부탁드려용 ---------------------------------------------- 파트라슈는 아직 고딩임. 물논 파트라슈의 남친역시 고딩임.한창 공부할 나이에 왠 연애질이냐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진짜 남친이랑 볼때마다 내가 많이 사랑받고 있다는걸 느끼게해줌. 남친을 그냥 선배라고 하겠음.(실제로도 선배라고 부름) 선배랑은 지금 59일된 풋풋한 커플임.. 파트라슈는 장거리라서 기숙사생이고 선배는 통학임.두달쯤 전부터 야자도 안하고 집가던 선배가 화, 목 마다 나랑 같이 도서관을 다녀줌.(월요일은 도서관 휴무에 금요일은 퇴소라 안감ㅎㅎ 수요일은 친구랑!) 도서관을 다니게 된건 큰 이유 없이 야자시간에 학교가 시끄러워서.... 도서관 다니는데에 한가지 문제가 있었음. 길이 너무 어두운거임...처음에는 친구랑 나랑 다니다가, 선배도 같이 다니다가, 어느순간 친구가 안다니게됬음.. 그건 나한테는 크나큰 재앙이었음!!!!! 방금전 말했다시피 길이 어둡다했잖슴. 그냥 어두운게 아니라 귀신 튀어나올것같이 어두침침하고 가로등 한두개 간신히 있는 길목이 있음... 거기 지나가지 않으면 멀리 빙 둘러가야함.. 이 추운 날씨에!!!! 시험도 많이 안남았는데......... 도서관을 안가야 하나 하던 때였음.선배가 같이 가준다는거임!!!!! 평소에는 야자도 안하고 집가던 선배가!!!!! 나때문에!!!!!!!!! 여러분 여기서 조심스레 밝히는데 우리 선배 박력이 없쯤......... 매우 소심소심한 성격이라 내가 남자가 된것같고 선배가 여자가 된것같은 느낌이 자주듬.... 네 맞아영 제가 살살 졸랏어요... 혼자가기 넘 무서웠던것... "선배! 오늘 도서관 같이가주면 안되요??" "...응.." 저 점은 공백이 아님 절대아님!!!! 쪼꼬미한 목소리를 강조하기 위한거임!!!!!!!!!!! 암튼 조르듯 부탁하니까 같이 가야지 그러면서 밥 다먹고 선배 반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거임. 그렇게 우리 둘이서 10분정도 떨어진 도서관으로 잘 가고 있었음. 근데 선배가 매우매우 소심조심한 성격이랬잖슴.사귀고 얼마 안지났을때라 좀 많이 어색어색한 감이 많이 있었음 나도 거의 이런게 처음이다시피하고 선배는 진짜 처음...ㅇㅇ분명 둘이라서 간질간질 떨리는데 어색해서 숨은 살짝 막히는....? 혹시 톡커님들 어떤 분위긴지 상상 되심...??? 그래서 막막 어떤거든 주제잡아서 대화할려고 내가 많이 진땀뺐던것같음.. "선배 오늘 많이 춥죠ㅜㅜㅜ" "어..춥네.." "그니까 왜 후리스만 입고와 자꾸 따뜻하게 입으라니까.." 한두달전쯤에도 엄청 추웠잖슴... 나만 추웠나... 암튼 밤에 엄청 추웠음..근데 자꾸 쥐색 후리스만 입고다니는거ㅜㅜㅜㅜ매번 따뜻하게 입고오라고 하는데 후리스만 입고다님..... 아니 선배 춥다고!! 보는 내가 더 춥다고!! "오늘 학교에서 버섯이........@&%%^*@" "응.." "그래서 내가 &$@^*)_" "....(그냥 피히히..김빠지는소리로 웃음)" 암튼 이런식이었음. 아!!버섯은 파트라슈 친구 별명임!!!! 맨날 앞머리랑 옆머리 버섯같아서 버섯버섯거림ㅎ 그렇게 한 2주를 어색어색한 분위기에서( 그랴도 쓰니는 콩다콩햇음....ㅎㅎㅎㅎ)손도 안잡고 그르케 다녔음. 진짜 감동인게, 같이 갔다가 나 공부 끝날때까지 옆에서 잠깐씩 잤다가 같이 공부도 하면서 기다려줌ㅜㅜㅜㅜㅜ 진짜 착함 선배 사랑해!!! 그리고 나 기숙사 문 바로 앞까지 데려다주고 지이이이잉ㄴ짜 가끔 - 일주일에 이틀 같이 다녀도 가끔 - 짧게 머리 슥슥 '비비고' 통학타러가심..... 우리 커플은 대화가 많지 않은편임..선배는 문자나 카톡할때 이모티콘같은거 한번씩 사용함. 문자에서는 이모티콘 하나 없이 건조한데, 그게 평소모습이랑 겹쳐서 귀여워보임....... 10월 중순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쭉 1주에 2~3번 갔다오는데, 이제는 막 서로 어색한거 거의 풀려서 일찍 도착해서 같이 있다가 내가 선배 머리 쓱쓱 쓰다듬는거를 끝으로 서로 헤어짐.... 우리 멸치선배 지금 시험공부 잘하고 있으려나요ㅎㅎ톡커분들의 관심이 적어둥....파트라슈의 멸치선배 이야기는 계속된다 뚜둔 엄청 설레지는 않은데 소소하게 감동과 함께 고마움을 유발하심..... 다음 이야기는 12월 8일에 봐요 3
파트라슈의 소소감동 연애일기.
음....이거 어덯게 시작을 해야할지 모르겟..
안녕하세요!! 아직 풋풋하다고 하고싶은.. 파트라슈에요!!
처음 써보는 톡톡이라니... 뉴풰이스 개입니다 잘부탁드려요!!!(꾸벅)
이야기를 시작하기 앞서.....
대부분 그러듯 저도 음슴체로...
ㅎㅎ
+)여러분ㅋㅋㅋㅋㅋ저 실시간 베스트 10위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안이 벙벙..... 실시간이야 실시간!!! 많은 우리 토커님들이 내 글을 보고 있다고 생각하니 수학책을 저 멀리 던져버리고 싶구려....허허헣
믿기지가 않슙니다!!!! 많은 관심 감사하고 또 계속 부탁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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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라슈는 아직 고딩임. 물논 파트라슈의 남친역시 고딩임.
한창 공부할 나이에 왠 연애질이냐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진짜 남친이랑 볼때마다 내가 많이 사랑받고 있다는걸 느끼게해줌.
남친을 그냥 선배라고 하겠음.(실제로도 선배라고 부름)
선배랑은 지금 59일된 풋풋한 커플임..
파트라슈는 장거리라서 기숙사생이고 선배는 통학임.
두달쯤 전부터 야자도 안하고 집가던 선배가 화, 목 마다 나랑 같이 도서관을 다녀줌.
(월요일은 도서관 휴무에 금요일은 퇴소라 안감ㅎㅎ 수요일은 친구랑!)
도서관을 다니게 된건 큰 이유 없이 야자시간에 학교가 시끄러워서....
도서관 다니는데에 한가지 문제가 있었음. 길이 너무 어두운거임...
처음에는 친구랑 나랑 다니다가, 선배도 같이 다니다가, 어느순간 친구가 안다니게됬음..
그건 나한테는 크나큰 재앙이었음!!!!!
방금전 말했다시피 길이 어둡다했잖슴. 그냥 어두운게 아니라 귀신 튀어나올것같이 어두침침하고 가로등 한두개 간신히 있는 길목이 있음...
거기 지나가지 않으면 멀리 빙 둘러가야함.. 이 추운 날씨에!!!!
시험도 많이 안남았는데......... 도서관을 안가야 하나 하던 때였음.
선배가 같이 가준다는거임!!!!!
평소에는 야자도 안하고 집가던 선배가!!!!! 나때문에!!!!!!!!!
여러분 여기서 조심스레 밝히는데 우리 선배 박력이 없쯤......... 매우 소심소심한 성격이라 내가 남자가 된것같고 선배가 여자가 된것같은 느낌이 자주듬....
네 맞아영 제가 살살 졸랏어요... 혼자가기 넘 무서웠던것...
"선배! 오늘 도서관 같이가주면 안되요??"
"...응.."
저 점은 공백이 아님 절대아님!!!! 쪼꼬미한 목소리를 강조하기 위한거임!!!!!!!!!!!
암튼 조르듯 부탁하니까 같이 가야지 그러면서 밥 다먹고 선배 반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거임.
그렇게 우리 둘이서 10분정도 떨어진 도서관으로 잘 가고 있었음.
근데 선배가 매우매우 소심조심한 성격이랬잖슴.
사귀고 얼마 안지났을때라 좀 많이 어색어색한 감이 많이 있었음
나도 거의 이런게 처음이다시피하고 선배는 진짜 처음...ㅇㅇ
분명 둘이라서 간질간질 떨리는데 어색해서 숨은 살짝 막히는....? 혹시 톡커님들 어떤 분위긴지 상상 되심...???
그래서 막막 어떤거든 주제잡아서 대화할려고 내가 많이 진땀뺐던것같음..
"선배 오늘 많이 춥죠ㅜㅜㅜ"
"어..춥네.."
"그니까 왜 후리스만 입고와 자꾸 따뜻하게 입으라니까.."
한두달전쯤에도 엄청 추웠잖슴... 나만 추웠나... 암튼 밤에 엄청 추웠음..
근데 자꾸 쥐색 후리스만 입고다니는거ㅜㅜㅜㅜ
매번 따뜻하게 입고오라고 하는데 후리스만 입고다님..... 아니 선배 춥다고!! 보는 내가 더 춥다고!!
"오늘 학교에서 버섯이........@&%%^*@"
"응.."
"그래서 내가 &$@^*)_"
"....(그냥 피히히..김빠지는소리로 웃음)"
암튼 이런식이었음.
아!!버섯은 파트라슈 친구 별명임!!!! 맨날 앞머리랑 옆머리 버섯같아서 버섯버섯거림ㅎ
그렇게 한 2주를 어색어색한 분위기에서( 그랴도 쓰니는 콩다콩햇음....ㅎㅎㅎㅎ)
손도 안잡고 그르케 다녔음.
진짜 감동인게, 같이 갔다가 나 공부 끝날때까지 옆에서 잠깐씩 잤다가 같이 공부도 하면서 기다려줌ㅜㅜㅜㅜㅜ 진짜 착함 선배 사랑해!!!
그리고 나 기숙사 문 바로 앞까지 데려다주고 지이이이잉ㄴ짜 가끔 - 일주일에 이틀 같이 다녀도 가끔 - 짧게 머리 슥슥 '비비고' 통학타러가심.....
우리 커플은 대화가 많지 않은편임..
선배는 문자나 카톡할때 이모티콘같은거 한번씩 사용함. 문자에서는 이모티콘 하나 없이 건조한데, 그게 평소모습이랑 겹쳐서 귀여워보임.......
10월 중순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쭉 1주에 2~3번 갔다오는데, 이제는 막 서로 어색한거 거의 풀려서 일찍 도착해서 같이 있다가 내가 선배 머리 쓱쓱 쓰다듬는거를 끝으로 서로 헤어짐....
우리 멸치선배 지금 시험공부 잘하고 있으려나요
ㅎㅎ
톡커분들의 관심이 적어둥....
파트라슈의 멸치선배 이야기는 계속된다 뚜둔
엄청 설레지는 않은데 소소하게 감동과 함께 고마움을 유발하심.....
다음 이야기는 12월 8일에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