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있는 애가 사람이 진짜 괜찮음. 남들이 귀찮아 하는 일을 안시켜도 알아서 다 하는 부지런함도 있고 인사성도 좋아서 어른들에게도 평이 좋음. 과묵한 편이긴 한데, 그렇다고 말을 못하는 것도 아님. 아니, 오히려 잘하는 편에 속함. 행동과는 다르게 말을 할 때는 먼저 나서는 타입이 아니라 그렇지, 대화하다보면 진짜 이야기의 폭이 넓음. 이것저것 관심있는 것도 많고 취미도 다양해서 같이 밥 먹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름. 애가 욕이나 외설적인 농담도 전혀 안하고 똑똑해서 보이지 않는 격이 확실히 있음. 근데 얘한테도 단점이 있는게... 뭔가 마음에 안드거나 화가 나는 게 있으면 그걸 얘기를 전혀 안함. 기분이 안좋아보이는 게 눈에 보이는데 그걸 표출을 안하고 속으로 삭이는 편임. 이게 처음엔 사람이 되게 성숙해보였는데 아무말도 없으면 이유를 모르니까 다른 사람들도 답답하고 조금 지침. 그 흔한 컴퓨터 sns는 전혀 안하고 카톡은 하는데 그것도 프로필 사진이나 상태 메시지가 모두 기본 없음 설정이라 얘랑 얘기를 하지 않는한 전혀 사람파악이 안되는데 얘가 기분이 안좋으면 전혀 말을 하지 않는게 문제임. 얘가 좋긴한데 이런 면 보니 조금 지친다.. 이런애들 어떻게 풀어야 됨? 어제도 인사도 안하고 그냥 가버렸는데 어디서 실수한 건지도 모르겠다413
속으로 삭이는 애들은 어떻게 풀어야 됨?
남들이 귀찮아 하는 일을 안시켜도
알아서 다 하는 부지런함도 있고
인사성도 좋아서 어른들에게도 평이 좋음.
과묵한 편이긴 한데, 그렇다고 말을 못하는 것도 아님.
아니, 오히려 잘하는 편에 속함. 행동과는 다르게
말을 할 때는 먼저 나서는 타입이 아니라 그렇지,
대화하다보면 진짜 이야기의 폭이 넓음.
이것저것 관심있는 것도 많고 취미도 다양해서
같이 밥 먹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름.
애가 욕이나 외설적인 농담도 전혀 안하고
똑똑해서 보이지 않는 격이 확실히 있음.
근데 얘한테도 단점이 있는게...
뭔가 마음에 안드거나 화가 나는 게 있으면
그걸 얘기를 전혀 안함.
기분이 안좋아보이는 게 눈에 보이는데
그걸 표출을 안하고 속으로 삭이는 편임.
이게 처음엔 사람이 되게 성숙해보였는데
아무말도 없으면 이유를 모르니까
다른 사람들도 답답하고 조금 지침.
그 흔한 컴퓨터 sns는 전혀 안하고
카톡은 하는데 그것도 프로필 사진이나 상태 메시지가
모두 기본 없음 설정이라 얘랑 얘기를 하지 않는한
전혀 사람파악이 안되는데
얘가 기분이 안좋으면 전혀 말을 하지 않는게 문제임.
얘가 좋긴한데 이런 면 보니 조금 지친다..
이런애들 어떻게 풀어야 됨?
어제도 인사도 안하고 그냥 가버렸는데
어디서 실수한 건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