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초반 남자 입니다. 판은 눈팅만 하는데 답답함에 처음으로 글쓰네요. 먼저 욕만들을것 같아서 걱정도 되긴 하지만 욕 하시는분들도 최소한 제 글을 읽고 해주시는 분들이라 생각하고 써요. 읽어 주시고 한마디 해주시는분들께 미리 감사드려요. 두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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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연애 하고 싶어요. 군대 다녀온 뒤로 제가 정말로 좋아 하거나 저를 좋아 해서 제대로 해본 연애가 단 한번도 없는거 같네요. 연애 못하는 이유도 정말 잘 알고 있어요. 자존감 자신감이 정말 없거든요. 겉으로 아닌척 하지만 정말 바닥 입니다. 잘해주는건 정말 잘합니다. 네,, 그러니 매력이 없겠죠. 어릴때 부터 컴플렉스가 있어요. 키가 정말 작아요. 남자인데 160 입니다. 얼굴이 못생겼거나 옷을 못입거나 그러지도 않아요. 고딩때 부터 여자들한테 듣는 소리가 "진짜 키만 컸어도 내가 꼬신다" "크만크면 진짜 괜찮은데,," "키가 진짜 아쉽네" 아직까지도 이소릴 듣네요. 진짜 저도 알아요,, 키가 작으니 매력으로 어필을 해야 되는데,, 자신감 갖고 자존감 높이고 해야 되는데,, 매번 이런식이라 결국은 마이너스로 돌아 와요. 요즘 남자키 안본다는 여자들도 많은거 알아요. 썸도 타죠~ 톡도 정말 잘 주고 받아요. 그런데 만남이 유지가 안되요. 그것도 정말 말도 안되게 밑도 끝도 없이 상대가 잠수를 타요. 만나기 전날, 당일, 한두번째는 그러려니 했는데 이런일이 정말 많아요. 정말 카톡 내용들 캡쳐 해서 주변사람들한테 보여줘도 주변사람들도 이해할수가 없다는 말만 해요. 그럴때 마다 아,, 역시 내가 키가 작아서,,,, 이런 결론을 스스로 지어 버립니다. 자신감 자존감 높이려면 그러면 안되는거 정말 잘 아는데 정말 잘 안되네요.
저 작은거 빼고는 괜찮아요. 능력이 안되는것도 아니에요. 5억짜리 신혼집 사놨고요, 그외 월세 300 조금 넘게 들어와요. 일은 따로 해요. 수입이 일정하지 않지만 200~500 벌어요. 투자 회수하는달엔 천도 넘어요. 지잡대지만 석사까지 했어요. 친구들은 항상 말해요. 니가 어디가 빠진다고 그러냐고. 속된말로 나중에는 니가 골라서 갈수도 있다고도 해요. 선보면 그럴수도 있겠죠. 저는 연애가 하고 싶어요. 그런데 성격이 그게 안되요 마음에 드는 여자나, 여자들 많은곳 가면 기가 죽어요. 제가 가진것으로 어필하면서 만나는거 아니자나요. 나중에 자연스럽게 알게 될수는 있겠지만, 시작이 안되자나요.
글쓰다 보니 또 반복이네요. 항상 쳇바퀴죠. 자신감 자존감 좀 올려 놓고 여자 만나면, 시작도 못해보고 끝나서 결국 마이너스가 더 크고,, 진짜 옷 스타일이나 외모가 문제라고는 1도 생각 안합니다. 남들 하는만큼 잘 하고 다녀요. 결국은 키랑 성격?이 문제겠죠.
글 읽어 주신분들은 야이 등신아 그건 니 키가 문제가 아니야. 라고 많이들 하실텐데,, 한국에서 키 160 남자로 안 살아 보셨죠?
자신감 갖고 자존감 높이고, 매력으로 어필해야 한다. 귀가 닳도록 듣고 저도 아는 사실인데 안되네요. 매력을 어디가서 배우나요? 연마를 하나요? 답답합니다. 주저리 주저리,,, 일이나 해야겠네요.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인증)욕이든 위로든 조언이든 듣고 싶습니다.
조작이라고 댓글 다신분,, 건축물대장 보실줄은 아시는지요,,
저것도 조작 같으시면 공문서 위조로 신고 하셔도 됩니다.
월세는 두집에서 받는데 한집이 잘 밀려서 아직 안들어 왔네요.
이런거 할려고 글쓴게 아닌데,,
이제 마이너스 통장 잔액으로 태클 거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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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0초반 남자 입니다.
판은 눈팅만 하는데 답답함에 처음으로 글쓰네요.
먼저 욕만들을것 같아서 걱정도 되긴 하지만 욕 하시는분들도
최소한 제 글을 읽고 해주시는 분들이라 생각하고 써요.
읽어 주시고 한마디 해주시는분들께 미리 감사드려요.
두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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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연애 하고 싶어요. 군대 다녀온 뒤로 제가 정말로 좋아 하거나
저를 좋아 해서 제대로 해본 연애가 단 한번도 없는거 같네요.
연애 못하는 이유도 정말 잘 알고 있어요. 자존감 자신감이
정말 없거든요. 겉으로 아닌척 하지만 정말 바닥 입니다.
잘해주는건 정말 잘합니다. 네,, 그러니 매력이 없겠죠.
어릴때 부터 컴플렉스가 있어요. 키가 정말 작아요.
남자인데 160 입니다. 얼굴이 못생겼거나 옷을 못입거나
그러지도 않아요. 고딩때 부터 여자들한테 듣는 소리가
"진짜 키만 컸어도 내가 꼬신다"
"크만크면 진짜 괜찮은데,,"
"키가 진짜 아쉽네"
아직까지도 이소릴 듣네요. 진짜 저도 알아요,,
키가 작으니 매력으로 어필을 해야 되는데,,
자신감 갖고 자존감 높이고 해야 되는데,,
매번 이런식이라 결국은 마이너스로 돌아 와요.
요즘 남자키 안본다는 여자들도 많은거 알아요.
썸도 타죠~ 톡도 정말 잘 주고 받아요.
그런데 만남이 유지가 안되요. 그것도 정말 말도 안되게
밑도 끝도 없이 상대가 잠수를 타요. 만나기 전날, 당일,
한두번째는 그러려니 했는데 이런일이 정말 많아요.
정말 카톡 내용들 캡쳐 해서 주변사람들한테 보여줘도
주변사람들도 이해할수가 없다는 말만 해요.
그럴때 마다 아,, 역시 내가 키가 작아서,,,,
이런 결론을 스스로 지어 버립니다.
자신감 자존감 높이려면 그러면 안되는거
정말 잘 아는데 정말 잘 안되네요.
저 작은거 빼고는 괜찮아요. 능력이 안되는것도 아니에요.
5억짜리 신혼집 사놨고요, 그외 월세 300 조금 넘게 들어와요.
일은 따로 해요. 수입이 일정하지 않지만 200~500 벌어요.
투자 회수하는달엔 천도 넘어요. 지잡대지만 석사까지 했어요.
친구들은 항상 말해요. 니가 어디가 빠진다고 그러냐고.
속된말로 나중에는 니가 골라서 갈수도 있다고도 해요.
선보면 그럴수도 있겠죠. 저는 연애가 하고 싶어요.
그런데 성격이 그게 안되요 마음에 드는 여자나,
여자들 많은곳 가면 기가 죽어요. 제가 가진것으로
어필하면서 만나는거 아니자나요. 나중에 자연스럽게
알게 될수는 있겠지만, 시작이 안되자나요.
글쓰다 보니 또 반복이네요. 항상 쳇바퀴죠.
자신감 자존감 좀 올려 놓고 여자 만나면,
시작도 못해보고 끝나서 결국 마이너스가 더 크고,,
진짜 옷 스타일이나 외모가 문제라고는 1도 생각 안합니다.
남들 하는만큼 잘 하고 다녀요.
결국은 키랑 성격?이 문제겠죠.
글 읽어 주신분들은 야이 등신아 그건 니 키가 문제가 아니야.
라고 많이들 하실텐데,, 한국에서 키 160 남자로 안 살아 보셨죠?
자신감 갖고 자존감 높이고, 매력으로 어필해야 한다.
귀가 닳도록 듣고 저도 아는 사실인데 안되네요.
매력을 어디가서 배우나요? 연마를 하나요?
답답합니다.
주저리 주저리,,, 일이나 해야겠네요.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