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 생각지도 못했는데 오늘의 판이 되었네요 ㅎㅎㅎ... 욱해서 막 써내려간거라 제 신체 사이즈도 안밝혔군요 ㅜㅜ 전 28살(남자친구랑 동갑) 164cm에 55kg입니다 처음 사귈때보다 5kg 정도 쪘는데 그래도 정상체중이구요 ; 남자친구 다 좋은데 뱃살만 좀 들어갔으면 해서 살을 좀 빼라고 잔소리아닌 잔소리를 했어요~ 남 의식은 당연히 안하죠 의식했으면 애초에 사귀지도 않았어요 첨 만났을때부터 몸집이 지금이랑 비슷했으니.. 그래도 제가 먼저 좋아해서 사귀자고 했음 ㅎㅎ 근데, 저희 가족은 얘기가 달라져요, 저희 엄마랑 오빠를 몇 번 봤었는데 뚱띠뚱띠 하면서 애칭아닌 애칭으로 말씀하시니까 신경이 쓰일수밖에요 ㅜ 남자친구 어머니도 살좀빼라고 구박하고, 저한테도 남자친구보고 좀 빼라고 머라하라고 하시니.. 살이 찌면 찔수록 게을러지는건 당연하고, 게으른 모습도 많이 봤었고 나중에 결혼하고나서 둘이 살면 제가 뒷바라지를 다 해줘야할거같은.. 그런 기분이 들어서 미리 살을 좀 빼라고 한거고 솔직히 웨딩사진이나 결혼사진은 이쁘게 찍고싶어요~ 그리고 정떨어진다는 말은 욱해서 쓴거에요 반성합니다 ㅜㅜ 어쨋든 저도 마른사람보단 통통한사람이 좋아요! 안녕하세요 눈팅만하다가 고민이 생겨서 글을 써봅니다 3년정도 사귄 남자친구가 있는데 살이 좀 많은 편입니다 키는 174에 몸무게가 82키로 정도 나가니.. 팔다리는 잘 모르겠는데 뱃살이 디게 많이 나와있어요 거의 매일 한끼는 꼭 라면을 먹고 술도 좋아해서 일 마치고 나면 집이든 밖이든 한두병씩 먹구요 어제도 친구들이랑 곱창에 소주한잔하고 많이 못먹었다고 집에가서 통닭을 시켜먹고 저한테 전화를 했는데 기분좋게 통화하면서 잘려고 양치까지 다 해놓고 또 맥주에 아이스크림을 먹는답니다 그래서 잔소리 아닌 잔소리를 했죠 밤에 먼 술을 그리 먹냐, 살 더 찌우고싶냐, 라면이라도 좀 줄이면 안되겠냐 등등 그럼 돌아오는 말이 라면이 안주중에서 가성비 갑이라면서 값이 싸니까 먹는거고 너도 살이 찌고있으니 자기한테 뭐라할 자격 안된다면서 걍 적반하장이였어요 저도 요새 살이 좀 찌긴했는데 인식은 하거든요, 겨울이 오니깐 몸도 둔해지는게 느껴져서 그래서 술 줄이고 야식은 되도록 안먹으려고 참고있는 중이구요, 저한테 자격 운운하면서 말하는거 보고 정이 좀 떨어졌다고 해야하나 꼭 싸울때마다 비교를해요 너도 그러면서 왜 나한테 그러냐는 식 그래서 저도 5키로 정도 빼고나서 다시 얘기해볼려구요 남친 첨 만났을때 몸무게로 돌아가서,, 남자친구 첨 만났을때부터 뚱뚱했습니다 그게 귀여웠고 지금도 좋아요 근데 이제 결혼을 생각하고 만나고 있는거라 저희 엄마한테나 직장사람들한테 게을러보이는 그 인식을 심어주기가 싫어요 실내에서는 뱃살 튀어나온거 티가 나잖아요 이제 12월이라 술모임도 잦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ㅜㅜ 759
남자친구한테 살좀 빼라고했다가 싸웠어요
어라 생각지도 못했는데 오늘의 판이 되었네요 ㅎㅎㅎ...
욱해서 막 써내려간거라 제 신체 사이즈도 안밝혔군요 ㅜㅜ
전 28살(남자친구랑 동갑) 164cm에 55kg입니다
처음 사귈때보다 5kg 정도 쪘는데 그래도 정상체중이구요 ;
남자친구 다 좋은데 뱃살만 좀 들어갔으면 해서 살을 좀 빼라고 잔소리아닌 잔소리를 했어요~
남 의식은 당연히 안하죠 의식했으면 애초에 사귀지도 않았어요
첨 만났을때부터 몸집이 지금이랑 비슷했으니..
그래도 제가 먼저 좋아해서 사귀자고 했음 ㅎㅎ
근데, 저희 가족은 얘기가 달라져요, 저희 엄마랑 오빠를 몇 번 봤었는데 뚱띠뚱띠 하면서
애칭아닌 애칭으로 말씀하시니까 신경이 쓰일수밖에요 ㅜ
남자친구 어머니도 살좀빼라고 구박하고,
저한테도 남자친구보고 좀 빼라고 머라하라고 하시니..
살이 찌면 찔수록 게을러지는건 당연하고, 게으른 모습도 많이 봤었고
나중에 결혼하고나서 둘이 살면 제가 뒷바라지를 다 해줘야할거같은.. 그런 기분이 들어서
미리 살을 좀 빼라고 한거고 솔직히 웨딩사진이나 결혼사진은 이쁘게 찍고싶어요~
그리고 정떨어진다는 말은 욱해서 쓴거에요 반성합니다 ㅜㅜ
어쨋든 저도 마른사람보단 통통한사람이 좋아요!
안녕하세요 눈팅만하다가 고민이 생겨서 글을 써봅니다
3년정도 사귄 남자친구가 있는데 살이 좀 많은 편입니다
키는 174에 몸무게가 82키로 정도 나가니..
팔다리는 잘 모르겠는데 뱃살이 디게 많이 나와있어요
거의 매일 한끼는 꼭 라면을 먹고 술도 좋아해서 일 마치고 나면 집이든 밖이든 한두병씩 먹구요
어제도 친구들이랑 곱창에 소주한잔하고 많이 못먹었다고 집에가서 통닭을 시켜먹고
저한테 전화를 했는데 기분좋게 통화하면서
잘려고 양치까지 다 해놓고 또 맥주에 아이스크림을 먹는답니다
그래서 잔소리 아닌 잔소리를 했죠
밤에 먼 술을 그리 먹냐, 살 더 찌우고싶냐, 라면이라도 좀 줄이면 안되겠냐 등등
그럼 돌아오는 말이 라면이 안주중에서 가성비 갑이라면서
값이 싸니까 먹는거고 너도 살이 찌고있으니 자기한테 뭐라할 자격 안된다면서 걍 적반하장이였어요
저도 요새 살이 좀 찌긴했는데 인식은 하거든요,
겨울이 오니깐 몸도 둔해지는게 느껴져서 그래서 술 줄이고 야식은 되도록 안먹으려고
참고있는 중이구요, 저한테 자격 운운하면서 말하는거 보고 정이 좀 떨어졌다고 해야하나
꼭 싸울때마다 비교를해요 너도 그러면서 왜 나한테 그러냐는 식
그래서 저도 5키로 정도 빼고나서 다시 얘기해볼려구요 남친 첨 만났을때 몸무게로 돌아가서,,
남자친구 첨 만났을때부터 뚱뚱했습니다 그게 귀여웠고 지금도 좋아요
근데 이제 결혼을 생각하고 만나고 있는거라 저희 엄마한테나 직장사람들한테 게을러보이는
그 인식을 심어주기가 싫어요 실내에서는 뱃살 튀어나온거 티가 나잖아요
이제 12월이라 술모임도 잦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