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ㅔ요 토커님들!!!! 끈기없고 시험따위 버려버린 파트라슈 또 등장했음...... 잉제 내 친구가 판을 시작했어...... 파트라슈라는 별명을 알고 있는 아이라....나랑 선배의 연애스토리도 알고있는 아이라 아마 이 글을 본다면 바로 알아볼거임..ㅎㄷㄷ 자 그러 ㅁ이거 봐도 친구가 모르는 척 해주기를 바라면서.... 뉴 스토뤼를 만나볼까용ㅇㅅㅇ ----------------------------------------------------- 이번 얘기는 되게 짧을지도 모름.왜냐면 완전히 시험을 포기할수는 없어서 금방 주말간의 첫 공부를 시작할 생각이기?때문!!! 오늘은 내 매...ㅈ..ㅣ.........ㄱ때 얘기를 풀어볼까함ㅇㅅㅇ 매직때 아픈 언니들은 공감할거임.배가 겁나 시리고 허리는 끊어질거같으뮤ㅠㅠㅠㅠ 이때는 서있어도 아프고 앉아있어도 아프고 엎드려도 아프고 누워도 아프고 기분은 한없이 쳐지고......... 이시기때 누구든 건들면 죽여버리고싶어지는 그날임.... 우리 학교가 많이 추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 무슨 운동장이 건물 안보다 따뜻하다고 느껴질정도임....거기다 이 지역이 촌이라서 원래도 오질나게 추움 얼어 죽을거같음ㅠㅠㅠㅠㅠ 약을 먹어도 소용없는 배시림을 위해 아침에 핫팩을 챙겨놨다가 깜빡하고 나온거.... 하하하ㅏㅎㅎ하ㅏㅎㅎ나란년 기억력 어딘가 팔아먹고 온년............... 다시 핫팩가지러갈 수가 없어서(사감쌤이 엄했음ㅠㅠㅠ무서움ㅠㅠㅠ) 아 오늘은 그냥 지내봐야지 하면서 딱 기숙사 밖으로 나갔는데...!!!!!!!!!!!!!!!!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날씨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아니다 싶었음. 이날씨에 배시림 최고조인데 재가 죽을거같았음. 기숙사는 다시 못들어가겠고 아침밥은 먹어야겠고 그럼 밖에는 못나가고 총체적 난국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니 이때 인생의 종말이 온거같았음...... 그때 섬광처럼 내머리를 스친건 바로 선배얼굴이었음!!!!!!!!! '아 되게 미안한데' '딴애한테 물어보자' 해서 우리 버섯한테 전화를 했음 "버섯!!! 내가 지금 기숙사에 핫팩을............" -닥쳐 나 지금일어났어. (뚝) ................................하하ㅏ하핳ㅎ하하핳하ㅏ하하핳하 썩은버섯같으니라고........되게 슬프지만 통학하는 애들중에서 서스름없이 부탁할수 있는 애는 버섯밖에 없었음.. 딴 애들은 전부 버스타고와서 나란년 둘중 하나의 선택지를 고를수밖에 없었음ㅋㅋㅋㅋㅋ 와 이때 인생 헛살았다는걸 느꼈음.앞으로 버섯전골을 열심히 먹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고, 눈물을 머금고 선배한테 문자할수 밖에 없었음.................ㅋㅋㅋㅋㅋ 난 항상 선배한테 뭔가를 부탁하거나 받는게 너무 미안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선배가ㅠㅠㅠㅠ너무 착해서ㅜㅜㅜㅜ 하 멸치선배 소심함에 비례해서 착하기도 겁나착함 [선배...올때 핫팩 하나만 부탁해도 되요?ㅠㅠ] [응] 저거 그대애로 보냈음..진짜 보내는데 미안해가지고ㅜㅜㅜㅜㅜ 몇번이나 다시쓰고 보낼까 보내지말까 고민하다 보낸거임....... 선배 미안해 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덕분에 살았어ㅠㅠㅠㅋㅋㅋㅋㅋ 선배 올 시간에 맞춰서 선배반으로 내려감... 근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기서 감동포텐터짐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머니에서 핫팩 꺼내면서 "아직 많이 안따뜻해져서....." 이러는거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토커님들 우리 선배 얼마나 착한지 보이나요!!!!!!!! 내가 바로 뜯어쓰면 차가울까봐 미리 뜯어서 데워왔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거에 미안함과 고마움이 무럭무럭 솟아나는건 안비밀........... 낼름 핫팩만 받고 갈 수는 없잖슴서로 마주보고 손가락 소심하게 하나씩 걸쳐놓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있는데 허리가 아픈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 내가 선배랑 조금 있겠다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한시간 있다는것도 아니고 5분도 못있는데ㅠㅠㅠㅠㅠ 허리가 눈치없이 아픈거이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선배 나 허리아파요..ㅠㅠㅠㅠ" "많이 아파?" "....살기싫어져" 저러고 푹 주저앉았는데 그거도 허리아픈거임 일어나고싶은데...ㅋㅋㅋㅋ힘주면 더 아파지는거임ㅋㅋㅋㅋㅋ 지금 나랑 뭐하자는거야 응?? 겁나 불쌍한 눈 하고 선배한테 손내밀었음......ㅋㅋㅋㅋㅋㅋ혼자서 못일어나니까 좀 일으켜달라는 뜻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배 나 일으켜주요....." 암말 없이 잡고 일으켜주심ㅎ박력있게 일으킨게 아니라 정말 '스륵' 일으켜주심ㅎㅎ 암튼 핫팩 배에 대고있어서 따뜻했음ㅎㅎㅎㅎㅎㅎㅎㅎ배가 시린게 덜해지니까 노곤노곤해져서 하루종일 병든닭같이 꾸벅거려서 쌤한테 한소리 듣기도 했음.....ㅎ 시험공부 안하나궁......ㅋㅋ ------------------------------------- 오늘 점심때 있었던 짧은 썰 추가로 풀어드림ㅋㅋㅋㅋㅋㅋㅋㅋ 점심때 떡볶이가 나온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떡볶이 겁나 좋아해서 아싸!!!!!! 하면서 한입 딱 먹었는데....... 맛이 너무 없는거임............... 신선한 충격이었음ㅋㅋㅋㅋㅋ 거기다 오뎅이 많은거임(오뎅은 안좋아하고 떡 좋아함ㅎㅎㅎㅎㅎㅎ)그래서 깨작거리다가 잔반 버리고 주전부리거리 입에 달고 살았음ㅋㅋㅋㅋㅋㅋㅋ 떡볶이가 충격이라 선배한테 맛없다고 찡찡댐ㅋㅋㅋㅋ [선배ㅜㅜ 급식에 떡볶이 나왔는데 너무 맛이없어ㅠㅠㅠㅠ 충격이에요] 이케 보내고 자습시간이라 폰 침대위에 던져두고 1층 내려옴ㅋㅋㅋㅋ 난즁에 폰 확인하니까 [떡볶이 먹고싶어?] [다음에 사줄께] 이런 문자가 온거임!!!!!!!! 난 먹을거 사준다는건 잘 거절하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만 뭐 사달라거나 부탁하거나 받는게 미안해도!!!!!!!!! 양심의 소리를 무시하고 아 그럼 시험끝나고 먹으러가요!!!!!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양심 빠이빠이...... 암튼 오늘은 내가 사귀고 나서 처음으로 선배한테 부탁한 얘기를 풀어봐쪙ㅇㅅㅇ어때유 우리 멸치선배 대빵 소심하지만 겁나 착하쥬????? 캬 기억 되깊으면서도 행복해집니다 2
파트라슈의 소소감동 연애일기 3탄
안녕하세ㅔ요 토커님들!!!!
끈기없고 시험따위 버려버린 파트라슈 또 등장했음......
잉제 내 친구가 판을 시작했어...... 파트라슈라는 별명을 알고 있는 아이라....
나랑 선배의 연애스토리도 알고있는 아이라 아마 이 글을 본다면 바로 알아볼거임..ㅎㄷㄷ
자 그러 ㅁ이거 봐도 친구가 모르는 척 해주기를 바라면서....
뉴 스토뤼를 만나볼까용ㅇㅅㅇ
-----------------------------------------------------
이번 얘기는 되게 짧을지도 모름.
왜냐면 완전히 시험을 포기할수는 없어서 금방 주말간의 첫 공부를 시작할 생각이기?때문!!!
오늘은 내 매...ㅈ..ㅣ.........ㄱ때 얘기를 풀어볼까함ㅇㅅㅇ
매직때 아픈 언니들은 공감할거임.
배가 겁나 시리고 허리는 끊어질거같으뮤ㅠㅠㅠㅠ 이때는 서있어도 아프고 앉아있어도 아프고 엎드려도 아프고 누워도 아프고 기분은 한없이 쳐지고.........
이시기때 누구든 건들면 죽여버리고싶어지는 그날임....
우리 학교가 많이 추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무슨 운동장이 건물 안보다 따뜻하다고 느껴질정도임....
거기다 이 지역이 촌이라서 원래도 오질나게 추움 얼어 죽을거같음ㅠㅠㅠㅠㅠ
약을 먹어도 소용없는 배시림을 위해 아침에 핫팩을 챙겨놨다가 깜빡하고 나온거....
하하하ㅏㅎㅎ하ㅏㅎㅎ나란년 기억력 어딘가 팔아먹고 온년...............
다시 핫팩가지러갈 수가 없어서(사감쌤이 엄했음ㅠㅠㅠ무서움ㅠㅠㅠ)
아 오늘은 그냥 지내봐야지
하면서 딱 기숙사 밖으로 나갔는데...!!!!!!!!!!!!!!!!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날씨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아니다 싶었음. 이날씨에 배시림 최고조인데 재가 죽을거같았음.
기숙사는 다시 못들어가겠고 아침밥은 먹어야겠고 그럼 밖에는 못나가고 총체적 난국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니 이때 인생의 종말이 온거같았음......
그때 섬광처럼 내머리를 스친건 바로 선배얼굴이었음!!!!!!!!!
'아 되게 미안한데'
'딴애한테 물어보자'
해서 우리 버섯한테 전화를 했음
"버섯!!! 내가 지금 기숙사에 핫팩을............"
-닥쳐 나 지금일어났어.
(뚝)
................................
하하ㅏ하핳ㅎ하하핳하ㅏ하하핳하
썩은버섯같으니라고........
되게 슬프지만 통학하는 애들중에서 서스름없이 부탁할수 있는 애는 버섯밖에 없었음..
딴 애들은 전부 버스타고와서 나란년 둘중 하나의 선택지를 고를수밖에 없었음ㅋㅋㅋㅋㅋ
와 이때 인생 헛살았다는걸 느꼈음.
앞으로 버섯전골을 열심히 먹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고, 눈물을 머금고 선배한테 문자할수 밖에 없었음.................ㅋㅋㅋㅋㅋ
난 항상 선배한테 뭔가를 부탁하거나 받는게 너무 미안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선배가ㅠㅠㅠㅠ너무 착해서ㅜㅜㅜㅜ 하 멸치선배 소심함에 비례해서 착하기도 겁나착함
[선배...올때 핫팩 하나만 부탁해도 되요?ㅠㅠ]
[응]
저거 그대애로 보냈음..
진짜 보내는데 미안해가지고ㅜㅜㅜㅜㅜ 몇번이나 다시쓰고 보낼까 보내지말까 고민하다 보낸거임.......
선배 미안해 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덕분에 살았어ㅠㅠㅠㅋㅋㅋㅋㅋ
선배 올 시간에 맞춰서 선배반으로 내려감...
근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기서 감동포텐터짐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머니에서 핫팩 꺼내면서
"아직 많이 안따뜻해져서....."
이러는거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토커님들 우리 선배 얼마나 착한지 보이나요!!!!!!!!
내가 바로 뜯어쓰면 차가울까봐 미리 뜯어서 데워왔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거에 미안함과 고마움이 무럭무럭 솟아나는건 안비밀...........
낼름 핫팩만 받고 갈 수는 없잖슴
서로 마주보고 손가락 소심하게 하나씩 걸쳐놓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있는데 허리가 아픈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내가 선배랑 조금 있겠다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한시간 있다는것도 아니고 5분도 못있는데ㅠㅠㅠㅠㅠ 허리가 눈치없이 아픈거이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선배 나 허리아파요..ㅠㅠㅠㅠ"
"많이 아파?"
"....살기싫어져"
저러고 푹 주저앉았는데 그거도 허리아픈거임
일어나고싶은데...ㅋㅋㅋㅋ힘주면 더 아파지는거임ㅋㅋㅋㅋㅋ 지금 나랑 뭐하자는거야 응??
겁나 불쌍한 눈 하고 선배한테 손내밀었음......ㅋㅋㅋㅋㅋㅋ혼자서 못일어나니까 좀 일으켜달라는 뜻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배 나 일으켜주요....."
암말 없이 잡고 일으켜주심ㅎ
박력있게 일으킨게 아니라 정말 '스륵' 일으켜주심ㅎㅎ
암튼 핫팩 배에 대고있어서 따뜻했음ㅎㅎㅎㅎㅎㅎㅎㅎ
배가 시린게 덜해지니까 노곤노곤해져서 하루종일 병든닭같이 꾸벅거려서 쌤한테 한소리 듣기도 했음.....ㅎ 시험공부 안하나궁......ㅋㅋ
-------------------------------------
오늘 점심때 있었던 짧은 썰 추가로 풀어드림ㅋㅋㅋㅋㅋㅋㅋㅋ
점심때 떡볶이가 나온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떡볶이 겁나 좋아해서 아싸!!!!!! 하면서 한입 딱 먹었는데.......
맛이 너무 없는거임...............
신선한 충격이었음ㅋㅋㅋㅋㅋ
거기다 오뎅이 많은거임(오뎅은 안좋아하고 떡 좋아함ㅎㅎㅎㅎㅎㅎ)
그래서 깨작거리다가 잔반 버리고 주전부리거리 입에 달고 살았음ㅋㅋㅋㅋㅋㅋㅋ
떡볶이가 충격이라 선배한테 맛없다고 찡찡댐ㅋㅋㅋㅋ
[선배ㅜㅜ 급식에 떡볶이 나왔는데 너무 맛이없어ㅠㅠㅠㅠ 충격이에요]
이케 보내고 자습시간이라 폰 침대위에 던져두고 1층 내려옴ㅋㅋㅋㅋ
난즁에 폰 확인하니까
[떡볶이 먹고싶어?]
[다음에 사줄께]
이런 문자가 온거임!!!!!!!!
난 먹을거 사준다는건 잘 거절하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만 뭐 사달라거나 부탁하거나 받는게 미안해도!!!!!!!!!
양심의 소리를 무시하고 아 그럼 시험끝나고 먹으러가요!!!!!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양심 빠이빠이......
암튼 오늘은 내가 사귀고 나서 처음으로 선배한테 부탁한 얘기를 풀어봐쪙ㅇㅅㅇ
어때유 우리 멸치선배 대빵 소심하지만 겁나 착하쥬?????
캬 기억 되깊으면서도 행복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