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반 애들은 다들 두루두루 친한 편이야.. 나도 좀 붙임성이 있는 편은 아닌데 그럼에도 지금 어색한 애는 이제 한두명밖에 없고..
그치만 뭔가 노는 파는 다들 나뉘어있어 대충
공부ㅗ 그냥완전 노는파 vs 공부반 놀기반 vs 찐따들
이정도로 나눌 수 있겠네 .. 난 2번째에 들어가! 이거는 누가 딱 정의하진 않았지만 아마 우리반 애들 다 암묵적으로 동의하고 있을거라 생각해
참고로 ㅋㅋㅋㅋ 공부반 놀기반이라 해서 집에 짱박혀있고 그렇진않아 놀땐 제대로 논단 말이지 ㅋㅋㅋㅋ
인원으로 따지면 우리반이 대략 30명인데 15 vs 8 vs 7 정도 되는 것 같아
내가 학기초부터 되게 유달리 친했던 친구가 있어요... 그친구랑 맨날 같이 시험전날 만나서 공부도 하고 밥도 먹고.. 근데 그친구는 첫번째 쪽이야 저 막가파... 그친구가 저 그룹 안에서는 공부로 거의 원탑일거야 나랑 노는 애들이랑 견주어도 완전 막 꿀리진 않는정도..
쟤랑 주말에 전화도 하고 페메도 가끔가다 하고(이거는 내가 자주 할수가 없어,, 나중에 이유는 설명해줄게)
솔직히 내가 첫번째 쪽 애들이랑 친한 이유는 저 친구 비롯 저쪽에 다른계기로 친해진 애가 2~3명 있는데 걔네들 덕분이야 사람 건너 사람으로 다들 알게된거지 물론 지금은..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뭐랄까 11월 들어서 무언가 말을 안하게 됬어.. 말하는 횟수가 점점 줄어들고.. 점점 뭔가 서로 말하는게 띠꺼워졌다고 해야하나.. . 그러다가
몇주전인가 내년에 팀으로 팀워크 활동 같은거 하는게 있거든? 우리 둘이 여름쯤에 그걸 둘이 같이 하자 이렇게 얘기를 했었었는데 얘가 저를 빼놓고 그걸 짜고 있더라고.. 근데 이건 내 착각인진 모르겠지만 꼭 나 들으라는듯이 내가 있는 자리 근처에서 꼭 그 얘길 해.. 난 철저하게 못들은척했죠 그냥
근데 그거듣고 걔에 대한 인상..? 같은게 완전히 달라졌어 진짜 그래도 예전엔 노는무리가 다르니까 붙어다니진 않아도 그래도 하루에 4~5번씩은 꼭 얘기하고 그랬었는데 아니 그냥 분위기가 엄청 친근하고 좋고 그랬는데
이젠 그냥 말 걸기도 싫고 말 받기도 싫어요 그런데 문제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도 나한테 이런 똑같은 감정을 가지고 있나봐ㅋㅋㅋ 왜인지는 생각을 해봤는데
내가 좀 노잼이야.. 코드가 맞는 애들이랑 있으면 진짜 재밌어 근데 솔직히 말해서 얘가 나랑 코드가 맞는편은 아니거든?? 그래서 서로한테 맞춰즌ㄴ게 많았었지.. 근데 결국은 모든 사람들한테 재밌어야 하잖아?? 그랫 많이 고치긴 했는데 아직도 고치는 중이고..
그리고 인간관계에 있어서 누굴 챙길줄을 몰라.. 이건 내입으로 뭐라하긴 그렇지만 내가 고1 들어서 주말에 몰래 일을 하거든?? 부모님 친구 아무도 몰라 내 중학교 베프들 정도가 내가 뭔가 한다는건 알고.. 학원 틈틈이 짬을 내서.. 개인사라 자세히는 못 말하지만 주말까지 할당된 과제(?)를 다 해야하거든. 아무도 모르는 건데.. 하여튼 그런거랑 학원 등등해서 정말 바빠 정말.. 때문에 솔직히 고등학교 친구들이랑 어딜 제대로 놀러간적이 거의 한번도 없어 놀때도 편하고 익숙한 중학교 친구들하고 놀고..
이거는 내 인성문젠가? 솔직히 중학교애들이 좀더 잘나가고 말이 통하는편이야.. 공부 스트레스 걔네랑 있으면 다 풀리는편이고 ㅋㅋㅋㅋㅋㅋ 좀 소홀해졌어 그래서... 그냥 친구 사귀면 사귀는거고 아님 아닌거고 대충대충..
하여튼 이러이러한 이유로 걔랑 멀어졌는데 걔랑 멀어지면서 느낀게 뭐냐면
걔가 내 뒷담을 까고 다니는것 같아.. 이걸 결정적으로 느낀게 걔랑 진짜 매우 친한애가 몇몇 있거든? 2~3명 정도 근데 걔네가 나랑 쌩깔라고 하는 것 같아.. 나랑 노는 다른 애들도 자기 이얘기? 같은걸 들었는지 나한테 조심스러워진 느낌이고..
그래서 결론은 걔랑 말 안한지 지금 정확히 3일째.
어떡해야할까.. 솔직히 난 누구랑 이런 사이가 되는게 진짜 너무너무 싫거든 이런 상황을 만난것도 처음이고.. 그리고 뭐랄까 걔는 나랑 되게 추억이 있단말야 그런 애랑 서로 마주치기 불편한 사이가 된다는 거 자체가 너무 속상해.. 걔가 나한테 소홀한것도 맞고 걔 내가 언급하진 않았지만 쟤도 나한테 잘못을 하긴 했어.. 그렇지만 좀 과거의 관계로 되돌아갔으면 좋겠네..
나 왕따인것같아... 도와줘 ㅠㅠ
앙녕
내일 시험을 앞둔 고1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
시험전날에 공부가 잘 안돼 원래.. 특히 오늘은 더 그렇고 ㅋㅋㅋㅋㅠㅠㅠ
판에 이런 고민글 같은 거 쓰는거 처음이야 ㅋㅋㅋㅋㅋ 판에 들어온것도 오랜만이고 ㅠㅠㅠ
제목 그대로 내가 왕따(가 될 것 같아)..
사실 좀 자극적으로 제목을 올리긴 했는데 그게 왕따까진 아니고..
어떤 친구와 사이가 급격하게 안 좋아졌는데 그게 다른 친구관계에 영향을 미칠것같아서..
우리 반 애들은 다들 두루두루 친한 편이야.. 나도 좀 붙임성이 있는 편은 아닌데 그럼에도 지금 어색한 애는 이제 한두명밖에 없고..
그치만 뭔가 노는 파는 다들 나뉘어있어 대충
공부ㅗ 그냥완전 노는파 vs 공부반 놀기반 vs 찐따들
이정도로 나눌 수 있겠네 .. 난 2번째에 들어가! 이거는 누가 딱 정의하진 않았지만 아마 우리반 애들 다 암묵적으로 동의하고 있을거라 생각해
참고로 ㅋㅋㅋㅋ 공부반 놀기반이라 해서 집에 짱박혀있고 그렇진않아 놀땐 제대로 논단 말이지 ㅋㅋㅋㅋ
인원으로 따지면 우리반이 대략 30명인데 15 vs 8 vs 7 정도 되는 것 같아
내가 학기초부터 되게 유달리 친했던 친구가 있어요... 그친구랑 맨날 같이 시험전날 만나서 공부도 하고 밥도 먹고.. 근데 그친구는 첫번째 쪽이야 저 막가파... 그친구가 저 그룹 안에서는 공부로 거의 원탑일거야 나랑 노는 애들이랑 견주어도 완전 막 꿀리진 않는정도..
쟤랑 주말에 전화도 하고 페메도 가끔가다 하고(이거는 내가 자주 할수가 없어,, 나중에 이유는 설명해줄게)
솔직히 내가 첫번째 쪽 애들이랑 친한 이유는 저 친구 비롯 저쪽에 다른계기로 친해진 애가 2~3명 있는데 걔네들 덕분이야 사람 건너 사람으로 다들 알게된거지 물론 지금은..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뭐랄까 11월 들어서 무언가 말을 안하게 됬어.. 말하는 횟수가 점점 줄어들고.. 점점 뭔가 서로 말하는게 띠꺼워졌다고 해야하나.. . 그러다가
몇주전인가 내년에 팀으로 팀워크 활동 같은거 하는게 있거든? 우리 둘이 여름쯤에 그걸 둘이 같이 하자 이렇게 얘기를 했었었는데 얘가 저를 빼놓고 그걸 짜고 있더라고.. 근데 이건 내 착각인진 모르겠지만 꼭 나 들으라는듯이 내가 있는 자리 근처에서 꼭 그 얘길 해.. 난 철저하게 못들은척했죠 그냥
근데 그거듣고 걔에 대한 인상..? 같은게 완전히 달라졌어 진짜 그래도 예전엔 노는무리가 다르니까 붙어다니진 않아도 그래도 하루에 4~5번씩은 꼭 얘기하고 그랬었는데 아니 그냥 분위기가 엄청 친근하고 좋고 그랬는데
이젠 그냥 말 걸기도 싫고 말 받기도 싫어요 그런데 문제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도 나한테 이런 똑같은 감정을 가지고 있나봐ㅋㅋㅋ 왜인지는 생각을 해봤는데
내가 좀 노잼이야.. 코드가 맞는 애들이랑 있으면 진짜 재밌어 근데 솔직히 말해서 얘가 나랑 코드가 맞는편은 아니거든?? 그래서 서로한테 맞춰즌ㄴ게 많았었지.. 근데 결국은 모든 사람들한테 재밌어야 하잖아?? 그랫 많이 고치긴 했는데 아직도 고치는 중이고..
그리고 인간관계에 있어서 누굴 챙길줄을 몰라.. 이건 내입으로 뭐라하긴 그렇지만 내가 고1 들어서 주말에 몰래 일을 하거든?? 부모님 친구 아무도 몰라 내 중학교 베프들 정도가 내가 뭔가 한다는건 알고.. 학원 틈틈이 짬을 내서.. 개인사라 자세히는 못 말하지만 주말까지 할당된 과제(?)를 다 해야하거든. 아무도 모르는 건데.. 하여튼 그런거랑 학원 등등해서 정말 바빠 정말.. 때문에 솔직히 고등학교 친구들이랑 어딜 제대로 놀러간적이 거의 한번도 없어 놀때도 편하고 익숙한 중학교 친구들하고 놀고..
이거는 내 인성문젠가? 솔직히 중학교애들이 좀더 잘나가고 말이 통하는편이야.. 공부 스트레스 걔네랑 있으면 다 풀리는편이고 ㅋㅋㅋㅋㅋㅋ 좀 소홀해졌어 그래서... 그냥 친구 사귀면 사귀는거고 아님 아닌거고 대충대충..
하여튼 이러이러한 이유로 걔랑 멀어졌는데 걔랑 멀어지면서 느낀게 뭐냐면
걔가 내 뒷담을 까고 다니는것 같아.. 이걸 결정적으로 느낀게 걔랑 진짜 매우 친한애가 몇몇 있거든? 2~3명 정도 근데 걔네가 나랑 쌩깔라고 하는 것 같아.. 나랑 노는 다른 애들도 자기 이얘기? 같은걸 들었는지 나한테 조심스러워진 느낌이고..
그래서 결론은 걔랑 말 안한지 지금 정확히 3일째.
어떡해야할까.. 솔직히 난 누구랑 이런 사이가 되는게 진짜 너무너무 싫거든 이런 상황을 만난것도 처음이고.. 그리고 뭐랄까 걔는 나랑 되게 추억이 있단말야 그런 애랑 서로 마주치기 불편한 사이가 된다는 거 자체가 너무 속상해.. 걔가 나한테 소홀한것도 맞고 걔 내가 언급하진 않았지만 쟤도 나한테 잘못을 하긴 했어.. 그렇지만 좀 과거의 관계로 되돌아갔으면 좋겠네..
도와줘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